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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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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처럼 나오면 나죽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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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뜻인가요ㅠㅠ 예전엔 그냥 대충 슬프다~ 이런 느낌으로 봤는데 오늘 갑자기 모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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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잠 벗어던지고 근조화환…‘남녀공학 전환 논의’ 동덕여대 발칵 6
동덕여대가 남녀공학으로의 전환을 논의한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학생들이 거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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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올린지 이틀됐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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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바 16회 1
27번이 28 30보다 어려운데 이새끼 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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쪄 죽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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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바풀다 이거 푸니까 69모 급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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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은 좋은데 뒤로갈수록 거의 9덮느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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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는 문학 풀다가 아 올해 문학 ㅈㄴ어렵네 싶으면 0
독서로 도망가야겠다 문학 어려운거 풀고 틀리고 독서 쉬운거 못풀고 틀리고 점수 loss가 너무 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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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때2등급이었는데 한달공부한6모는만점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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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킬러도 개어렵고.... 30은 볼 시간 없었고, 27도 틀려서 77인데......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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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화1선택자 10만명 떡상의 징조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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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 귀마개 0
추천좀 괜찮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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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깨지는 줄 ㅋㅋ 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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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가천대 상위호환 포지션일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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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가벼웠으면 좋겠다 11
개돼지급은 아닌데 왜이리 움직이기가 힘드냐 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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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동덕여대 공학 전환으로 말들 많은데 딱 들어라. 추세 보면 머지않아 전환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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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ks랑 3m이랑 수영용 귀마개랑 별거 다써봤는데 귓구멍 작아서 10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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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찍는 것도 좀 고심해서 찍으려고 그러는데 5분 잡는 거 과한가...? 욕심부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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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ㅊ아여?? 다른 분 중에 벼락치기 문법강의 하는 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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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검토중입니다앗.. 오늘 저녁쯤 판매 시작하겠습니다! 실제로 문제 유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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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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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날 수시 학종이나 교과 발표 나는 수도권이나 인서울 학교 있음? 좀 높은 대학 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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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존나어려워요시발여러분과탐하지마세요....... 걍 과1사1이라도할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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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은 이젠 뭐 3등급은 안바라고 영어는 풀때마다 71~73이래서 ㅈㄴ 불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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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0개 테러하고 쳐나가네 신고나 잘먹어라 ㅋㅋㅋ 그정도해서 다 대학잘가면 나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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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가 더 어려운거 맞죠…? 실력이 떨어진게 아니라.. 24는 10번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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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본급상승 이악물고 무시하며 22수능이 지금 나와도 1컷이 45아래일 거네 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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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질문2 5
여기서 x+1은 약분 가능한가요?? 1번그림이 맞나요 아님 2번처럼 x=-1일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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컷보면 어려운 시험지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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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내년엔 진짜 망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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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부활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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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영어는 2,3점/100점 이라서 실수를 해도 연속적으로다가 원래실력 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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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 빈칸 공부안해서 ㅈ댓는데 어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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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회찬데 개같이 멸망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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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가톨릭대 생겼으면 서강대(=통합가톨릭대 신촌캠퍼스) 입결 어떻게 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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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브디지뿌겟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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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작년에 비해서는 좀 악화됐을 순 있겠지만 올해 물리1 현정훈 단과 브릿지,서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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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년 11 월 11 일 | 제 1217 호 2024 수능 D-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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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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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을 치다 16
3번인가 1번은 아닌거 같은데 2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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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열 목적 생각하면 이게 더 맞는거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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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정 오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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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고여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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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차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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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영어 ㅅㅂ 2
한동안 안하더니 ㅈ댓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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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게 1컷이 86이라고...?뭐지....
'거부하고 싶지만' 이란 서술에선, 확정적 심리가 아닌 충분히 가변 가능한 심리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보기>에서 중도적 인물이란 언급에서도 확인할 수 있는 선지입니다.
독서론 화작 다푸니까 9시 4분
문학 현대소설 전까지 다푸니까 9시 30분정도
비문학 첫번째 다읽고 문제풀고 두번째 지문 다읽으니까 10분남았더라구요..
비문학 마지막 지문이랑 현대소설 지문 날렸습니다
찍맞 포함해서 82점인데 어떤게 문제일까요
연계공부안한거랑 화작에서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리는게 문제일까요?
화작에 대한 정리가 필요한 것으로 보입니다! 제 첫 번째 게시물의 '화작 개론' 1유형 3유형을 살펴본다면 많은 도음이 될 것 같습니다. 연계 공부는 최근 기조에서 무조건적으로 필요합니다. 평이한 독서인 만큼, 문학과 선택 과목에 대한 학습과 이해가 필수적입니다.
문학에서도 '시'의 해석이 아닌 정서 위주의 판단과 소설에서의 생략과 구성에서의 학습이 이루어진다면, 많은 시간 단축을 하실 수 있을겁니다.
현대시는 빨리풀었는데 춘향전에서 시간이 오래걸렸던거 같네요 답변감사합니가
요즘 시험의 기조는 시험을 '다 풀면' 등급대가 보장되는 구조입니다. 문학 푸는 시간을 25분 이내로 잡아야 결국 고득점을 받을 수 있습니다.
문학 23번 답이 왜 1인디 모르겠어요
화자가 ‘생가에서‘ 서글픔을 느끼는 건 아니지않나요?? 전 화자가 물가에 있으니까 당연히 허용안되는 줄 알았는데 답이라길래 납득이 안갑니다ㅠㅠ
우선
1, <보기> 에서 화자는 '여전히 생가에서의 시린 기억을 간직' 한다는 서술에서 생가 또한 -(마이너스) 정서임을 파악 할 수 있습니다! 판단은 언제나 보기가 기준이 되어야 합니닷!
2. '생가에서'의 경우엔, 마음에게 '너도 이 생가에 살고 있는가' 라는 서술에서 화자 자신 또한 물가와 생가에 겹쳐 존재하고 있다고 판단할 수 있었습니다.
허용 가능성은 정말 좋은 말이지만, '판단은 언제나 <보기> 정서 기준잡고 시작' 합시다! 보기 문제 뿐 아니라 다른 문제의 선지 또한 <보기>기준으로 파악한다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애매한 선지인 것은 확실하지만, 2~5번이 모두 명백히 틀렸기에 소거법적인 판단도 언제나 동시에 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