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i.orbi.kr/00069092393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제발
-
수능 잘 치르시고 원하는 대학의 5²학번이 되시기 바랍니다
-
수능 수학 꿀팁 3
자신이 선택하지 않은 선택과목 시험지를 연습장처럼 쓰면 됨 복잡한 함수 추론이나...
-
ㅈㄱㄴ
-
아 진짜 ㅈㄴ 고민되네
-
https://orbi.kr/00069901687#c_69902931
-
작년에 포기하는 사람 너무 많아서 결국 제2외 끝나는 시간정도에 나왔는데 고민이네요
-
한국사 작수7입니다. 지금처음공부하는데 뭐봐야하나요? 2
영상 추천 부탁드립니다 한시간 내외로 부탁드릴게요 추천하면 수능대박
-
혼자 20분 컷하고 해설쓰고 있음.
-
근데 제가 탐구 파이널 자료 만들고 귀찮아서 못 올린 거 있는데… 지금은 아무도 안...
-
감속에서 언제 가속으로 바뀌었더라
-
이거 ㄷ이 왜 맞는건가요..?
-
요구하는 적당한 답 내면 되는거아님? 진짜모름
-
국어 영어는 2등급 문닫았고 수학은 ㅠ 3등급 백분 13.7으로 나왔는데 저랑...
-
니 향기를 기억하고~ 니가 떠난후로 차가운 정적만이 너를 기다리고 있는 작은 카페
-
아 이번엔 진짜 지문 다 이해한듯 나 이제 좀 잘하는듯? 룰루~ 하고 채점하면 난...
-
ㅈㄱㄴ
-
시험끝나기 10분전에 책상밑에서 꺼내도 되나요? 계속 올려놓아야할까요?
-
오히려 역으로 힘을 써버려서 ㅈ되게 나왔을듯
-
그냥기출박치기하다가주제를알고쎈사러가는중
사실 어제도 사용하고 있었는데 30분정도에 한 번씩 들어와서 나가라고 하심ㅋㅋ.....
그냥 모든과목 50으로 밀어요 ㅋㅋ
왜 가채점 제출해야되야 물어보는게 약간 킹받게 들릴수도 있었을 듯하긴 한데...
자습실 쓰지말라는건 좀 선넘었네요
자기 맘에 안든다고 공부 방해하는 건가 싶음
저라면 그냥 계속 자습실 쓸듯해요 언젠간 선생님도 쫓아내려다 포기할듯도 하고
근데 안내사항을 잘 못들어서 제출 못했다는 점을 명확하게 밝히셨다면 나았을 것 같음...선생님은 님이 일부러 안내서 반항하는 것처럼 오해하신게 아닐지
월요일에 담임 찾아가서 안내를 듣지 못했다는 점을 말하는 게 나을까요...? 아님 그냥 무시하는 게 나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