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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동홍 중에서 압도적으로 많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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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인문 오후 1
문제 기억 나시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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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꼬기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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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 때문에 항상 정품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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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필적 확인란 보다가 무의식적으로 수퍼노바 부르는 카리나 떠올라서 뭐지? 하고 있었는데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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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80받는 방법으로 맞춰야할 유형이 어떤게있을가요? 5
영어 80받는 방법으로 맞춰야할 유형이 어떤게있을가요? 1. 듣기는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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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OR NOT 이건 진짜 반박 안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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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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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 = (1/2)^x 함수를 90도 회전시킨 함수가 왜 y = log2x 인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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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까지 극T로만 살았는데 F 비율이 높아진거같음 재수 시작하고 사람한테 받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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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ㅇㅈ 7
얼마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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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집이 포스텍 바로 옆이라 대학생 형 누님들 많이 보이는데 여성분들은 다 이쁘신듯요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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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논은 선행학습영향평가 벅벅하면 됐는데 과탐은 그러면 안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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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에 갇혀 막 갇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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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합시다 6
김인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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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길고 빽빽해 한 구절 마다 계속 생각해야해 안알려준거 추론도 해야해 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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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합격 예측 1등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능 잘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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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화학하시는 분들 15
혹시 김준 어떻게 생각하심 오히려 안좋아하는사람도 많든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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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서바 4
서바 1회나 16회나 퀄차이는 없나요? 먼저 나왔다고 안 좋거나 그런 건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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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면 의대도 버리고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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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익 커리타시는분들 어떻게 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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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복 7시간째라 좀 배고픈 상태.. 아수라 하루치 밀려서 오늘 day3 풀어야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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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나보다 훨씬 잘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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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려줘요잉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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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태어난 김에 음악일주 근데 바이럴 실패했나 태계일주보다 시청률 현저히 떨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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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깨경희대인 이유 22
극호감 1. 인논 스타일&난이도 최적 2. 논술에 과학을 받아줌 3. 논술이 수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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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38일동안 백분위 25 올릴수 있냐는 글보고 올림 24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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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님 걍 3부터 파이널까지 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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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 특 2
일단 나는 못붙음..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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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대학. 8
(원서) 넣을게. 흐윽... 이 정도면... 합격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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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 이새끼들은 화작 어렵게는 절대 안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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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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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안나오는거라봐도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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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대가지마라 5
4(6)년 뒤에 주3회씩 아이큐테스트 치고 하루에 30분씩 허공에다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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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덮 지구 48 맞아서 자존감 충전 많이 했는데 이번에 강k+ 2회 이훈식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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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원툴 ㄹㅊ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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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건 다 오르는데 국어만 34따리인거 보면 내가 아니라 국어가 잘못된게 확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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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한 난이도의 미적/기하 문제를 나란히 놓으면 기하문제는 재밌어보인다인데 미적문제는 현기증부터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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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생각 없다가도 표지보면 사고싶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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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양적중화 빼고 18문제 다푸는데 몇분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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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10대이고 싶다 14
10대때 연애도 해보고 싶고 친구들이랑 놀러도 가보고 싶고 하고싶었던게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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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강기분 시작했는데 아직 다 못 끝냈는데 내년에 강의랑 교재 새로 나오면 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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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분 100같은 97 이번엔 ㄹㅇ 히카가 이렇게 쉽다고? 였네요 /근데 24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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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죽어도그렇게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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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논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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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영탐에 집중하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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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로 수학 과탐 과외보다 훨씬 편하게 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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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만할래요 8
기-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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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텅 해설지에 있는 문풀 tip으로 막근수축, 유전 체화해도 ㄱㅊ? 이거랑 변춘수...
전 엄마한테 늦게들어간다고 통보하고 끊음
저도 통금있었는데 허락보다 용서가 쉬웠음 ㅋㅋ
그냥 무시하다보면 포기하겠져
일단 그래도 담판 한번 ㄱㄱ
이거말고도ㅠ성형때문에 담판해야해서 통금은 그냥 무시하면서 살아야할거같은디…
성인돼서 얹혀 사는 이상 명분은 없죠.
그꼴 안 보려고 자취하는 거고
자취허락을 안한다면..?
걍나가는거지
본인이 알바라도 하든가 돈벌어서 해야죠
부모 돈쓰면서 맘대로 하려는걸, 성인된 자식 편드는 사람이 어딨나요
알바마저도 못하게 하면 우쨔죠 ㅠ
겨울에 상하차나 쿠팡이라도 할건데 뭐라하면서 못하게 막을듯 편의점도..
성인인데 안 된다고 안 하시면 나중에 뭐 취업도 안 하시려고요?
부모랑 부딪혀본적이 없어서… 걱정되네요 대립하는게
대립할 자신 없으면 잘 따라야죠 뭐
저는 중딩때부터 새벽까지 디코로 롤하다가 편의점에서만나서 라면먹엇는데 통금그딴거없음
그거야 통금시간 한참 전에 집을 나가서 들어갈 생각을 하지 않으면 저절로 해결이 됩니다
그래도 처음부터 무시 까진 말고… 대화도 좀 해보고 어기는 게 낫다고 봐요
저는 여자긴 한데 통금 엄청 빡셌거든요?
밤새 놀아본 적 당연히 없고 해떨어지면 전화옴.
저도 님처럼 부모님이랑 부딪혀본 적도 잘 없고 말 잘들었었음.
성인 되고 통금을
11시 도착 -> 11시 출발-> 12시 전 도착 -> 막차 끊기기 전에 출발
까지 두달동안 차근차근 뚫었고
재수 끝나면 밤새는 날은 미리 말씀드리기로 타협 봤어요
뭐 걍 잠수타고 무시까라는 친구들이 많긴 했는데 제 성격상 그게 좀 힘들어서 천천히 뚫었음요
알바 못하게 하는 것마저 비슷한데
대신 저는 용돈 많이 받고 과외하긴 했어요
부모님한테 ‘다른 애들은 다‘ 이러면서 가스라이팅함
이러면 친구들이 나 빼고 논다구 …
위험하지 않게 다닐 거고 어디 가는지 정도? 연락하고 하겠다도 걱정 안해도 된다 하니까 점점 설득되더라구여
내 주변엔 그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