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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제목 맞추는 사람 선착순 1명 1000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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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킹겐처럼 6
제일 중요한 순간에 한번 보여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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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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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붙잡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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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0틀 문학 3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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やれやれ 7
못말리는 아가씨 따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やれやれ ) 따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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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걱정되네. 내가 06이어도 2살 많은 언니한테 벽 느낄 것 같음.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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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슈탈트 붕괴 1
갑자기 맞춤법이 헷갈림 내가? 이걸? 헷갈려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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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국영 풀어야하는데... 할매턴우즈를 또 봐야하다니...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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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하나 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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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모 결산 4
올해 승리쌤이랑 국어 열심히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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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년생 메리트가 먼지 모르겟네 재수를 해서 성공을 하면 확실히 괜찮은데 일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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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싫어ㅓㅓ 1
여름은 더 싫어ㅓㅓㅓ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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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카 해설 좋아서 핀셋 4점모 다샀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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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5일 남기고 런치고 싶은 현역인데 얘기 좀 들어주세요 4
손에 아무것도 안 잡히고 진짜 그냥 런치고 싶은데 어캄? 나름 국어실력이 늘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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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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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러여서 남은 4일 정법만 하려는데 최적쌤 약점공략특강 강의도 같이 듣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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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딱지 얘기 많이 나오길래 옛날 가방에 쳐박아둔 유물 꺼내봄 ㅋㅋㅋㅋ 역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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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고대씹안정성적이 아닌이상 고논 앵간하면 갈거같음 높은과는 아닌데 걍 작년꼬라지보면 그게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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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모 점수 2
다른 사설들은ㅁ 점수 다 비슷한데 유독 종로만 사람점수가 아닌데 걍 무시해도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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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교과 지망하는 고2인데 세특에서 한국교육정책비판하고 미래교육정책의 모순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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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통일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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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논술이 있어요?? 12
저도 고대 논술 봤었는데 역시 같은 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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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흐 내꿈이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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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사 재판에서도 재판 당사자가 위헌 법률 심판 제청 신청이랑 위헌 심사형 헌소심 청구 가능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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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츠가 하지맛타 3
아이즈가 시타 키즈츠키 츠카레루 케도모 이인다 츠기노 코이노 유쿠에와 도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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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건 쉽지않을듯 4합5을 내가 어케맞춤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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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 하나도 안하는거임? ㄹㅇ 미친거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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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시끄럽네 시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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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존나 못푸는데 남들은 다 잘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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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3목표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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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장난전화 5
오르비에 이거 달면 괜찮다고 누가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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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맨날 저 개형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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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대신 죽고 내 목숨이랑 건강 가져가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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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하나 다 보고 문학 푸니까 개잘풀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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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긍정적으로생각할수있어감사합니다 아직살아있어서감사합니다 오늘닭강정을마실수있어감사합니다 너무행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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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회 1번부터 이쁜눈나 나와서 설렛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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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하나만 달면 대충 넘어가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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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가 심각한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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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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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수능에서 5등급 찍어보고 싶습니다 9모 62점? 해서 6이 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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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 지렸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물론 28번 모르겠어서 풀다가 던지긴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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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잘잘만으로 ㄱㄴ.? ㅎ.. 현돌시즌2랑 잘푸파까지함.. 그치만 수특수완은 백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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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전까지 풀 화학 적당한 난이도 실모 추천좀유ㅜㅠ 0
뭐가 있을까요? 서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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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칩 먹고싶다 2
와삭와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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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당시에요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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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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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ㅊ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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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전날까지 계속 쳐야겠죠..?
제일 맘에 드는 뱃지
동뱃 > 프사랑 깔맞춤
수학 N제 오답방법
1. 풀었는데 틀림 = 검토 연습하는 겸 계산실수 찾기
그래도 못찾으면 처음부터 다시 품
2. 시간 내로 못 풀음 & 5분 동안 아무것도 생각나지 않음 > 답지를 읽어보고 다시 풀어본 다음에 다음날에 다시 풀어보고 공부 쉬는 날(일요일)에 모아서 풀어봄
3. (공통) 아이디어를 간략하게 정리 + 문제집/쪽/번호 기록해서 나중에 비슷한 문제를 보았을 때 체크해보기
수능좀 그만 봐요 ㅡㅡ
23에 경한 입학 후에 수능 본 적 없고 더 이상 보지 않을 예정입니다!
거기 19학번에 뷔닮은 사람이 ㅎㅎ
소문으로 들었습니다 ㅎㅎ
약대 치대 수의대는 딸 생각 있나요?
졸업하고나서는 생각 있습니다
캬
반박시(중략)
오르비를 할 수 있는 지금 역시 신창섭의 은혜겠지요...
200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9월 모의평가 외국어(영어)영역 총평을 부탁드립니다
풀어보지 않았기에 모르겠습니다....
일단 틀 냄새가 나는군요
수능이 점점 다가오는데, 국어 실모는 어느 정도로 푸셨는지 궁금해요! 풀면서 기출과의 괴리감이 느껴져서 이걸 푸는 게 맞나 싶다가도 시간 관리나 운용 연습을 생각하면 풀기는 해야할 것 같고… 주벗님은 이런 딜레마를 어떻게 해결하셨는지 여쭙고 싶어용
1. 하루 국어 공부 루틴 = 주간지 2일치 + 실모 2세트 (대략 4시간 이하)
2. 실모에서 얻어갈 것 = 시간 관리 & 운용
기출에서 얻어갈 것 = 근거를 찾아 확실한 답을 골라내는 것
-> 실모와 평가원이 비슷한 점 = 쉬운 문제들은 지문에 답이 있음.
-> 실모와 평가원이 다른 점 = 시험의 평균적인 난이도 & 어려운 3점에서 요하는 논리 전개 수준이 실모가 더 높음(개인적인 생각)
[결론]
기출과의 괴리감 해결 방법
= 오르비 고구마님의 평가원 국어 모음집을 집에 가기 전에 한 지문씩 풀었음. 평가원과 사설에서 공통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대원칙을 나만의 방식으로 정립 (저 같은 경우 지문에 근거가 있다. 어려운 문제는 'p=>q, q=>r이면 p=>r이다'를 중점적으로 활용)
+ 화작 혹은 문법은 사설이나 기출이나 거기서 거기라고 생각
자세한 답변 너무 감사드려요! 말씀해주신 내용들 토대로 실모 잘 활용해보도록 할게요!
탐구 무슨 과목 보셨나요
물1 화1
예2-2면 이제 고생길 시작이네요.. 화이팅
꺄르륵 신납니다
동뱃이랑 프사랑 엄청 잘어울리네요!
감사합니다
위에 댓글이랑 뱃지보고 다는건데
의대 버리고 경한 가신 이유가 있나요?? 또 후회는 없으신가요?
18 수능때 충남의 단국의 연공 합격 > 하고 싶은 것을 찾아 연공으로 입학
(이후 방황)
23 수능때 경한 합격
모두 제 선택이기에 후회는 없습니다.
진짜 낭만 넘치시네요
멋지십니다!
취미러 뭔데...
ㅎㅎ
한의대 진짜 한문이랑 살아야하나요
네, 하다보면 익숙해집니다
1일 2수학 실모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수학실모 학습법
지금까지 시험 시간 내에 못 푼 문제를 시간 주어지면 스스로 전부 풀 수 있는 실력은 있는데, 시험에서는 시야가 좁아지거나 틀린 상황인데 스스로 정답 상황으로 한번 결정 지어놓고 답이 왜 안나오지?? 이러다가 시간 소요가 큽니다.. 시험시간 내에 안풀리는 게 정말 고민이네요.. 어떻게 해결해야할까요?
탐구 뭘 선택하던지 학과공부엔 지장없나요
ex)생지-물리학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