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i.orbi.kr/00069073810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
-
점수 91점 5/13/14/32 틀 5번은 피지컬 자체가 부족한 분들은 다 틀리실듯...
-
이과에서 학벌로 명문대는 어디까지라고 생각하세요?? 0
오르비 유저분들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
오빠아파잠깐만으로 외웠는데 재밌게 외운 사람 있으면 공유 좀
-
그 시간에 문학만 회독하는거 어떰?
-
자살 가즈아~~~ 지옥 가즈아~~~
-
지구 실모추천좀요 12
식센모 oz모 강k+ 전국서바 파이널브릿지는 풀었거나 이미 있어요 수능때까지 1일...
-
문과에서 학벌로 명문대는 어디까지라고 생각하세요??? 4
오르비 유저분들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
기만해야겠다 5
아 기만할거리가 없구나
-
ㅈㄴ밀렷다 어카지 ..
-
지금 죽으면 4
ㅎㅏ니의 아이가 될 수 있을까
-
올해 실모 목표 2
수학 170개(130개정도 푼듯..?) 국어 30개?(16-20개사이로 푼듯 아마)...
-
나도 공부좀 잘하고 싶다 제발 지금 영어 하루에 2시간씩 하고있음 ㅈㄴ간절함
-
지금 졸려 죽을거같네 오르비해야하는데 ㅠㅡㅠ
-
어떤가요 후기 부탁드려요
-
저 오늘부터 했는데 효과 꽤 좋은것같은데 어떤가요 혼자서 여기선 요렇게 생각해야지...
-
수능 목표 0
9모는 94 80 90 50 50 이었는데 100 88 87 50 50 이니까...
-
오느래 공부 4
생명에 순공 11시간 박기 4일차 상크스 복습 시작 4일째 기본 가계도,...
-
ㅇㅈ 메타를 다오
-
응.. 기만보단 낫잖아
-
문이유 들었더니 싹 해결됨 하……..정석민
-
옆집가서 한입달라할까 으흐흐
-
슬슬 다시 기만 메타가 찾아오는구만... 저격 준비 완료!
-
놀랍게도 사실이라는거임 내일 브레턴우즈 아버지의 땅 잊잊잊 풀듯 아오 ㅅㅂ! 국어...
-
강e분 언매 좋네요 10
이것만 들으면 나도 언매황? 작수 거의 언매총론만 듣고 수능장 갔다가 이제 첨으로...
-
걍 클립 모양이랑 그립이 균일하게 오동통한 거 빼고는 기존 미래e수능샤프랑 디자인...
-
Srt타고 본가내랴가는 내 인생 ㄹㅈㄷ 지금 가서 내일 밤 돌아옴 ㅁㅊ
-
비유전 개념파트에서 5개씩 나가네 실모 3개 다 진짜 죽고싶다 개념 언제 다시 잡지 ㅜㅜㅜㅜㅡㅠㅠ
-
Mbtiㅇㅈ 6
-
내일맛있는거사먹어야지
-
( 의대증원 찬성했던 의사, 윤석열정부 정책을 두고 "사실 완전히 파산했다고 생각한다"고 직격 ) 0
"의대 증원, 국민 건강보다 정략적 목적으로 이용"...
-
프로미스나인 직캠을 보아봐요 기분이 한결 나아져요
-
49×3.14 쉽게 계산하는법 알려줬더니 이 표정으로 놀란 다음 웃는게 엄청 귀엽더라
-
시험볼때마다 항상 만점받았다고 생각했는데 정작 25점
-
100만 덕 돌파시, 이번주 토요일에 과잠입고 신촌역 들름. 200만 덕 돌파시,...
-
와 이감 6-6 2
문학 다맞음ㅎㅎㅎㅎㅎㅎㅎㅎ 근데왜 현대소설 연게 고전 비연계냐
-
자기들끼리만 좋은 거 아는 거냐고
-
감으로 맞춘건 찍은건가 푼건가? 과연 감으로 맞춘건 찍었다 할 것인가 푼 것이라 할...
-
과탐은 공부를 하면 할 수록 나의 저능함만 계속 증명하는 것 같음
-
왜 더 쑤시지 11
분명 오늘 병원 다녀왔는데
-
말만 50%지 뭐...
-
껄껄
-
드가자 ㅋㅋ
-
이런애들은 라이센스도 없는데 전문적인척을 많이 한단다
-
현대소설 시 고전 시 소설 전부다?
-
파이널코드 제본이 프당스러움 같이산 상훈쌤꺼는 깔끔하게왓는데 ㅠㅠ
-
ㄹㅈㄷ네 한국사수특 구매인원보다 화2,물2수특구매자가 더 마늘듯
-
과탐유저들이 사탐런 때문에 힘들다며 투과목 던지겠다 협박하네
-
사과대내에서 독보적으로 폭빵 옛날 심리 보는 듯한
화자가 있는 장소가 아니라 '이러한 부분에서~'의 느낌으로 이해했음 저는
저도 그낭 생가라는 대상에서 라고 해석함
예를 들자면
죽음에서 슬픔을 느낀다 이렇다고 해서 회자가 죽은건 아니니까
제가 기억하기로는 평가원에서는 “에서”라는 말을 쓸때 대부분 진짜 공간에 있다는 의미로 썼었고, 그리고 “에서ㅣ의 대상이 추상적대상이였다면 저도 그렇게 해석했을것 같은데 생가가 실제 공간이라서 저는 공간적의미로 생각했습니다…보통 우리가 “집에서 편안함을 느낀다”이러면 집에 있을때 편안함을 느낀다고 해석하지 집이라는 추상적인 대상으로 해석안하니까요…
저도 그렇게 해석해서 틀렸어요
내일 천천히 기출 뒤저보려고요
저는 장소 이슈 때문에 햇갈려서 2번 찍어서 틀림 ㅠㅠ
생가로부터 가 맞는 해석일듯
아니 저 진짜 시험 끝나고 이 질문 많이 올라올줄알았는데 24번만 올라와서 당황함..
나도 이상했음
대상에서 서글픔을 느낀다
어떤 행동의 출발점을 나타내는 부사격 조사.
서글픔이 촉발되는 대상이라 생각하고 풀면 말 되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