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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보고 과거를 원망해라 다음주의 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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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입털면 됨 말의 힘이 강해서 저러고 다니면 진짜 본인이 뭐라도 된것같음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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홉스로크루소 1
셋다 자연상태에서 자연법을 인식할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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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지문 버리고 나머지 과학 법 경제 예술 사회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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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덕vs페미 고지전중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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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나라도 이상에 닿을 수 있다면 더는 바랄 게 없지만 최소한 이번엔 사람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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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6평 풀고 계속 쉬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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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지구과학 oz 실모 두개만 풀고 가려하는데 시즌3 4개중에 얻어갈거 많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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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알리고즘이 자꾸 수능 응원하네요 안 보는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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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이팅 8
준비해온거 다 쏟아붓고 오십셔 그럼 잘 볼거라고 믿음요 일단 저처럼 망하지만 않으면 됨 암튼 수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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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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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루노 나카 이키오 하지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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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15틀 내일 이것보단 쉽겄지.. 근데 이거 기하가 너무 쉬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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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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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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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지배치는 달라도 답 개수는 같죠?? 수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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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내일 수능인 날씨가 맞나? 반팔 입고 돌아다님 0
그래도 안 추워 기후위기가 맞긴 한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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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제 뭐함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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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평가원 답개수 좆같이 내니까 오히려 짝수형이니까~ 하고 심리적 안정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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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내년부턴 김승리T 들으려했는데 그냥 강민철T 1
들어야겠다…. 강기분 끝나가고 김승리쌤도 궁금해서 그다음 커리부턴 김승리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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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번 실화냐고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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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적어도 0
맬서스 - 솔로우는 봐야할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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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곧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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낼 끝나고 맛있는거나 먹고 자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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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이 끝이라고 생각하니까 뭔가 집중을 못하겠음 게다가 긴장도 너무 되서 그냥 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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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내 비공식 조직 같은 친목집단은 이익집단인데 -> 1차적 성격을 띄잖아요 그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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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정부 경제, 90점 이상 슈퍼스타"..해외기관·외신도 인정했다 9
[파이낸셜뉴스] 윤석열 정부가 경제 분야에서 '90점 이상' 점수를 받을 정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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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연필 질문 0
흑색 연필이라는게 심 색을 말하는 건가요? 아니면 연필 몸도 까만 걸 말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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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종? 울리는거 8시 10분 25분 35분 맞죠? 2
8시 10분에 하나 25분에 하나 맞춰두고 딱 그시간에 시계 돌아가게 하려는데 이러는 사람있나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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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엔 제대로 해서 만점받을거라고 생각하면 기분이 괜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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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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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최고다 우리를 막는 평가원은 부셔버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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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내일이면 0
D-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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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는 핵불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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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ㅡ냥 숫자 쓰는 거랑 오엠알식 중에 뭐가 더 편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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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프 앞에서 호랑이가 지키고 있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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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쓰지만 않으면 되는거아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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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잠들면안돼 2
밤에 푹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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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22 수1 버전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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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인 거처럼 풀긴했는데 이거 속도 안 줄어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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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오엠알처럼 번호마다 칸 5개로 나눠져있고 거기다가 점 찍는걸로 나눠줬는데 이거 별로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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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수험표 확인하시고 계속 책상 위에 두나요? 아니면 가방에 넣거나 책상 속에 넣어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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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또 나올거가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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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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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2 개지리게 어려운 킬러 나올 듯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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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보고 에이어 지문 정리해봤는데 이게 맞는 건가요? 에이어 - 도덕문장은 감정을...
수학 실모 추천 부탁드려요(6평 미적 1컷 9평 20번 계산 이슈로 88점)
실전감 잡기 좋은걸로 부탁드립니다
실전감에 맞는 난이도라 함은 너무 문제가 과하지 않은 것으로 판단되는데, 양승진 모의고사가 적당한 난이도라서 전 알차게 풀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국어 실력이 계속 75-85 사이에서 맴도는데 지문을 잘 읽었다고 생각해도 의문사가 잦아서 어떻게 고쳐야할지 모르겠습니다 ..
의문사는 두 가지 경우로 나뉘는데요,
1. 지문을 잘 읽었으나, 진짜 실수 (마킹 잘못, 선지 읽기 잘못)
2. 지문을 잘 읽었다고 생각해서 선지의 정오 판단을 잘 못하는 경우
본인이 이 의문사 유형중 어떤것에 해당하는지 생각해보면 도움이 될 것 같아용
2번처럼 정오판단의 문제인거면 기출을 가지고 사고흐름을 고치는게 좋을까요?
그리고 파이널 기간동안 25 6,9 24수능 9 22수능 여러번 풀면서 기출 분석하는게 도움이 될지도 궁금합니다.
기출을 바탕으로 사고과정 확립 하는것은, 학생 입장에서 정말 힘든 일입니다.
따라서 독학서나, 기타 교재들 참고해가며 사고과정을 보완하고 수정하는 일이 필요할 것 같아요
물론 의문사는 실전 연습도 꾸준히 필요하구요
감사합니다 ㅜ 더욱 열심히 해야겠네요
어떤 난이도의 시험지를 풀던 시간이 모자라요 이번 9모도 (가)(나)독서지문을 못읽어서(+독서론 한문제 틀림) 80점대가 나왔습니다. 시간을 써서 읽은 지문들은 거의 다 맞추는데 항상 시간부족때문에 90점대의 벽을 넘기 힘든거 같습니다. 시험상황을 복기해보면 문학 파트에서 시간을 끄는거 같습니다. (가)(나)지문+문학 남기고 시간 45분쯤 있었어요. 근데 ebs공부도 안한게 아니라 이번 호아곡 연계도 빠르고 쉽게 풀은거 같은데 해결책을 모르겠어요
문학의 경우엔, 시간 단축의 방법을 모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언제나 시간이 오래 걸리는 경우
아마 '모든 지문의 내용을 다 읽어서'인 듯 합니다.
소설의 경우엔 생략의 활용, 시의 경우엔 해석을 줄이기.
두 부분과
화법과 작문의 경우도 첫 지문 -화법과 마지막 지문 -작문지문에 대한 풀이법을 정립한다면
시간적인 측면에선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