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태도가 개별론데 어케 수업하라는거야ㅏㅏㅏㅏㅏㅏㅏ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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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날 자료 잘만들고 설명잘해주고
동기부여해주고, 당위성 부여해주고
온갖 좋은 소리를 다 해줘도
학생이 기본기가 너무 안되어있거나
응 어쩔티비 라는식의 태도로 나오면...
아무런 소용이 없다는 걸 알아서
빨리 손절을 해야한다해도 !!!!!!!
쉽지가 않네 진짜
과외를 하는건지 보모역할을 하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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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어렵지 않았으면 좋겟는데ㅠ
저한테 토스 가능한가요
제 사촌여동생이라서,,,ㅋㅋㅋㅌㅋㅋㅋㅌㅋㅌㅋㅌ 과외 끊지도 못함 ㅠㅠ
아 ㅠㅠㅠ
I can't go 도 몰라서 마빡치는중
힘내세요
감사,,,
보기만해도 쓴소리가 입 밖으로 막 튀어나가려고하네요..
과외쌤이 열정적인건 진짜 복 받은건데
심지어 사촌이고
노트정리하기싫어해서 판서해서 정리본 주고, 백지복습시키고, 잘 소화하라고 남들보다 더 적은분량으로 쪼개서 진도내고, 똑같은말 1000번한거같은데 명사를 수식하는게 형용사라고 n번말한거같은데 엊그제 수업하는데 명사수식하는게 동사 ㅇㅈㄹ해서 수업때려칠뻔했네요 진짜
댓글감사합니다
와.. 생각 그 이상이네요
진짜 보살이신듯
화이팅하세요!!..
안할 애들은 진짜 뭘해도 안 하더라구요 본인이 간절하거나 목표의식이 있어야 뭐라도 함..
진심 .... 제가 다 돈이 너무아까움 그거 부모님돈일텐대
애초에 말잘듣고 머리 열려있는 놈이 과외를 할 확률은?
그런 사람 생각보다 많아요 제 동생이 문제
상위권학생들 과외랑 학원 많이 다님;
그리고 말안듣고 머리가 닫히고 귀도 닫혀있고 할 의지도 없으면 억지로 과외를 하면 안됨 제 케이스는 좀 심각한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