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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어디서 본 것 같은 기시감이 느껴짐 그래서 찾아보니까 전년도 킬캠 현강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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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가시고 앞으론 말 좀 곱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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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적은 돌아가는것조차 미지수란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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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아아아아 7
걱정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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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불안한데 어떡하나요 자신있던 수학도 요즘 7 80점대가 뜨고 이감도 1등급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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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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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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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장술로 마셨는데 술을 깬 대신 술기운이 또 생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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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그럴 수가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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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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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점심을 너무 대충먹어서 지금 먹어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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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누가 추천한거 봤는데 그건 가형이라... 이제 호환이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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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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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이 라이브 영상 올리면 볼거임? 사설은 킹작권 이슈로 안되고 평가원은 너무 쉬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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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미스나인 송하영 비비지(구 여자친구) 은하 우주소녀 루다 이게 어떻게 누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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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수능 2024 수능 때도 이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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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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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이 만든 문제라고 속이면 “역시 평가원 문제 잘 만들어!” 이럴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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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x임?? 강의보고 노직은 응분의 자격을 갖는거 맞다고 필기했는데…..
애초에 천부적 재능이 노력의 결과일 수가 없구나….
수능 ㅈ될뻔 했네
밑에 논문을 보면 교수님들에 따라 의견이 갈리는지도 모르겠네요
노직은 의견이 갈리는거 같아요
어.. 뭐지 누구의 말이 맞는거지
충분히 나올만한 선지인거 같은데…
단어 뜻이 애매해서 안나오지 않을까요
개인은 사회적 운의 결과물에 대해 정당한 자격을 갖지 않는다 -> 노직 x로 출제가 됐었는데
천부적 재능도 노직 입장에서 응분의 자격을 가질 수 있지 않나요?
아리스토텔레스때부터 응분자격여부는 자유의지가 기본전제라서 천부적운은 롤스 노직둘다 응분자격이없다고봐요 노직은 운을 이용한 결과물은 자유의지를 갖고 만든거라 응분을 인정하는거에여
어떤 강사분이 저렇게 설명해ㅛ나요??
현돌님 피셜 교수님들마다도 의견이 달라서 수능출제는 어려울 것 같다고 하시네요
노직은 자기 책에서 이거에 대한 OX는 별로 안 중요하다는 식으로 말하면서, O든 X든 소유 권리로서의 정의론은 어차피 참이라고 주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