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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해야 풀리는거지 깨어나니깐 귀신같이까먹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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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좋은아침 11
종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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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지: (마지막 페이지에 정답표도 같이 있으므로 스크롤 시 주의 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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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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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0틀 86점이네요 올해 국어공부?라곤 9평 현장응시가 끝인데 연계도 좀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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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삼차식 인수분해 되나 싶은데 그냥 맘편하게 조립제법 조질까요 확실한 삼차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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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분감 옛날기출 3
수분감 옛날 기출 안풀어도 되나요? 제가 시간이 촉박해서 지금 안푼다고 아예 안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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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지랄났군 0
중간고사 대비랑 수능을 같이하다니 현역때도 안한짓을 대학에서 해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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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응시시간 72분, 100 주요문항은 해강 참고, 개인적으로 언매 35,36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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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고2인데 고2 3모때 수학 4뜨긴했는데 시발점 듣고 바로 뉴런 들어가도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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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최소 공부량 몇시간정도 해야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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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적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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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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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생각해도 2
올해 또 실패하는미래밖에 안그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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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 아수라 풀커리 따라가면서 주 2~3 실모 + 간쓸개 영어 : 키센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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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야스미 1
네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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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규정답률 70프로 n티켓 s1 정답률 80프로인데 드릴5 들어가도 될까요? 9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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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장교 6명, 우크라軍 미사일 공격에 러 점령지서 사망 3
우크라이나군과 러시아군이 접전을 벌이고 있는 동부 도네츠크 인근 러시아 점령지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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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 파이널이랑 이매진 격일로 vs 이매진 빼고 이감까지 1일 1실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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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고1이고 내신 경쟁 심한 일반고(자사고인듯) 다니고 있습니다. 1학기 내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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좆박은 0
자존감올릴수는있을까 과연 난상상이안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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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강실모 할건데..작년 시대자료 푸는건 좀 그런가요? 그리고 n제1개씩 추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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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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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적인 10월 1
1. 공부 ㅈ도 안된다, 사실 나 말고도 다 안해서 더더욱 불안함이 없다 2.지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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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이랑 미적 병행해서 몇개월만에 끝내는게 적당한가요?? 고2정시파이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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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평은 96임(30번 곡선2개로 보다가 30분 가까이 박고 터침) 강x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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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수생이고 올해 언매 공부를 하나도 안했구요.(실모 본거 빼고) 6평은 언매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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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bi.kr/00069390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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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초라했던 하루를 잊고 편히 잠들 수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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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퀄 0
목표 등급이 2후~3초인데 수학 s퀄 정도면 난이도 어떤거임? 더데유데 현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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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현재도괯낳았겠지 이런졷같은입시판다시는안드렁오고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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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 내신 2점 중반대 학생입니다 모고 등급도 내신이랑 비슷하고요 현재 학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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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자용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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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었니 7
너와 나 사랑했던 날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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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양 문제 헷갈리더라 선지가 딱 2개 남았는데 ㅈㄴ 고민함 그래도 할매턴 잊잊잊보다는 할만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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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습 ㅇㅈ 1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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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했다 0
힘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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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주식 안하고 묵혀놔야지 계획은 완벽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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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맞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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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ㅋㅋ 이거 다른 사람들은 캐치 못했겠네” ...라고 생각하면 그게 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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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nx)^2/x 의 극한은 발산하나요 수렴하나요 14
lnx와 x만 비교하면 0으로 수렴하는 걸로 아는데 (lnx)^2은 어떻게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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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하면서 한번도 긴장하거나 두렵거나한적 없는데 (공부못하는데 걍 성격이 이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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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모 성적표 ㅇㅈ 11
그런건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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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6 2509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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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푸스 테일러스위프트 벤슨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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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가고싶다
전 엄마한테 늦게들어간다고 통보하고 끊음
저도 통금있었는데 허락보다 용서가 쉬웠음 ㅋㅋ
그냥 무시하다보면 포기하겠져
일단 그래도 담판 한번 ㄱㄱ
이거말고도ㅠ성형때문에 담판해야해서 통금은 그냥 무시하면서 살아야할거같은디…
성인돼서 얹혀 사는 이상 명분은 없죠.
그꼴 안 보려고 자취하는 거고
자취허락을 안한다면..?
걍나가는거지
본인이 알바라도 하든가 돈벌어서 해야죠
부모 돈쓰면서 맘대로 하려는걸, 성인된 자식 편드는 사람이 어딨나요
알바마저도 못하게 하면 우쨔죠 ㅠ
겨울에 상하차나 쿠팡이라도 할건데 뭐라하면서 못하게 막을듯 편의점도..
성인인데 안 된다고 안 하시면 나중에 뭐 취업도 안 하시려고요?
부모랑 부딪혀본적이 없어서… 걱정되네요 대립하는게
대립할 자신 없으면 잘 따라야죠 뭐
저는 중딩때부터 새벽까지 디코로 롤하다가 편의점에서만나서 라면먹엇는데 통금그딴거없음
그거야 통금시간 한참 전에 집을 나가서 들어갈 생각을 하지 않으면 저절로 해결이 됩니다
그래도 처음부터 무시 까진 말고… 대화도 좀 해보고 어기는 게 낫다고 봐요
저는 여자긴 한데 통금 엄청 빡셌거든요?
밤새 놀아본 적 당연히 없고 해떨어지면 전화옴.
저도 님처럼 부모님이랑 부딪혀본 적도 잘 없고 말 잘들었었음.
성인 되고 통금을
11시 도착 -> 11시 출발-> 12시 전 도착 -> 막차 끊기기 전에 출발
까지 두달동안 차근차근 뚫었고
재수 끝나면 밤새는 날은 미리 말씀드리기로 타협 봤어요
뭐 걍 잠수타고 무시까라는 친구들이 많긴 했는데 제 성격상 그게 좀 힘들어서 천천히 뚫었음요
알바 못하게 하는 것마저 비슷한데
대신 저는 용돈 많이 받고 과외하긴 했어요
부모님한테 ‘다른 애들은 다‘ 이러면서 가스라이팅함
이러면 친구들이 나 빼고 논다구 …
위험하지 않게 다닐 거고 어디 가는지 정도? 연락하고 하겠다도 걱정 안해도 된다 하니까 점점 설득되더라구여
내 주변엔 그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