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도 비문학 사설 문제집 추천 부탁합니다
게시글 주소: https://i.orbi.kr/00069033264
평가원 리트 교육청 사관 경찰대 전부 2, 3회독 완료했습니다.
남은 시간 동안 평가원 2지문 사설 1지문 비율로 매일 풀고자 합니다.
집 앞 서점에서 대강 훑어봤는데 마땅한 사설문제집이 안보여서...
정 없으면 전년도 수특이라도 중고로 사서 풀어볼까요?
회원 여러분의 제언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언매, 응시시간 72분, 100 주요문항은 해강 참고, 개인적으로 언매 35,36도...
-
상당히 연구해볼만한 주제인듯
-
사교육으로 흉흉했던 작년 6월부터 올해 9월까지 원과목은 단 한 번도 1컷이 44...
-
9평은 96임(30번 곡선2개로 보다가 30분 가까이 박고 터침) 강x는...
-
나도 잘 모르겠다 이젠
-
아,, 실물있는 건 다 풀었는데...
-
목표까지 약 7% 남았네요
-
두근두근
-
아무리 생각해도 2
올해 또 실패하는미래밖에 안그려진다...
-
오르비는 돌고 돈다
-
가래 계속 끼네 4
아오 목 아파
-
추천글 올라가고 싶은데 방법 없을까요?
-
알려주긴했는데 팔로우 안받아줌. 낼부터 스카 옮겨야하냐...?
-
스가신사 '그 계단'에서 꼭 사진찍어야지
-
재릅닉 2개정도 생각중 뉴비행세하고 다닐래요
이투스북 초고난도 독서
안 풀어봤는데, 어렵다는 평이 많아요...
인문 위주 약하면 바탕 독서 가나 괜찮긴 하더라고요
미리보기로 훑어봤는데 괜찮은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기출 그렇게 보셨는데 또 보시는거면 뭘 얻어가시는건가요..? 허수라 궁금합니다
일단 한 번 푼다고 머리에 모든 내용이 각인되진 않잖아요? 저같은 경우 2회독 까지는 대강의 주제만 기억나고 지문 세세한 내용과 문제는 처음보는 것 같더라고요.
사실 기출회독에서 무엇을 얻어갈 수 있는지는 주관적이긴 한데, 저의 경우 독해 ㆍ 풀이과정을 체화시키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아무리 잘 만든 사설 제재여도 평가원 퀄리티는 못 따라가죠.
그래서 반복해서 기출을 풀면서 실제 수능에서 어떤 방식으로 독해하고 풀어야 할 지 체화시키고 처음보는 고퀄리티 사설 지문에 그것을 적용하는 방식으로 공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