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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2에서 혼합기체 이동할 때 균일하게 이동하지 않을 수 있나요? 10
’충분한 시간동안‘이란 서술 없이 ‘일부를 이동시켰다’란 서술일 때 예를 들어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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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 등록금으로 운영하는 학교가 학생들에겐 묻지도 않고 공학으로 날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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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공부 질문 1
내년에 수능 볼건데 실모를 풀까요 아님 n제를 풀까요 기출하고 엠스킬 끝나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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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모 풀이를 무슨 산 한번 올라갔다온것마냥 하압하압후욱후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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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딴기운은 아사람이 처리했으니 안심하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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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 좀 심한가요? 사설이 더 어려운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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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엽 비유전에 괴랄한 유전 풀때마다 어질어질하던데 결국 오늘 교육청으로 튀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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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쳤노 문학.. 옥린몽 두개틀리고 95겨우받음 요즘 사설 점수 잘나와서 ... 불안 불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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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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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계산문제에서 어? 이 숫자 그럴듯한데->아님 ㅅㅂ이건 어디서 튀어나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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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8개 풀라했는데 12
물리 실모 6개만 풀었는데도 벌써 머리가 너무 아픔 시간 관리 능력은 많이 올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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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때부터 지금까지 떤 적이 없었는데 지금 떨려버리네 미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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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문 이해하면서 읽으라고 해서 그렇게 계속 하는데 문제 풀면 또 틀리고… 해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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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마지막으로 풀려고 하는데 이감 6-8,6-9,6-10 중에 풀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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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 92점 3모 96 5모 84 6모 92 7모 92 9모 96 10모 96 일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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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봐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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갠적인 생각인데 3
9모 지구등급컷은 단순히 고인것보다는, 17,20 찍맞 수월했다는점이 더 크게 작용하지 않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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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특정 발문에서나 특정 유형이면 찐한 글씨 써 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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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3등급의악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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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모라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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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시켜주시고 좋은말씀 해주시고 매일맛난거 챙겨주시고 올해는 꼭 효도해야지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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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한테 400만원 통수당하고 울며 겨자먹기로 어제부터 물류센터 알바를 나가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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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 넘 적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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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오카 에바냐? 1
지금 25 김승리 올오카 사서 커리 타는 건 좀 그런가여.. 고2인데 기파급 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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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지 이모다 0
후반 회차하고 초반 회차 난이도 차이 극심한거 맞나요 .....? 앞에는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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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에왜쪼는대 4
난69모 백분위99의 국어황이고,69모 백분위98의 수학황이며,2등급은 개껌쯤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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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88 미적 92 영어 70 생 44 지 50(너무쉬웠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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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볼까싶은데 ㅊ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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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학교에 물리 잘하는 배@범 있는데 비슷함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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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지 이마다 4회가 123회보다 난이도가 확 높아진거 같은데 맞나요… 이마다 39는 첨 떠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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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튼의 아노미 이론은 문화적 목표의 달성에 대한 사회 성원의 열망을 고양하는 사회 제도의 기능 강화를 주장한다 ox 6
머튼의 아노미 이론은 문화적 목표의 달성에 대한 사회 성원의 열망을 고양하는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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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날 모닝똥 여부임 급똥 사태로 시험 말아먹은적 있어서 최대 이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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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잘싶광울 6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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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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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30틀 무난한 난이도네요 지금풀기좋은듯 22가 생각보다 너무 쉬워서 ㅋㅋ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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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에서 암대길이 명시안해놨는데 걍 1.6이라고 가정하고 풀면 망하려나요 평가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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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트렌드가 바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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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23수능보다 어려움 멘탈 강한 분들만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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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복지제도 2
도표 버릴껀데 리밋에서 복지제도는 수능에서 개념으론 안나온다고 하시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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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진짜뭐가문제지 33,34빼고 웬만하면 다 풀고 정답률도 나쁘지않음 근데 요즘 실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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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때 급식 못 먹어서 5교시 독서시간만 되면 맨날 배에서 소리 울리길래 언제 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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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전국민 절반 넘게 한 번씩은 걸리지 않았냐? 지피티 피셜론 3200만이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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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에서 1
훈민정은 혜래본 본문이 중세한글로 나오고 이애 따른 언어학적 이해를 평가하는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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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수능장에선 5
“유보하기” <— 존나 중요함 문학도 무한 유보하면 답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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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사설 평가원 과탐 1나오는 애들도 수능날 4나오는 경우도 빈번하다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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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수능볼건데 십지선다를 할까요 아님 그냥 실모나 풀까요 아님 최적T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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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프 소리 존나 딱딱거림 채점할때 볼펜 소리도 ㅈㄴ 시끄러움 자습실에서 샤프 소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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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에 앞서 0
수능장에 너네보다 잘하는 사람 거의 없을거임 내가 1등이다 생각하고 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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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청에 의해 재업로드해드립니다. 그동안 칼럼중 핵심적인 10개의 내용을 압축해서...
4번찍은게 웃음벨이네 ㅋㅋㅋ
걍 단정적인 표현으로" ~~한 것이다.:가
아니라 "~~~이렇게 볼 수 있다"니까 문제 될게 없는 거 같은데
저도 그렇게 생각해여 개연적으로 서술해서 문제될게 없음
4번은 뭐야 ㅋㅋㅋ
씨
저도 딱 저 생각으로 눈짓에 동참 어쩌고 하는 시점보다
팔 잘리고 투쟁 어쩌고 하는 이야기가 나중에 나오는데
어떻게 논쟁에 참여한다는거야? 하면서 지웠어요
어라 나도 4번 찍음ㅋㅋ
민도식이 자신을 '꽁무니에 따라 붙으려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는게 맞나? 하면서 의심이 무럭무럭 자라서 집단에 소속되고 싶은게 맞아? 하면서 4번골랐네요.. 결정적으로 2번을 너무 당연하게 맞다고 생각했었음 ㅋㅋㅋ
와 어쩜 저랑 사고과정이 이렇게 똑같죠?ㅋㅋㅋㄹㅋㅋ
근데 그렇게 치면 4번에서 님 생각도 너무 깊게 주관개입한거 아님 ..?
ㅇㅇ 그래서 저도 틀린거죠. 팩트체크로 가야하는데 이렇게 주관개입해서 들어가면 틀림요
근데 문학 선지판단의 모든 근거가 팩트체크인건 또 아니라서 ㅜㅜ 선을 지키는게 어려운듯
음 괄호 전체가 논쟁을 수식한다기보단 문장 구조 맞춰 놓은 거 보면 아래를 의도한 것 같아서요
A를 둘러싼 투쟁
B를 둘러싼 논쟁
1. 민도식이 작업 중 사고를 둘러싼 투쟁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지 않은지 판단
2. 민도식이 몸에 걸치는 옷을 둘러싼 논쟁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지 않은지 판단
소설 전문을 읽어보시면
권씨의 작업중 사고를 둘러싼 투쟁 vs 사원들의 옷 관련 이슈
이렇게 논쟁을 벌입니다. 제시된 지문에서도 투쟁은 권씨가 하고있는 것으로 밝히고 있구요.
소설 전문을 읽고 발췌해서 문제를 내는 출제진이 고작 '민도식이 투쟁이 참여했는가?'를 판단하게 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저는 단지 중의성을 해소하지 못한 문장으로 인해 발생하는 오해라고 생각되네요. 이 부분은 다른 강사분들의 말씀도 들어봐야 할 것 같아요.
네네 소설 전문을 보면 말씀하신 것이 맞는데요 중요한 점은 해당 선지가 옳은 선지가 아니라 옳지 않은 선지라서요 옳은 선지라면 주제를 고려한 선지를 출제하겠지만,
그동안 기출된 선지들의 틀린 이유를 고려했을 때 옳지 않은 것을 고르는 경우 문장 구조까지 짝을 맞춰 놓은 걸 보면 고작 '민도식이 투쟁이 참여했는가?'를 판단하게 했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개인적으로 듭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의도와는 달리 중의성을 해소하지 못한 것일 수도 있고요 정확한 건 기다려봐야 알 것 같아요
생각해보니 그럴 수도 있겠네요.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4번이 있었군요..저도 4번….눙물
1. 나머지 네개가 너무 맞음 따라서 2번 답
2. 지문을 보면 민도식이 권씨를 노리갯감으로 만드는 데 동참하지 않은 이유는 권씨가 만만해보이지 않아서임 따라서 연결 x
3. 사고를 둘러싼 투쟁에 참여하지 않는 것은 확실 옷을 둘러싼 논쟁에 참여하지 않는다는 건 보기를 고려할 때 단정할 수 없음 참여여부를 보기처럼 인식 또는 행동 의 측면에서 나눌 수 있어서
5번이 적극적이지 않냐 맞냐를 판단하는건 요지가 아니고 집단에 동화될지 말지를 고민하는 장면이지 비판을 행동으로 옮기려는 장면이 아니다 그래서 틀렸다라는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