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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추세가 난이도 낮췄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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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올해는 뒤지게 안함 모의고사 완주도 못하겠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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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다 현장응시인데 6모때 12번에서 턱 막혀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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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미밥, 호밀빵 등 비정제된 곡식으로 만든 음식“ 이 문장에서 의존 명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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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가슴이 웅장해지는 대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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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못 가서 나락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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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밑에서 기게 만들수있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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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타고부릉부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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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몰랑자러간다 4
다들내일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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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바꿔야하나 5
너무느려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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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반고 내신 특 5
한학기만 굴러보면 상한선 견적 딱 나옴 수시의벽은 철옹성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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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 고고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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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2는 너무 재밌고 물1은 꽤 성적이 잘나와서 물1 물2 하고 싶은데 동일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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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런 인원들이 근본적으로 간과하는 매우 중요한 사실 6
특히 사문 정법 일반사회 계열 뭐 윤리는 말할 것도 없고 과탐에서 사탐 와서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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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나라는 나이 문화 같은 거 없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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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는 7
지금은 중경외시만 던져줘도 입에 콧물 묻히고 날려걸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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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전에 4
들을만한 가슴 따뜻한 노래 추천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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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퇴마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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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e분 독서 강e분 언매 우기분독서 우기분 문학 이감 해강 이거 언제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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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거군요
왜 서울대여야만 하는지 스스로 설명을 해보셈. 인정욕구때문만이라면 재고하삼
님 저랑 상황 너무 비슷해서 놀랐어요. 예고라는 게 성적이 되면 기회를 얻지만 반면 실기가 안되면 절망적인 상황이 참 많은 듯. 그래도 안전한 건 내신을 챙기는 거라고 생각해요. 예고 내신은 그렇게 어렵지 않으니까요.
+저도 선생님 부모님이랑 갈등 많았는데 오히려 그냥 포기하고 순응하니 속 편하기도 하더라고요.
막상 정시로 결정하려니 겁도 많이 났고요.
예고가 제공해 줄 수 있는 수시 혜택이 너무 큰데 그걸 버리는 것도 좀 그렇다는 생각이 들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