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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 만듬 0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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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만전자 가나 1
바닥을 모르고 내려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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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와인 도수 12.5/13.5% 짜리 마셨을 뿐인데 마시고 취해서 기억이 안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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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은 절평한 이유를 돌아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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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이 무슨 날인지 전국민 다 아는데 그걸 좀 안 좋게 쓸 수가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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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과정이 어떻게 되시나요? 전 현장에서 -1 0 1 근 안되길래 분수근 생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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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의 운세 0
”적정한 선에서 만족을 하고 조절할 수 있다면 더욱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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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한지는 0
이과 유입 많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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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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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껴놧던 이감 6-10 푸는데 푸는 도중에 스카 전등 나가서 자리 옮긴다고 흐름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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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수증에는 10-12시에 오라고 되어있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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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세 ㅁㅌㅊ?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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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서 정반종에다가 브레턴으로 쳐맞아서 더 어렵게 보일듯 순서만 바꿔놨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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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 안해볼거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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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날 3은 나오겠죠 이퀄 11점 7등급받음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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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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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적성있르면 변동성은 확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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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생인데 연락 계속 몇달동안 친구들이랑 거의안했는데 지금 깊티 보내주네ㅜ 갑자기감동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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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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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다 올해 대학 가주세요 내년에는 제가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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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탐1탐2 순서 (놀랍게도 모두 주변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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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기달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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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자리 좋음? 7
다리 떠는거 안보여서 오히려 좋아 아님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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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내가 막히면 주위에 사람들도 다 막혀요 거기에 쓸 시간/집중력 맞출수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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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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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수20 0
흠.. ㅁㅌㅊ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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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씨삼대록 장귀비 11
유세형 둘째부인인데 어떻게 후반부에 황후가 된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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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1 치고 나서 탐구2 치기 전 2분 동안 omr 보면서 탐구1 마킹한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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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24명 아니었음? 그거 코로나때매 그런거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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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수다짝짝 0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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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은 뭐하지? 0
올해 작년 기출볼건데 실모 틀린 거 다시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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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기로 승부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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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세 최곤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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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가? 중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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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보다 싀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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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생각해도 내일 불국어가 아닌 시나리오는 안보이네 1
9모가 너무 대놓고 뭔 의도를 갖고 국수 존나 쉽게 내서 아무래도 내일 깽판칠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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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수형 배정받으면 큰 차이 있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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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지각 0
쩔 수 없지 한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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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남생각도 좀 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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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선기 개웃기네 2
다시생각해도 뭔가 웃겨 청렴하던 존잘알파메일 선비가 아내버리고 기생학교설립하고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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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운세 0
운세 나쁘지 않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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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몰랐던 지엽을 모아봤습니다 모두 파이팅!!!!!! 끼야아아아앙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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홉스는 사회계약을 자연상태에서 계약한게아니야?? 그럼 선지에서 홉스는 자연상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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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운세 0
그러니까 국어만 잘보면 된다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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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드론 조종사 협회랑 요리사 협회는 자발적 결사체인데 왜 평론가협회는 공식조직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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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아직도 화작풀고있을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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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세 평가좀여 1
수학 실모 추천 부탁드려요(6평 미적 1컷 9평 20번 계산 이슈로 88점)
실전감 잡기 좋은걸로 부탁드립니다
실전감에 맞는 난이도라 함은 너무 문제가 과하지 않은 것으로 판단되는데, 양승진 모의고사가 적당한 난이도라서 전 알차게 풀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국어 실력이 계속 75-85 사이에서 맴도는데 지문을 잘 읽었다고 생각해도 의문사가 잦아서 어떻게 고쳐야할지 모르겠습니다 ..
의문사는 두 가지 경우로 나뉘는데요,
1. 지문을 잘 읽었으나, 진짜 실수 (마킹 잘못, 선지 읽기 잘못)
2. 지문을 잘 읽었다고 생각해서 선지의 정오 판단을 잘 못하는 경우
본인이 이 의문사 유형중 어떤것에 해당하는지 생각해보면 도움이 될 것 같아용
2번처럼 정오판단의 문제인거면 기출을 가지고 사고흐름을 고치는게 좋을까요?
그리고 파이널 기간동안 25 6,9 24수능 9 22수능 여러번 풀면서 기출 분석하는게 도움이 될지도 궁금합니다.
기출을 바탕으로 사고과정 확립 하는것은, 학생 입장에서 정말 힘든 일입니다.
따라서 독학서나, 기타 교재들 참고해가며 사고과정을 보완하고 수정하는 일이 필요할 것 같아요
물론 의문사는 실전 연습도 꾸준히 필요하구요
감사합니다 ㅜ 더욱 열심히 해야겠네요
어떤 난이도의 시험지를 풀던 시간이 모자라요 이번 9모도 (가)(나)독서지문을 못읽어서(+독서론 한문제 틀림) 80점대가 나왔습니다. 시간을 써서 읽은 지문들은 거의 다 맞추는데 항상 시간부족때문에 90점대의 벽을 넘기 힘든거 같습니다. 시험상황을 복기해보면 문학 파트에서 시간을 끄는거 같습니다. (가)(나)지문+문학 남기고 시간 45분쯤 있었어요. 근데 ebs공부도 안한게 아니라 이번 호아곡 연계도 빠르고 쉽게 풀은거 같은데 해결책을 모르겠어요
문학의 경우엔, 시간 단축의 방법을 모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언제나 시간이 오래 걸리는 경우
아마 '모든 지문의 내용을 다 읽어서'인 듯 합니다.
소설의 경우엔 생략의 활용, 시의 경우엔 해석을 줄이기.
두 부분과
화법과 작문의 경우도 첫 지문 -화법과 마지막 지문 -작문지문에 대한 풀이법을 정립한다면
시간적인 측면에선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