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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적으로 국어 3-4 수학 만년3 영어2임 과탐은9모 생명 한문제차로3 지구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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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모 9회 2
이거 왤케 어려움?? 풀어보신분들 솔직후기 가능하신가유.. 저는 어려웠어가지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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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절vs예방 0
존재 부재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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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고 수능날 모의수능 보러 갈 건데 수1은 어느 정도 완성하는 단계이고 수2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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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이유가뭘까 2
아무란열망이없다 난왜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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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 마무리 프로젝트 하시나요?(추가로 제가 문학을 30분가까이 시간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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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일의 기적 3
못할것도 없다뇨이 96 100 75 44 39 ->98 100 1 50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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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1 없애는건가 그거 아니면 가능한가?.? 일부 학교는 예2때 해부학 이런거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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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1 오지훈 매개완 돌리고 마더텅으로 기출 2회독 돌렸습니다. 실모는 더프가 다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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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일의 기적 7
그딴거 없는거 알긴하는데 독재 끝나고 스카가서 더 하다가도 결과가 안좋으면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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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뮈는 삶 그 자체에는 아무 의미도 없다고 했지만... 다른 사람들의 여러 생각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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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물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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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 x 1
수강기간이 며칠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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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영화 인터스텔라보고 너무 재밌어서 찾아보다가 201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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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만해도 아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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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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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 개 많이 잡아먹어서 안쓴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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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 보고 있는데 사탐확통 공대가 올해는 괜찮은거 같던데 내년도 비슷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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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 문제 말고 다른문제는 쉽지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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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메타독서 천재 2025 하우에버X타임해커 [2025] 메타독서 천재 01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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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수학 11
예상하는 난이도는 얼마인가요? 딱 올해 6모 난이도만큼 나왔으면 좋겠는데 그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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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 뿐만 아니라 장도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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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말라서 일어남 2
잠 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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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지방사는 현재 고1인데 제가 공부를 너무 안해서. 내신도 어중간하게 3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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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하기싫노 2
에휴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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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논 8
다들 무슨과씀? 나는 기계공학부 씀 65000일단 날린거같고 회나 사먹을걸그랬나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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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인~ 자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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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1 항상 1등급 나와서 좋아했는데 시즌2에서 개뚜까 맞네요 ㅋㅋㅋ ㅜㅜ 시즌3은 어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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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커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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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는게 많은 재희쟝 그게 저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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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점 SIBAL 3점 fxx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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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만 해도 양 엄청 많을 것 같아서 독서는 버릴라했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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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묘에 관한 권리는 지상권의 영역에 대체로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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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노베인데 10
지금 4 뜨는데 3이 목표거든요... 지금 아수라 듣고 있는데 감 살리는 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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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인재 의대 1
충청도 거주중이고 내신은 1.8정도 9평 32222인데 내년에 을지대(4합6)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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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도감 김승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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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일어나면... 안돼안돼 지금 자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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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0일의 기적 가능한가? 묻는다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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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캠 강k 서바랑 비슷하거나 좀 더 쉬운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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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집 (마더텅, 수특같은거) 분철해서 쓰는게 더 편할까요?? 문제집 분철해서 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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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훈T가 전형태T한테 올린 게시글 보고 충격먹음... 내가 커리를 타면서 존경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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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conomic History of Modern Times: Fr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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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은 하늘로의 비상을 꿈꾸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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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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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낮3인데 n티켓이랑 미친기분완성, 실모 빡빡하게 돌리긴 하겠지만 쉽진 않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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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시노 루비가 하는짤 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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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넘질받 8
음쥬기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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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문] 과탐이 귀류퍼즐화되어가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5
화1 내신대비하면서 느끼는게 과탐이(특히 화1생1) 이름처럼 과학적 '탐구'가...
31번 2,4 고민하다가 막판에 4번선지의 “민도식은 집단의 논리를 거부하고 싶지만” 이랑 보기의 “집단 논리 수용 여부를 두고..” 둘의 매치가 안된다 생각해서 4번 체크했는데 틀렸네요
제가 너무 유연하지 못하게 사고 하고 있는 건가요ㅜ 논리 수용 여부를 두고 머뭇거린다? 근데 4번에는 논리를 거부하고 싶다 하니까 틀림! 이랫습니다
'거부하고 싶지만' 이란 서술에선, 확정적 심리가 아닌 충분히 가변 가능한 심리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보기>에서 중도적 인물이란 언급에서도 확인할 수 있는 선지입니다.
독서론 화작 다푸니까 9시 4분
문학 현대소설 전까지 다푸니까 9시 30분정도
비문학 첫번째 다읽고 문제풀고 두번째 지문 다읽으니까 10분남았더라구요..
비문학 마지막 지문이랑 현대소설 지문 날렸습니다
찍맞 포함해서 82점인데 어떤게 문제일까요
연계공부안한거랑 화작에서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리는게 문제일까요?
화작에 대한 정리가 필요한 것으로 보입니다! 제 첫 번째 게시물의 '화작 개론' 1유형 3유형을 살펴본다면 많은 도음이 될 것 같습니다. 연계 공부는 최근 기조에서 무조건적으로 필요합니다. 평이한 독서인 만큼, 문학과 선택 과목에 대한 학습과 이해가 필수적입니다.
문학에서도 '시'의 해석이 아닌 정서 위주의 판단과 소설에서의 생략과 구성에서의 학습이 이루어진다면, 많은 시간 단축을 하실 수 있을겁니다.
현대시는 빨리풀었는데 춘향전에서 시간이 오래걸렸던거 같네요 답변감사합니가
요즘 시험의 기조는 시험을 '다 풀면' 등급대가 보장되는 구조입니다. 문학 푸는 시간을 25분 이내로 잡아야 결국 고득점을 받을 수 있습니다.
문학 23번 답이 왜 1인디 모르겠어요
화자가 ‘생가에서‘ 서글픔을 느끼는 건 아니지않나요?? 전 화자가 물가에 있으니까 당연히 허용안되는 줄 알았는데 답이라길래 납득이 안갑니다ㅠㅠ
우선
1, <보기> 에서 화자는 '여전히 생가에서의 시린 기억을 간직' 한다는 서술에서 생가 또한 -(마이너스) 정서임을 파악 할 수 있습니다! 판단은 언제나 보기가 기준이 되어야 합니닷!
2. '생가에서'의 경우엔, 마음에게 '너도 이 생가에 살고 있는가' 라는 서술에서 화자 자신 또한 물가와 생가에 겹쳐 존재하고 있다고 판단할 수 있었습니다.
허용 가능성은 정말 좋은 말이지만, '판단은 언제나 <보기> 정서 기준잡고 시작' 합시다! 보기 문제 뿐 아니라 다른 문제의 선지 또한 <보기>기준으로 파악한다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애매한 선지인 것은 확실하지만, 2~5번이 모두 명백히 틀렸기에 소거법적인 판단도 언제나 동시에 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