킴류 [290167] · MS 2009 (수정됨) · 쪽지

2024-09-05 12:00:11
조회수 1,565

국어 피드백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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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1틀 (-3): 16번 풀 때 시간 촉박해서 선지 2개까진 골랐는데 거기서 실패.


그래도 독서고자인 내가 독서 푸는방법 바꾸고 (나란놈은 물독서여도 4틀 이럼) 이거 먹히는구나 싶었음.


문학 4틀 (-11): 2411 2506 만점이라고 오만했음. 다행히 9평에서 쳐맞아서 다행.


항상 문학풀 때는 선지 더블체크하고 태도확립 해야하는데 2411 2506때는 저걸 철저하게 지켰음. 그런데 2509 피드백 해보니 태도가 너무 엉망이었음. 단순 태도 엉망이었던 증거는 지금 커뮤에서 나오는 논란있는 문제들은 딸깍맞 했다는거.


언매 3틀 (-6): 매체 흑두루미 사건 이후 그래도 요즘 매체는 안틀림. 매체에서 하도 골머리 앓다보니 계속 의식해서 풀다보니 그런 듯. 문법은 걍 쉬워보이는 거 2개 풀고 3개는 시간이슈로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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