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국어강사들 해설강의 잘 안올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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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에 6모 해설 찾으려고 갔는데
화작은 해설조차 없고 공통도 몇분 안하시네..
원래 6모해설은 넘기는게 국룰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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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내려가면 내려갈수록 급간 차이의 의미가 없어지는 건 맞긴 함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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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따로 강좌로 개설해요
찾아보니까 있네요 ㄱㅅㄱㅅ
그냥 해설이라고 하면 되는데 이름을 이상하게 붙여놔서 강좌설명까지 봐야 나오네요.. 왜이러는거지
그럴 땐 심찬우 선생님의 해설강의를 단돈 19,000원에 들으실 수 있습니다.
아 물론 패스 미포함입니다 ^^
심 수강생인데 아까워서 다른사람꺼 듣는건디
그런데 진짜 저거 결제하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싶음...
당연히 수요가 있으니 장사하시는 거겠지만
저도 광신도였던 적이 있어서 아는데
수요 ㅈㄴ많을거에요아마
옛날에는 무려 같은 기출을 풀어도 심찬우의 해설이 없다면 의미가 없다고 생각했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