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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바, oz모로 멘탈 탈탈털린거 복구시켜줌 서바 30후반 계속나오는데 화이트 40중~50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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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부터 28이 만만하지 않긴 했지만 난이도가 28>30 이건가보네요 1년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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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하더라도 실력으로 망하지 실수한두개에 등급컷 억까로 망하고싶진 않음 공부안했을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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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친구들이 동생이랑같이 빼빼로만드는데 갑자기 걔네가 형도 데려오라고 했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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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짜피실력도없는데찍신으로대학잘가고싶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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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전위 몇분만에 푸시나요..? 근수축은 그래도 수학적 계산 쫌만 하면 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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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10시까지ㅜ 방화벽때매 유튜브 못들어가는데 이지영t 유튜브 올라온거 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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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면 딱 수능날 궤도에 오른다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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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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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모 풀면 멘탈 작살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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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는데 멘탈이 그냥 부서져버렸습니다 아에 처음 보는 개념들이 너무 많아요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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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하고 어쩌고든 간에 10
난 그냥 전과목 불이었으면 좋겠음 어차피 상대평가 아님? 공부해봤자 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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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실력에 확신이 있다는거아님..? 나는 그런거 없는데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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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 한과목도 못이길거 같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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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모때 물수학이라 백분위 99찍어본것도 첨이고 탐구도 사설만 보면 30점대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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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2라인 한번은 검토해야할듯 또 실수했네 야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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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스트레스받아서 머리카락이 다 빠질거같아요 책 넘기는 소리, 볼펜 딸각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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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 맛있네 5분만에 다 먹어버림 또먹고시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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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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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마그마고 다른애들 워터파크 들어가는 것도 아니고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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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애애애... 0
호애애앵.. 호애애애애... 호오애.. 호오애애애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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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린 적중예감 5회분 풀기(8~12) 5회차 점수 다 맞추신 분께 5000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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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이상한데 슬럼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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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문학이 건강하지 않다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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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쉬웠나요? 처음으로 80점이 나왔는데 쉬워서 잘 나온건지 궁금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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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뭔 ㅋㅋ 0
분홍전복ㅇㅈ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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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순간 갑자기 감이 탁 생기는듯 갑자기 머릿속에 문장이 들어오기 시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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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 파이널 0
이감 파이널 12개 다 풀었는데 어케 90 한번을 못 넘냐 미치겠네 90 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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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 파이널 중에서 ~가 말했다 같은 서술 표지 없이 대화로만 한페이지 채운 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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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사설에서만 알려주는 잡스킬인 줄 알고 무시햇는데 중요한거엿네;; 이거 카르텔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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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 비메디컬 서연고는 작년보다 수월해졌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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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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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씹덕은 티 안냄 절대안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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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 4차함수 0
운빨덕에 3차함수로 복구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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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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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만 창가지 창가랑 1m수준으로 떨어져있어서 오히려 히터 직빵 자리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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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 사관학교, 교육청 문학 다시 보니깐 감이 살아남 0
앞으로 남은 기간 동안 문학 꾸준히 감상하여 공감 및 몰입능력 최대치로 하여 수능장에 들어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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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고 29번 못풂 ㅁㅌ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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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수능중에 문학 독서 각각 어려웠던 때가 언제죠 2
문학 독서 각각 어려웠던 연도 꺼 풀어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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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윰시즌2 vs 강k vs 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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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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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 개힘들가 2
다들 1년동안 얼굴도 많이예뻐지고 이거저거 경험도 많이 쌓은거같은데 하아아ㅏㅏ수능 조지면 어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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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따위 얼굴과 피지컬로 감히 어떻게 여자한테 들이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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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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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평가원만풀다가 해보니 멘탈바사삭임 확통24번이 답률40퍼대는 첨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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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생 달린다! 2
긍정적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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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미적 84면 수능에선 2였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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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 소설 시간 0
보통 얼마써요?어려우면 7분까지 쓰이는데 … 흠…. 아 그리고 소설 시간 줄일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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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어지럽게 글을 씀ㅋㅋ 나같은멍청이는 그렇게 쓰면 못 알아먹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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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그로 ㅈㅅ 올해 수학 실모 점수가 72-84 이정도인데 수능때 2등급 가능하시다고 보시나요...
슈타인님처럼 저도 현역때까지만 해도 국어가 4~5등급이었고 adhd를 진단받았습니다 진단 받고 나서 약먹으면서 풀고 순차적으로 3등급 2등급 지금은 가끔 1등급도 나오게 되더라고요
저도 약 먹고 나서야 글이 읽혀져서 우선 시간 재지 말고 글 읽고 정보파악하는 연습부터 했어요 그 기반으로 문제 풀고.. 읽으면서도 정보의 목적이나 이유, 과정 생각해보고 글의 전개도 예상해보면서 풀었고 이제 이게 어느정도 숙련이 됐다 싶으면 시간 재고 풀었어요 처음엔 평소 시간보다 2배, 평소보다 1~2분 추가, 지정 시간 이렇게 순차적으로 해봤어요
그리고 풀다가 놓친 부분이 있으면 제가 주로 어느 부분에서 놓치는지 분석해보고 그 부분을 더 조심하게 되더라고요
저는 국어 황도 아니고 국어 1등급 고정도 아니지만 슈타인님의 경우를 저도 겪어봤고 너무 공감되기에 도움이 되고자 긴 오지랖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현재 고민이 빠른 시일 내에 해결됐으면 좋겠네요 파이팅입니다!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시간 안에 문제 푸는데만 급했던거같아요.. 같은 상황에서 해낸 분이 계시다니 힘이 나네요ㅜㅜ 참고해서 열심히 하겠습니다!!
혹시 질문 하나만 더 해도 될까요?? 글 읽는 연습 하고싶은데 사설 주간지같은 걸로 해도 괜찮을까요? 다들 평가원 기출이 먼저라고 하는데 기출문제집이나 인강교재에서 겹쳐서 이미 두번씩은 본 지문들이 많아서요..
물론 사설 주간지도 괜찮지만 기출은 많이 볼 수록 좋아요 수능은 결국 평가원이 출제하니깐요!
평가원의 글 원리를 익힌다 생각하고 그걸 사설에 적용시켜도 좋을 것 같아요
기출 중심으로 사설 병행 느낌으로요!
저도 사설에 너무 찌들어서 기출 다시 보는 중입니다ㅋㅋ
감사합니다!!
끝없이 양치기 박으십쇼..
그러면 최소한 2~3까진 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