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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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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푸는게 낫겠지?? 아님 선별만 풀어볼까 1회독은 했는데 기억이 안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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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2등급 유지만 하게 해다오 가원아... 영어 난도 정상화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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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웠던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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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기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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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편지만은 읽자마자 눈물이 났습니다 모두 화이팅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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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인다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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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적권 imf 관련해서 하나는 나올거란 뇌피셜이 있음 이번에 브레턴우즈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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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언제부터 킬러문항을 안 내고 있다고 착각한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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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커리 2
국어: 브크 한번만 복습하고 그냥 혼자 할 듯 수학: 김현우 영어: 션티 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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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상식) 환율이란 무엇일까? (환율과 경상수지) 1
오늘은 수능 국어 경제 제재를 위한 배경지식 이야기를 한 번 해볼까 해요. 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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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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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1. 연계 마지막 총점검 (운문은 눈에 익게 하기, 산문은 등장인물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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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법질문 3
위헌심사형 한법소원심판이 인용된경우에 해당 심판과 관련된 법원판결 확정된 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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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개념 (사탐 1개) 기출 n제 (언매 다맞는 애들 보면 평균 300개씩은 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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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대로 올해 9 6평, 더프 국어입니다... 이륙지원 부탁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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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죽는줄알았네 어쩌다 특임대로 와서 개고생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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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더울거 같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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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모영어특) 1
핵심근거문장을 꼬아서냄.... 평가원은 그냥 주는편 인거같은데 나만그렇게느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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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간절하지가 않은거임? 간절하면 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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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세계관이지다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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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형 18
오르비하는잘생긴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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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상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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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할 것 3
국어 한수14회 (이미풂, 96점) 아수라 8-3,4 연계 고전시가 주요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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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가 준 커피 4
이게 제 첫 커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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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만 푸느라 개념이나 연계쪽에 시간을 못들였더니 수능이 4일남았는데 할게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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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끈따끈한 새책 ㅋㅋ 얼마나 미룬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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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질문 0
지금 고2라 시발점 듣고 있는데요 쎈이랑 기출생각집 2.3점 풀만하면 뉴런 나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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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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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 . 내가 만덕줄테니까 나 과외시켜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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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 복습 vs 실모 vs 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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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거는 많은데 몸 상태 좋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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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 가르치는 건 끝장나게 잘하는데 수능을 잘 볼 자신이 없음 특히 나의 작은 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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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수능 국어 컷이 낮았던 이유가 단순히 문학 난이도가 어려워서인가요? 11
아니면 매번 무난하게 나오던 문학이 갑자기 어렵게 나오니까 대응못해서 털린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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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바 15~18 이감 6-9,10 으하하 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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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것같음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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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학원 종강 0
동네 학원이 종강하는걸 보니 이제 진짜 수능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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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단과 하나 맞춰주. . . 하동과 단과, 그러나 나는 단과로 천천히 발걸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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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질문 1
문화에 대해 우열을 나눌 수 없다는 생각을 토대로 문화를 이해하고자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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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등급 연속 2번 뜨니까 자존감이 확 떨어지네요.. 살면서 국어 4 한번도 뜬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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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지 하기로 했다 ㅁㅌ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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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bi.kr/00069842948 수능치기전에 공부/학습글로 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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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수학능력시험‘ 8글자가 사람을 미치게 만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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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말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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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3인데요… 2
안녕하세요 전 현재 중3이고 기말고사가 일찍 끝나서 고1 공부를 하려고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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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우. . . 0
국어를 어찌하면 조을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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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지는 1-2 고정이었고 원서 쓸 당시 5를 막 벗어난 4중따리였던 존나 전형적인...
'거부하고 싶지만' 이란 서술에선, 확정적 심리가 아닌 충분히 가변 가능한 심리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보기>에서 중도적 인물이란 언급에서도 확인할 수 있는 선지입니다.
독서론 화작 다푸니까 9시 4분
문학 현대소설 전까지 다푸니까 9시 30분정도
비문학 첫번째 다읽고 문제풀고 두번째 지문 다읽으니까 10분남았더라구요..
비문학 마지막 지문이랑 현대소설 지문 날렸습니다
찍맞 포함해서 82점인데 어떤게 문제일까요
연계공부안한거랑 화작에서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리는게 문제일까요?
화작에 대한 정리가 필요한 것으로 보입니다! 제 첫 번째 게시물의 '화작 개론' 1유형 3유형을 살펴본다면 많은 도음이 될 것 같습니다. 연계 공부는 최근 기조에서 무조건적으로 필요합니다. 평이한 독서인 만큼, 문학과 선택 과목에 대한 학습과 이해가 필수적입니다.
문학에서도 '시'의 해석이 아닌 정서 위주의 판단과 소설에서의 생략과 구성에서의 학습이 이루어진다면, 많은 시간 단축을 하실 수 있을겁니다.
현대시는 빨리풀었는데 춘향전에서 시간이 오래걸렸던거 같네요 답변감사합니가
요즘 시험의 기조는 시험을 '다 풀면' 등급대가 보장되는 구조입니다. 문학 푸는 시간을 25분 이내로 잡아야 결국 고득점을 받을 수 있습니다.
문학 23번 답이 왜 1인디 모르겠어요
화자가 ‘생가에서‘ 서글픔을 느끼는 건 아니지않나요?? 전 화자가 물가에 있으니까 당연히 허용안되는 줄 알았는데 답이라길래 납득이 안갑니다ㅠㅠ
우선
1, <보기> 에서 화자는 '여전히 생가에서의 시린 기억을 간직' 한다는 서술에서 생가 또한 -(마이너스) 정서임을 파악 할 수 있습니다! 판단은 언제나 보기가 기준이 되어야 합니닷!
2. '생가에서'의 경우엔, 마음에게 '너도 이 생가에 살고 있는가' 라는 서술에서 화자 자신 또한 물가와 생가에 겹쳐 존재하고 있다고 판단할 수 있었습니다.
허용 가능성은 정말 좋은 말이지만, '판단은 언제나 <보기> 정서 기준잡고 시작' 합시다! 보기 문제 뿐 아니라 다른 문제의 선지 또한 <보기>기준으로 파악한다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애매한 선지인 것은 확실하지만, 2~5번이 모두 명백히 틀렸기에 소거법적인 판단도 언제나 동시에 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