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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밥 먹기에는 부담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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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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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2~3 4 4 1 다 턱걸이에 걸렸을때 광운대 에리카 인하대 3개 가능한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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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형은 국어 고자야 10문제 넘기는 거 당연해 어 형은 수학 킬러 1개는 보너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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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 뇌로 간다 행동강령 정리한거나 읽고 이미지트레이닝이나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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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실모 0
라즐리 1회 33 아니 1페 왜이래 ㅅㅂ 4페 2틀인데 골고루 나감 Owl 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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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수능전날은이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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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극 쿨타임 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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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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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엔 그냥 붙이고 갔는데 먼가 떼라고 할수도 있을거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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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미적 30분 주제는 '무한대로 갈 때' 가 정답의 단서를 쥐고 있을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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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긴장되네요 1
뭔가 주사 맞기 전에 느껴지는 감각이랄까 다들 내일 화이팅하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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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경제 수특 가격 규제와 조정을 위한 정부의 최고,최저 가격제의 시행과 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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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도 국어땜에 포기각서 쓰고 탈주한분들 몇분 본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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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은 뭐?? 0
자신감!!! 대학수학능력시험 벽 절대 안높아 우리는 승리한다 (자 드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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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인머스켁100개먹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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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로 찍으실거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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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고서 딱 4등급정도고 세특활동들 • 교내활동들(봉사, 학과관련 프로그램 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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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꾸로 풀어야겠다 새로운 짓 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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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1 수4(운좋으면3) 영2 탐 3 1 가고싶은학과가 하위학과인데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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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너무 흥분돼 0
이날을위해 1년을 기다린거야?? 내일이면 나도 새인생 사는거야?? 나의 그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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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수능날 6
모의고사때처럼 칠판에 예비령 준비령 본령 시간 다 써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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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국에서 간접전파가 안 일어났다고 했는데 대체 왜죠????? 아늬 인타넷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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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검더텅 0
검더텅만 다풀고 사문5등급 쌉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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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도 섹스할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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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는 걍 심정지 올듯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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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지문 - 출제 한국외대 모 교수님(오버슈팅) 동국대 모 교수님(브레턴우즈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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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48 ㅅㅂ 어쩜좋아 물2는 왜 계속 실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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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기술구 언어논리이런거나오면 ㅈㄴ 어렵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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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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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했다 1
그것만으로 가치있다 그리고 내일도 열심히 하자 이왕이면 잘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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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나여……..재수망하면인생진짜작살날것같애서 무사워요…ㅜㅜ…재수 망해도 ….행복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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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견디랸다 차고 올연히 슬픔도 꿈도 없이 장수산 속 겨울 한밤 내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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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갔고 수능안보면 눈팅이나하지 뻘글쓰는사람들 의도가 뻔히보여서 안쓰럽 너한테 먹이줄거같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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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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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 머리에 들어오지도 않고 오전 오후 너무 끙끙대면서 했더니 몸도 개피곤함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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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로 적게 나온거로 한다는 사람이 많던데 평가원 답 보니까 최근에도 젤 적은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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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마인드로 임하실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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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우진 시발점 1
쎈발점 이러는데 쎈 말고 시발점 본책이랑 워크북 풀고 바로 기출 들어가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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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재수생이고 지금 수능 직전 정리 하고 있는데 공부에대한 후회가 막심하면 한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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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sk1Z-Hqwwog?si=VS5qMA4i3_Ety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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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활 8년은 너무 힘들었다 내일을 끝으로 나는 일상을 얻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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擧世皆濁我獨淸衆人皆醉我獨醒 온 세상이 모두 흐린데 나 혼자 맑으며, 뭇 사람이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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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세형과 유혜란이 결혼하네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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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확통부분 아예 뺀다음 이면지로 써도 문제없는거 맞죠? 선택한 과목만을 풀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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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빼는데 ㄱㄴ한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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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치겟다진자 1
ㅋㅋㅋㅋㅋ 어쩔건데~ 붸붸뷰ㅔ뷔ㅔ베베베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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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존나어렵다..—>>1컷 45 시험 좀 어려운거같음—>> 1컷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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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정 2
고전시가랑 고전소설 보는거 어때?? 이미 몇 번 읽었고 마지막 정리만 하면 되는데 별론가?
어렸틀 때부터 윤리의식이 남달랐나요?
ㅋㅋㅋ 전혀요.. 그냥 쓸데없는 토론을 좋아했습니다
예를 들면 여자 볼 때 얼굴 vs 몸매...
닥 얼굴
전 아직도 결론을 못 내리겠어요 ㅋㅋㅋ
생윤 제일 중요한 게 뭐라고생각하시나요..
1등급 무조건 받고싶은데 공부도 꽤 한편인데 2-3등급에 머물러있습니다 김종익 커리타는중이고요 곧 잘잘잘인 마지막 커리 들어가요 다른 건 수특 하나 풀었어요
나머지 과목은 잘 모르겠는데 확실히 생윤은 재밌어해야 하는 거 같아요 강박적이게 말고 그 사람의 주장을 읽으면서 아 이건 좀 별론데? 어? 이건 좀 공감간다 이런 느낌으로...
김종익은 작년에 잘생긴 윤리밖네 안 들어봐서 잘 모르겠는데 한 사람 커리 타고 가시는 게 가장 베스트일 거 같아요
이런식으로 대화하듯 읽으면 칸트,롤스한테 내적 친밀감이 생겨서 문제 풀 때 그 친구들한테 물어본답니다. (이렇게 해서 사설 포함 단 한번도 1등급 벗어난 적 없음)
Ebs 하시나요
아예 안 해요
전 임정환 풀커리 듣는데 거기에 다 들어있다고 하셔서요 흐흐.
새로운 선지 나오면 판단 어케 하시나요
평가원, 사설 다 새로운 선지가 나오는데 아는 개념들과 접합시켜서 옳은지 틀린지 판단해요
예를 들어서 이번 9모 6번에 ㄹ : 자신 이외의 존재에 대한 도덕적 의무는 성립 불가능하다 에서 우리가 칸트에 대해 아는 개념인 인간은 인간에 대한 의무가 있다에서 자신 이외의 존재= 인간이 아닌가?로 시작해서 인간도 자신 이외의 존재에 포함되는데? 이건 칸트의 주장이 아니다. 찍고 넘어가는 거 같아요.
일단 충분한 개념의 양과 그걸 잘 활용할 수 있도록 반복하는 학습이 선행되어야 할 거 같아요
홉스는 자연상태에서 권리의 개념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하지않았나요? 9모 9번 ㄹ선지에서는 평등한 권리가 있다고 그러던데 헷갈립니다
정의,불의의 개념이 존재하지 않는다 했지 권리의 개념이 존재하지 않는다곤 안 했습니다.
홉스는 국가가 없는 자연상태에서 개개인은 모든 것에 대한 권리를 갖는다고 했습니다
기출 제시문에 많이 나왔습니다..
만인이 만물에 대하여 권리를 가지기 때문에 어떤 행위도 불의가 될 수 없다고 했습니다
원리를 이해하면 아무리 어려운 선지가 나와도 처리하실 수 있을 거예요!
제 필기노트에 그렇게 써있었는데 제가 잘못필기 했나보네요.. 좋은답변 감사합니다 개념책 다시 확인해봐야겠네요
찾아보니 23학년도 9평 제시문에도 나왔었네요!
작수50 받고 걍놀다가 9모42점인데 임팩트vs올림픽 둘중에 뭐할까요 추천좀 해주세요
둘 다 하는 거 추천하긴 하는데 개념의 깊이는 올림픽이 더 좋을 거 같아요!
생윤에는 좀 적성에 맞는지 개념만 봤는데도 1등급이 고정적으로 나옵니다 근데 계속 컷에 걸리는게 문제인데 , 만점으로 가려면 기출을 풀까요 아님 실모를 주구장창 풀까요?
개인적으로 기출, 실모보단 강사 한명 잡고 점점 더 심화 개념 잡고 가는 게 좋은 거 같아요
만약 쉬운 부분 틀리신다면 기출도 봐야하구요
9평을 두개틀렸는데 풀면서 아리까리한 선지들때문에 찍다시피 한문제가 5-6개정도되는데 그중에 두개틀린거거든요.. 이런경우는 개념부족이겠죠? 예를들어서 6번 ㄹ 같은경우를 확실한이유를 모르고 그냥 아닌거같아서 맞췄어요
개념부족도 있을 거고 본인이 가지고 있는 개념을 어떻게 적용할지 몰라서 그러실 거예요
어려운 문제도 많이 풀어보면서 하나하나 줄여나가면 좋을 거 같아요
지금 나온 성적이 본인 실력이라 믿고 수능날까지 적당히 공부해가면 3~4 뜨실 수도 있어요
더 열심히 해봅시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