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번: a가 –70이면 II,III가 A,B이면서 P 자극 상황인데 I에서 –80과 +30이 교대로 나오는 것을 설명할 수 없어 모순이다. b가 –70이면 III에서 등장하는 –80과 +30의 배치를 설명할 수가 없다.c가 –70이며 II,III의 d5가 P, I의 d3가 Q가 된다. C가 I이다. b가 a보다 뒷시간이 더 길기 때문에 –80이 b이며 a가 +30이다. II,III에서 –80과 +30의 1:2 배치를 고려했을 때 II가 B이며 III이 A이다. 시냅스가 가에 위치하여 III의 d2가 –70(c)로 나오는 것을 설명할 수 있다.

11번: H대 길이가 t1에서 t2로 갈 때 줄어들 수 있으므로 수축 상황이다. 수축 상황에서 a/b값이 감소하며, a와 b의 변화방향성이 반대이려면 분자가 감소해야한다. a는 ㄱ이다.

15번: 유전자 치환 돌연변이가 발생해도 3이라는 숫자는 등잘할수 없다. b는 비분리에 영향받았다. 어머니-자녀4의 A의 상대량이 2-0이므로 A는 2분열 비분리 상황이거나 a->A로 치환된 돌연변이 상황이다. 2분열 비분리면 아버지가 Ab/Y여야하는데, 자녀2와 자녀3이 각각 A와 b를 갖지 않아 남성인데 이둘을 합쳐서 어머니를 구성할수 있어야한다. 어머니가 aa이므로 모순이다. 즉 a->A 치환 돌연변이에 영향받았으며 (가)와 (나)는 서로 성연관 상황이 아니다. (나)와 (다)가 성연관 상황이라면 아버지가 bd/Y인데 자녀3이 BBdd이기에 이에 모순이다(수정). (나)는 상 독립 상황이며 (가),(다)가 성연관 상황이다.

<cf> (가)와 (나) 성연관이라면 아버지가 Ab/Y여야하는데, 자녀1의 성별을 명확히 밝힐수 없어 ㄱ선지를 풀 수 없어 모순이다. (나)와 (다)가 성연관이라면 자녀1의 독립된 A의 상대량을 밝힐 수 없어 문항 설계의 완결성이 떨어진다. (나)가 독립일 것이라는 예측을 할 수 있다.

16번: 전부 n세포이므로 B를 갖는 세포는 b를 가져서는 안된다. ㄴ이 b이다. 싹다 상염색체 위에 있으므로 (가)에서 ㄷ과 ㄹ을 모두 갖고, (다)에서 ㄱ과 ㄴ을 모두 가지는데 이는 A와 a가 될 수 없다. ㄱ,ㄷ이 A,a인데 (다)에서 A를 가지므로 ㄷ은 a가 될수 없다. ㄷ이 A, ㄱ이 a이며 나머지 ㄹ이 D이다.

17번: 3이 H=0, r=0이므로 가는 우성형질, 나는 열성형질이다. 5가 r과 R을 모두가지는데 남자이므로 (나)가 9번 염색체 위에 있으며 (다)가 X염색체 위에 있다. 2가 tt인데 (다)발현자이므로 (다)는 열성형질이다.

19번: 부모가 모두 Aa인데 A=a이므로 (가)는 홀로 독립일 수 없다. (가)와 (나)가 서로 연관, (다)가 독립상황이다. DD는 우성동형이면 안되므로 D=d이다. (가)와 (나)는 서로 유전자형이 같은데 연관상태가 동일하면 표현형 가짓수가 최대 3가지밖에 못나온다. 하나는 상인연관, 하나는 상반연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