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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만 봤는데도 훌쩍훌쩍 소리가 들리는 것 같아서 어지간히 어려웠구나 짐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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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한성격 고쳐야돼.. 못낫다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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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이 진짜임요? 18
수능 그거 다 구라 아니었음? 마더텅에 있는 게 아니라 실제 시험장 가서 새로 나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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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의 고독함이란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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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끼 죽으로 지금 먹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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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면 유일하게 자신있는게 서양철학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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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 cc 제2외 7기준으로 아무리 다른 과목 백분위 100 수렴해도 설대 바라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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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에게 응원을 받은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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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연습한거 ㅇㅈ. 15
펑 오랜만의프사남 아래가 레퍼런스임 연습용 파쿠리한거라 혼자만 보고있고 어디 다시 안올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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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약용? 새로운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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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로데이 때 코딩 동아리 부비 왕창 남아가지고 그걸로 부원 한 사람당 7-8개씩 왕창 나눠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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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꿀인데웨안헤. (사탐런의 영향에도 불구하고 응시자 4000명이 감소하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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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개 안 가져오긴 했는데 omr 없는 실모 풀 때 썼는데 강철중 같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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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과 이상의 괴리때문에 힘들어요 능지의 한계를 느끼는데 힘들어요 어떻게해야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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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냄새 투척 15
신형만 발냄새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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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시험장 버킷리스트가 12
1. 점심시간에 부루스타로 삼겹살 구워먹기(밖에서) 2. 21 29 30 답 외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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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체에 돌리는것도 나만빼고줌 ㅇㅇ;
수학 6평보단 쉽지 않을까요
비슷하거나 살짝 어려워질것같음
전 언매 86에 생1 47 지구 47
4.1퍼도 뭐라 할거 같은데
이새끼들 아직 새로운 방식으로 6~7% 맞추는거 할 줄 모르는것 같음
미적분 시험지에는 무슨 일이 벌어진걸까
작수 미적 재림
국수화생 그럴듯하다
영어는 왜 상대평가야..
아직 새로운 방식으로 시험문제를 낼줄 모르는것 같음
미적ㅅㅂ......눈물난다
국어 좀만 더 어렵게내줘
안된다..
투 한번 불지를 거 같음
뭔가 맞는것 같은데....
화1 혐오를 멈춰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