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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인이 공감할 수 있는 훈훈한 소재로 글을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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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어어 갑자기 긴장된다 10
수능+원서질 할 거 생각하니까 벌써부터 심장이 쪼그라드는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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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x 풀고있는데 병행할거 추천해주세여 92~93 진동함 서바 강k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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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 가진 사람들 공감하시나요? 진짜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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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대주의는 타 문화를 이해의 대상으로 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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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걸 풀어야겠음뇨 의대에 못 가도 근데 의대 못 가면 공부할 수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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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임 연애는 수능 끝나고... 절대 제 얘기 아닙니다ㅎㅎ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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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문학2점3틀 독서론1틀로 16번까지 쳐뒤져서 89나오는데 고전시가 문제 진짜 ㅂㅅ같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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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수생들? 그냥 시간 낭비 인생 포기한 찐따들 모임 맞음 ㅇㅇ 5
어그로 이렇게 끄는거 맞나요? 언매 파이널 김동욱, 전형태 누구 들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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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7시네.. 6
밥먹고 스카가야겠다 해가 뜨는중이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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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안된다면 2등급이라도 주세요 죽고 싶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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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 30번 개어렵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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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새 품절이 되어버림 .. ㅠㅠ 입소문을 탔는지 다들 알더라구요 기본 교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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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체가 되어 침대에 스며들어서 하나가 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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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이 6모 수준으로 나와줄 가능세계는 없는걸까 나의 유일한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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킥이거덩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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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가나형 시절 틀딱이라 도저히 상상 가능한 범위가 아니라서 궁금한 것들입니다...
공부를 안해본 사람일수록 집중이어렵고 독재는 거의 불가능하죠... 관리형독서실이라도 가는게 좋지않나...
동네에 관라형이 없어서 그나마 가까운 곳 지하철이랑 버스타면서 통학했는데 너무 힘들어가지고 그만뒀어요,. 약간 촌동네라 한 번 놓치면 기본 20~30분은 기다려야댐 ㅠㅠ
화이팅해서 좋은결과 있길
허송세월 보낸 사람 치고 성적이 좋은데
노베에서 1년도 아니고 2년인데 저정도 성적이면 막 열심히 했다고 볼 수 없는 성적이라 생각해서…ㅠㅠ (실제로도 열심히 안했음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