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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랑 비교하면 어느정도에요? 묵혀둔거 이제 풀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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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어보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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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늦잠 0
안되겠죠? 제 일욜 루틴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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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모가 아니라 지엽n제 푸는 느낌이었음 백건아하는게 더 좋았을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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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고민 0
6모 다시 풀까? 작수 국어열심히 풀었는데 54인가 그랬는데 오늘 다시 풀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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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다들 문제 벅벅 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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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정법에서 이거 안 나온 지 개오래된 거 같은데 3
우리나라의 정부 형태의 대통령제적 요소, 의원내각제적 요소 실모에서도 거의 본 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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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한번밖에 안써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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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14가 젤 어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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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탈리콜 어렵다 2
딱 맛있게 어렵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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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화작이 선택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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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표 겹치면 ㅈㄴ 헷갈리지않나 세계사도 근대사 연표 많나요? 어케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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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계신가.. 2
ㅅㅂ 뭐지.. 집가는 길인데 눈에 확 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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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고 여고가 서로의 근처에 있으면 확실히 뭐시기 저시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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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 준비하는 고2 입니다. 10월 고2 학평 수학 백분위 86, 9월 고2 학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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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처럼 시그마계산 제대로하기 걍 곧바로 1 아님!! + 급수an 구하라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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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술 다깸 0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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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법) 야당과 여당의 차이를 알고 있다 2) (경제) 통화량이 c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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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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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안 봐서 진짜 개 힘들게 돌아돌아 풀었는데... 알고보니 조건 하나 빠트린거였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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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의전사. 1
1일을 100일처럼 일당백. 뉴런인강 전회차 회독도 가능한시간. Beyo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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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카로운 척 하려는 게 너무 눈에 보여서 좀 웃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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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해요..? Imf 진짜 봐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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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다 풀 수 있을정도 난이도로만 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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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여자가 죽었다고 하면서 밤에만 나타나고 그러다가 한번 나체?로 나갔는데 남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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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무슨 심리로 채점을 거의 종이를 찢어발기면서 하는것인가요???? 그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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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김종익쌤 성윤리에서 대체 무슨 말씀을 하셨길래ㅋㅋㅋㅋㅋㅋ 5
인강 내용이 다 부분부분 계속 짤려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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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모 4점 3
미적 실모4점아 약간 과한건가요 아니먄 수능도 그정도로 나오는건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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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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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팝 추천 ㄱㄱㄱㄱㄱ 44
잔잔하거나 그냥 적당히 신나는 노래정도...? 파워풀한거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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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 힘냅시다 0
끝까지 정신차리자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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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정시 라인 감이 너무 없는데 알려주실분! 화작 미적 사문 물1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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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리다 0
근데 수능 3일 남겨놓고 새벽 한시반 경기 보는건 오바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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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남고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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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준비 1도 안했는데 이거 붙으면 수능판 뜰 수 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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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제목 맞추는 사람 선착순 1명 1000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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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킹겐처럼 6
제일 중요한 순간에 한번 보여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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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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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붙잡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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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0틀 문학 3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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やれやれ 7
못말리는 아가씨 따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やれやれ ) 따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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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걱정되네. 내가 06이어도 2살 많은 언니한테 벽 느낄 것 같음.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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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슈탈트 붕괴 1
갑자기 맞춤법이 헷갈림 내가? 이걸? 헷갈려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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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국영 풀어야하는데... 할매턴우즈를 또 봐야하다니... 슬프다
제일 맘에 드는 뱃지
동뱃 > 프사랑 깔맞춤
수학 N제 오답방법
1. 풀었는데 틀림 = 검토 연습하는 겸 계산실수 찾기
그래도 못찾으면 처음부터 다시 품
2. 시간 내로 못 풀음 & 5분 동안 아무것도 생각나지 않음 > 답지를 읽어보고 다시 풀어본 다음에 다음날에 다시 풀어보고 공부 쉬는 날(일요일)에 모아서 풀어봄
3. (공통) 아이디어를 간략하게 정리 + 문제집/쪽/번호 기록해서 나중에 비슷한 문제를 보았을 때 체크해보기
수능좀 그만 봐요 ㅡㅡ
23에 경한 입학 후에 수능 본 적 없고 더 이상 보지 않을 예정입니다!
거기 19학번에 뷔닮은 사람이 ㅎㅎ
소문으로 들었습니다 ㅎㅎ
약대 치대 수의대는 딸 생각 있나요?
졸업하고나서는 생각 있습니다
캬
반박시(중략)
오르비를 할 수 있는 지금 역시 신창섭의 은혜겠지요...
200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9월 모의평가 외국어(영어)영역 총평을 부탁드립니다
풀어보지 않았기에 모르겠습니다....
일단 틀 냄새가 나는군요
수능이 점점 다가오는데, 국어 실모는 어느 정도로 푸셨는지 궁금해요! 풀면서 기출과의 괴리감이 느껴져서 이걸 푸는 게 맞나 싶다가도 시간 관리나 운용 연습을 생각하면 풀기는 해야할 것 같고… 주벗님은 이런 딜레마를 어떻게 해결하셨는지 여쭙고 싶어용
1. 하루 국어 공부 루틴 = 주간지 2일치 + 실모 2세트 (대략 4시간 이하)
2. 실모에서 얻어갈 것 = 시간 관리 & 운용
기출에서 얻어갈 것 = 근거를 찾아 확실한 답을 골라내는 것
-> 실모와 평가원이 비슷한 점 = 쉬운 문제들은 지문에 답이 있음.
-> 실모와 평가원이 다른 점 = 시험의 평균적인 난이도 & 어려운 3점에서 요하는 논리 전개 수준이 실모가 더 높음(개인적인 생각)
[결론]
기출과의 괴리감 해결 방법
= 오르비 고구마님의 평가원 국어 모음집을 집에 가기 전에 한 지문씩 풀었음. 평가원과 사설에서 공통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대원칙을 나만의 방식으로 정립 (저 같은 경우 지문에 근거가 있다. 어려운 문제는 'p=>q, q=>r이면 p=>r이다'를 중점적으로 활용)
+ 화작 혹은 문법은 사설이나 기출이나 거기서 거기라고 생각
자세한 답변 너무 감사드려요! 말씀해주신 내용들 토대로 실모 잘 활용해보도록 할게요!
탐구 무슨 과목 보셨나요
물1 화1
예2-2면 이제 고생길 시작이네요.. 화이팅
꺄르륵 신납니다
동뱃이랑 프사랑 엄청 잘어울리네요!
감사합니다
위에 댓글이랑 뱃지보고 다는건데
의대 버리고 경한 가신 이유가 있나요?? 또 후회는 없으신가요?
18 수능때 충남의 단국의 연공 합격 > 하고 싶은 것을 찾아 연공으로 입학
(이후 방황)
23 수능때 경한 합격
모두 제 선택이기에 후회는 없습니다.
진짜 낭만 넘치시네요
멋지십니다!
취미러 뭔데...
ㅎㅎ
한의대 진짜 한문이랑 살아야하나요
네, 하다보면 익숙해집니다
1일 2수학 실모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수학실모 학습법
지금까지 시험 시간 내에 못 푼 문제를 시간 주어지면 스스로 전부 풀 수 있는 실력은 있는데, 시험에서는 시야가 좁아지거나 틀린 상황인데 스스로 정답 상황으로 한번 결정 지어놓고 답이 왜 안나오지?? 이러다가 시간 소요가 큽니다.. 시험시간 내에 안풀리는 게 정말 고민이네요.. 어떻게 해결해야할까요?
탐구 뭘 선택하던지 학과공부엔 지장없나요
ex)생지-물리학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