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작런 하기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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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어보고 결정할만한 어렵게 나온 회차 알려주실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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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어보고 결정하기보단 내가 언매에 시간투자를 할수있는지 없는지를 생각해보는 걸 추천함 원래 처음엔 다힘든데 착각하기쉬움
사실 작년에 언매 내신하면서 개열심히 했는데
작수때 언어에서 2개인가 3개 나갔거든요.. 올해도 투자할 시간은 있는데 작수꼴날까봐 걱정..ㅠ 화작 백퍼센트 다맞는다는 보장 있으면 걍 화작런 하는게 맞을까요?;
걍 간단하게 생각하셈 개열심히했는데 안된거면 화작하셈 그것말곤 방법이 없는 걸뭐,, 본인이 해도 안된다는 걸 알고있는데 굳이 집착할 이유가 뭐있음
22수능
19수능(?)
알단 22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