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우진 기하
게시글 주소: https://i.orbi.kr/00069071058
다른 것들은 돈이 안되니까 안할 수 있다 치는데 총평조차 안해주는건 그냥 태도 문제 아님? 그냥 귀찮아서 안해주는거 말고는 이유가 없는것 같은데. 기하러들이 아무리 적다 해도 그냥 무시당하는 기분밖에 안드는디.. 기하러들아 나만 그럼?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저렴한 0
애니프사로 바꿈 원래도 없던 신뢰도 급하락
-
4회 5회 6회 찍맞 포함 44 39 39 디카프 시옵시스 같은거는 앵간하면 2컷은...
-
난 그것도 모르고 근계 쓰고 있었네 ㅅㅂ
-
과탐 표본은 "분명히" 지금 이상한게 맞음 당장 9평 컷 가지고 충분히 이럴만하다고...
-
22 28 30 다 문제가 나랑 너무 잘 맞음.. 현장이었으면 실실 쪼개면서...
-
아몬드 크런키 오리지널 :)
-
30번만 개빡세던데 원래 그런거죠? 강의 들어보긴 할건데
-
식을 다 적어놓고 미분이나 적분 이상하게 하거나 계산 산으로 가거나 구해야되는거...
-
이맘때쯤 문학 1
이상하게 생각이 많아지는 시기일수록 판단을 잘 해야 함. 수능 문학은 정오 판정을...
-
리즈 미쳤네 3
ㄷㄷ
-
진짜 레전드레전드레전드레전드레전드레전드레전드 스카에사람이왜케많지 ㅡㅡ
-
차별 낙인 둘다되나요
-
후배님들 파이팅 6
수능이 다가올 즈음의 쌀쌀한 바람이 느껴져서 문득 오르비를 들어와보니 시험이 벌써...
-
몇 주 전부터 불안하더니 공황이 다시 온 것 같아서요;; 시험 치는데 예전 같지...
-
더프 성적 인증 5
수능 때 이렇게 나오면 진짜 여한이 없다.
-
체력이슈+몸살이슈+어제모의고사침이슈로 몸이 맛탱이가 갔네요
-
김승리3 92 이해원4-1 93 국어는 화작 2틀+어휘1틀 수학은80분컷해놓고저난리...
-
초심 찾아야하는데
-
딴과목도 잘할걸
-
정답이 아닌, 학생들에게 들려주는 저의 이야기입니다. 사람마다 성공 비결과 스토리가...
-
아이브가 수능 잘 보래요
-
빼빼로 하나에 3
십만덕
-
1. 합성함수의 미분법 y=f(u), u=g(x)가 미분가능할 때, y=f(u),...
-
성 기 선
-
체력 어떡하지 4
남은기간 할 일 다 정해놨고 달려야하는데 몸이 너무 너덜너덜해여 걸어가다가 주저앉을 뻔...
-
나도 현장에서 22번 3분컷함 뭔가 정석방법 안그려져서 한번 그려볼까? 라고...
-
ㅇㅇ
-
홀짝 상관없죠? 근데 요새 찍기 저격 너무 해대서 의미없을것같기도한데
-
국정원 드론 촬영한 중국인 석방...출국정지 후 조사 3
서울 서초경찰서는 지난 9일 국가정보원 건물을 드론으로 촬영한 혐의로 체포한 중국인...
-
계산 짜증나고 익숙하지 않은 발상 요구하는 게 하나씩 들어 있어서 시간 끌리네
-
땀이 안말라
-
다들 수능 잘 보세요 꼭 원하는 곳 가
-
몇인지 알려주실 분? 항상 45이상 (커리어로우도 42 인데 ㅠ) 정도였는데...
-
(가)바나나/(나)재이론 예약(손님 끼어듬) 병원 맞바꾸기
-
수능문제 다시 만드는데 얼마나 걸리나요 ㅋㅋㅋ 그냥 궁금귱금
-
내가 돈벌어서 독학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자주적으로 했기에 결과가 어떻든지 후회 없겠다.
-
저는 개인적으로 6모 9모 수능 점수 다 인정해줬으면 좋겠네요 아니면 수능 두번...
-
88점인데 한 문제 답을 잘못 입력해서 84점 백분위 97 떴는데 공통 1개 미적...
-
3번째는 홀수 한번 줘라
-
올해 마지노선 원점수 13
90 96 90 45 45 이것보다안나오면 심리적으로안좋아요 특히수학은
-
ㅠㅠ 잘가라 갑자기 가니까 기분이 이상하네
-
현역때 6모 원점수 레전드넹.. 국어 59 수학 54 영어 91 물1 20 지2...
-
빡모 히카 꿀모 4
투표 ㄱㄱ
-
얼마나 될까
-
학교마다 다른가여.. 보통 일찍 마쳐요?
-
상상 5-9 0
이새끼 내가 죽임ㅇㅇ 그냥 처음부터 없던걸로 하자
-
아침에 피고 끝날때까지 참으실건가요 아니면 점심때 몰래 피실건가요
-
둘이 같은시험지가 아닌데 아님말고
-
내가 딴 동네로 이사해서.. 난 옆에 아는 사람 있어야 더 잘 보는데
기하 총평하는게 그렇게 어렵지도 힘들지도 않을텐데... 총평이라도 가볍게 해주지ㅠ
그니까요..요즘 계속 드는 생각인데 그냥 무시당하는 기분밖에 안들어요ㅋㅋ
6모 기하 선택자가 1만 1천명... 수능때는 더 내려갈 예정인데
전국에 현우진 해설강의를 듣는 애들을 많아도 10%라고 치면
딱 1천명을 위해서 강의하는 셈이죠..
사실 저같애도 전국에서 내가 해설강의를 준비하고 검토해서 올렸는데 딱 천 명밖에 안본다고 생각하면 진짜 하기 싫을 것 같긴 합니다
수지타산도 안맞고 하니 그런거겠죠
예전에 22학년도 페어웰이었나? 거기에서 그러셨는데 자기는 안될것 같으면 빨리 포기하고 가망이 보이면 무조건 최고를 찍을 때까지 노력하신댔죠.
아마 기하는 어차피 수능에서 빠질 마당에 사람도 없고 얻는것도 없는
안될것 같은 경우라 생각하시고 깔끔하게 포기하신 게 아닐까요...ㅠㅠ
이정도면 그냥 문제를 거들떠도 안본듯ㅋㅋ ppt는 안만들더라도 한번 쓱 풀고 의견정도는 말해줄수있을텐데
풀어봤는지도 의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