Ka so JK [1219869] · MS 2023 (수정됨) · 쪽지

2024-08-29 19:16:21
조회수 1,135

사문 점점 난이도 올라가면 담요단들 다 빠질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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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얘도 엄연히 일반사회임.


타임어택+가벼운 퍼즐 계산 있음+개념양'만' 적음

=학습량과 성적이 타 사탐 대비 비교적 덜 비례함


현장 시간부담이나 머리아픔 전혀 없이 공부만 많이하는대로 점수 잘받으려는게 담요단 평균인데, 거기에 이 과목의 본질이 잘 부합하는지 생각해보면 답은 명확함. 

태생적으로 저지능 담요들이랑 잘 맞을까? 아님. 



지금까지 저 불리한 상성이 잘 부각되지 않은 이유는 단지 너무 많은 깔개들덕에 저 요소가 선을 넘지 않았기 때문인데, 이제 들어오는 과탐놈들은 도표퍼즐을 점수 상납파트로 여기는 상황임. 


바꿔말하면, 비록 평가원이 개념위주 변별을 강화하고 도표를 냅두더라도.. 그걸 못할수록 전보다 더 치명적으로 밀려난다는 뜻. 

남들은 다 맞추는데 지들만 틀리는거니까ㅋㅋ



기존 사문깔개 담요단이야말로 계산, 케이스분리.. 이런걸 세상에서 제일 못하는 얘들인데 사탐런표본땜시 그걸 풀어야한다는 강박이 늘어난다? 자기 지능 현실인식 되는 순간 바로 튀는거지ㅋㅋ 


그러면 급격히 표본수준 올라가서 

27년쯤엔 경제정법에 수렴할수도 있을거라 생각함



+개념함정낚시 메타더라도 독해력 피지컬 ㅈㄴ요구하는데 과연 걔들이 잘할지가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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