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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급 신경ㅡ마비 판정 받아서 심사 신청했는데 통과되겠지 ..? 공익 가서 군수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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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황 형님들 44
칸트한테 준칙이랑 도덕법칙의 차이가 뭐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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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수 국어 지문 2
물리학/경제/논리학(가,나) 이렇게 나오면 좋아죽음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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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8지문씩 풀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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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허를 찔러서 수능에 나와봤자 8번 정도에 나오고 말듯 안 나올 가능성이 더 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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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면 40 초반뜨는데 2회 41점, 3회 44점. 항상 시간이 한 20분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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션티 마피 1
션티 마피 사려고하는데 이거 제로+원+투+클래식 4개 16회분 세트 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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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바로 나 내가 나를 만나면 뽀뽀 와구와구 해볼리꾸야 귀여운 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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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k 23회차 4
60점대인데 이거 왤캐 어렵나요…. 내가 쫄아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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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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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 더프, 모평 등등 평균 2 받는 반수생인데 Mdeet 이거 너무 어려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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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에 있지 않았나요? 시즌 몇이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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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어쩌라는거지 나도 억까당한거 쓰라면 하루종일도 쓸 수 있는데 솔직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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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성에 중독된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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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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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어설프게 아는 사람의 편견와 아집에 맞서는 것보다는 훨씬 대화하기 편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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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맛있군요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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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헌이 5
마약 DnT 일타삼피 일격필살 포카칩 칸타타 정병훈 정병호의 슈퍼파워 티오피 B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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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섹발스 1
거의 다 풀어놓고 계산못한문제 찍맞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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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기싫은데 1
자전거나 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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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재수 시작할 때는 의대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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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점 존나큰소리로. 하기 재종인데 옆옆사람 채점 진짜 개크게함 틀린건 또 조용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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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덕에 최예나랑 인기가요도 나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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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 0
귀칼 극장판 언제나오냐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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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기 시즌이 언제임? 각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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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제는 USMLE 못봄 앞으로 외국 못가게 막아놓고 응 어차피 너네 못나가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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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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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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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시는데 평균 성적 44433에서 수능 34322 or 34323정도는 4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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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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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 뜻대로 되는건 없어도, 후회하지 않고 살아갈 수는 없어도 그저 매 순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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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은 그렇다 쳐도 생윤같은 과목은 어떤선지에서 뭘 몰라서 의문사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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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간쓸개+장클+실모 주 3회 수학 설맞이+실모 주 4회 이렇게 하고 탐구 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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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떨기 빌런 10
국어 읽을 때 주위에 다리 떠는 사람 있으면 집중력 바로 깨지는데 이거 저만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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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bi.kr/00069393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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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졸업학년임 1 작년 재작년 기준이라면 가지 말라고 했을듯. 그때 의대다니는애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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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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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로에서 저항있는 부분을 전류가 안지나가도ㅠ됨? 이럴거면 저항은 왜 있는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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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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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수생각이나하고있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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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글거리지 않으면서도 괜찮은 이름이 생각나지 않아서 모의고사 이름은 짓지 않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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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 6-5 0
언매 80점 현대소설 사투리에 정신못차림.. 보통 지문 읽으면 주제나 의미같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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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여대 갈수도 있다며. 근데 그러면 우리 같은 대학 못가게 되는 거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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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차돌진 짬뽕이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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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질문 받는다 이런 글에서 인증 안 된 사람들도 믿어주는거임? 1
난 솔직히 뱃지나 인증 없으면 못 믿겠던데 걍 어디서 주워들은 지식으로 아는 척 하는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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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중에 전기를 왜 안끊게 하는거지?? 진짜 작업자를 인간으로 안보는거잖아 이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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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신선하고 재밌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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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에 시간을 박아도 국어 등급이 잘 안나와서 정말 만약에라도 내년에 또 수능을...
제일 맘에 드는 뱃지
동뱃 > 프사랑 깔맞춤
수학 N제 오답방법
1. 풀었는데 틀림 = 검토 연습하는 겸 계산실수 찾기
그래도 못찾으면 처음부터 다시 품
2. 시간 내로 못 풀음 & 5분 동안 아무것도 생각나지 않음 > 답지를 읽어보고 다시 풀어본 다음에 다음날에 다시 풀어보고 공부 쉬는 날(일요일)에 모아서 풀어봄
3. (공통) 아이디어를 간략하게 정리 + 문제집/쪽/번호 기록해서 나중에 비슷한 문제를 보았을 때 체크해보기
수능좀 그만 봐요 ㅡㅡ
23에 경한 입학 후에 수능 본 적 없고 더 이상 보지 않을 예정입니다!
거기 19학번에 뷔닮은 사람이 ㅎㅎ
소문으로 들었습니다 ㅎㅎ
약대 치대 수의대는 딸 생각 있나요?
졸업하고나서는 생각 있습니다
캬
반박시(중략)
오르비를 할 수 있는 지금 역시 신창섭의 은혜겠지요...
200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9월 모의평가 외국어(영어)영역 총평을 부탁드립니다
풀어보지 않았기에 모르겠습니다....
일단 틀 냄새가 나는군요
수능이 점점 다가오는데, 국어 실모는 어느 정도로 푸셨는지 궁금해요! 풀면서 기출과의 괴리감이 느껴져서 이걸 푸는 게 맞나 싶다가도 시간 관리나 운용 연습을 생각하면 풀기는 해야할 것 같고… 주벗님은 이런 딜레마를 어떻게 해결하셨는지 여쭙고 싶어용
1. 하루 국어 공부 루틴 = 주간지 2일치 + 실모 2세트 (대략 4시간 이하)
2. 실모에서 얻어갈 것 = 시간 관리 & 운용
기출에서 얻어갈 것 = 근거를 찾아 확실한 답을 골라내는 것
-> 실모와 평가원이 비슷한 점 = 쉬운 문제들은 지문에 답이 있음.
-> 실모와 평가원이 다른 점 = 시험의 평균적인 난이도 & 어려운 3점에서 요하는 논리 전개 수준이 실모가 더 높음(개인적인 생각)
[결론]
기출과의 괴리감 해결 방법
= 오르비 고구마님의 평가원 국어 모음집을 집에 가기 전에 한 지문씩 풀었음. 평가원과 사설에서 공통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대원칙을 나만의 방식으로 정립 (저 같은 경우 지문에 근거가 있다. 어려운 문제는 'p=>q, q=>r이면 p=>r이다'를 중점적으로 활용)
+ 화작 혹은 문법은 사설이나 기출이나 거기서 거기라고 생각
자세한 답변 너무 감사드려요! 말씀해주신 내용들 토대로 실모 잘 활용해보도록 할게요!
탐구 무슨 과목 보셨나요
물1 화1
예2-2면 이제 고생길 시작이네요.. 화이팅
꺄르륵 신납니다
동뱃이랑 프사랑 엄청 잘어울리네요!
감사합니다
위에 댓글이랑 뱃지보고 다는건데
의대 버리고 경한 가신 이유가 있나요?? 또 후회는 없으신가요?
18 수능때 충남의 단국의 연공 합격 > 하고 싶은 것을 찾아 연공으로 입학
(이후 방황)
23 수능때 경한 합격
모두 제 선택이기에 후회는 없습니다.
진짜 낭만 넘치시네요
멋지십니다!
취미러 뭔데...
ㅎㅎ
한의대 진짜 한문이랑 살아야하나요
네, 하다보면 익숙해집니다
1일 2수학 실모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수학실모 학습법
지금까지 시험 시간 내에 못 푼 문제를 시간 주어지면 스스로 전부 풀 수 있는 실력은 있는데, 시험에서는 시야가 좁아지거나 틀린 상황인데 스스로 정답 상황으로 한번 결정 지어놓고 답이 왜 안나오지?? 이러다가 시간 소요가 큽니다.. 시험시간 내에 안풀리는 게 정말 고민이네요.. 어떻게 해결해야할까요?
탐구 뭘 선택하던지 학과공부엔 지장없나요
ex)생지-물리학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