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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KAI 'T-50TH' 전투기 2대 태국으로 운송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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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이 더 가기 쉬운 건 맞지만 그만큼 3년동안 고생했는데 개꿀빤다고는 쫌,,,
본인은 정시러임
그렇게 억울하고 쉬워 보이면 내신 챙기셨어야죠 수시의 기회는 공정하게 누구에게나 열려있었을 텐데 '개꿀 빠는' 내신 못 챙긴 님 당신 잘못 아닌가요? 괜히 자기가 못하니까 배 아파서 상황 탓하는 거 같은데
세상에서 무시할 수 있는 남의 노력같은 건 없습니다
다 맞말이세요 인정합니다
그런데 저는 내신을 챙기고 싶어도 챙길 기회가 없었어요 ㅠㅠ 장기 입원을 했어서
사실 그거때문에 조금 배아파서 감정 배설한 글입니다
현역이의 넋두리라고 생각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