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뭐 지듣노라든지 애니나 만화추천이라든지 보거나 받아도 막상 직접 먹어보는 경우는 거의 없는것 같음
-
공익 군수생인데 시간이 한정되어 있어서 1주일에 실모 국어 2개 수학 2개 영어...
-
Working through fears of what could be depends...
-
재종 다니는데 수업 듣는 거 자체가 스트레스 ㅈ됨 수동공격 지리고 넷상에서 말하는...
-
원본은 1컷 42긴함
-
화를 2번 내면 4
뭘까요 ㅎㅎ
-
함 사볼까
-
A : 전 시험 38.3에서 이번 시험 89.2 B : 전 시험 91.3에서 이번...
-
강서점 다녀보신분계신가요? 분위기 ㄱㅊ나요?
-
요새 왜이리 터짐?올해는 윤리보다 심한거같네
-
적중예감이 적생모에 비해 훨씬 어렵나요? 왜인지 모르겠는데 적생모는 한두개 실수로...
-
지금 시간은 부족하긴한데 짬날때 풀고 틀린거만 인강들으면 되나여?
-
N제화안박은게없네 걍
-
화1 수특, 수완 연계 자료 있으신 분 계신가여..?? 0
수능 화1 보는 고3인데 아직 연계 교재를 못 봤어여..ㅠㅠ 혹시 ebs 연계 자료...
-
하 존나힘드네 0
조금만 쉴까 오늘 텐션이 왜이리낮지
-
폭식 계획 on 0
오댕이 배 튀어나오는거 귀여워
-
제가 시험을 보면 난이도에 관계없이 화작 높1 확통 중간3 영어 2 쌍윤 높1 or...
-
6번:표 안그리고 가오잡다가 틀림 7번:공급 곡선이 수직이라는 조건을 고려x 교훈:발문을 잘 보자
-
22학년도 9평 문제입니다. C가 상대주의인 건 다들 해설 없이도 아실 거고.....
-
어케 생각하심 그 작수 연계 적중하신 분 고능아 전용이죠 그런 얘기…?
-
뭔가 느낌이 그럼
-
정병호 현강 0
겨울에 프메부터 합류하려는데 갔다와보신분들 후기좀요! 내년에 현강인강 병행하며 풀커리 탈려고합니다
-
성대 ㅇㅎㅇ선생님 첨삭자료 왔나요?
-
1년 더 해야하는데 우울증 때문에 버틸 수 있을지를 모르겠네 하...
-
어 형 이거 풀지 말라고 낸거지? 이건 버릴게~
-
이해 못했는데 이제야 알겠어요. 공부따위 걍 편하게 생각하면 되지 그게 인생의...
-
심찬우 1
2강에서 온라인파일 다운 어떻게하는지 알려주실분?ㅠㅠ
-
눈풀 30분컷 ㄱㅈㅇ
-
제대로 휴가보내는 중 ㅎㅎㅎ
-
어그래 얘들아 즐거운 경쟁을 하자꾸나
-
이거 해설 이해시켜주실 분?????? 비벼서 풀었는데 [m/2,m]에서의 x갯수만...
-
강대x 등급컷 6
어디서 보나요?
-
김성은 성생님이랑 이해원 모고랑 이로운모고랑 이감 중에 2개정도 구매할꺼 같은데 어떤게 좋을까요?
-
98 91 1 93 94 이정듀면 어디가나요..
-
어느정도 맞아야하나요 올2등급..? 확통화작사문일때요
-
이거 4번이 왜 틀린건가요 ㅜ
-
한화인더 나락가서 27만원만 먹고 나옴 ㅠㅠ
-
9덮 나왔다ㅏㅏ 7
국어 : 근래에 국어 좀 슬럼프였었는데 9덮을 계기로 회복하게 된것같아서 기분이...
-
사설이었음 백퍼 2번 정답 되는 문제 있었을듯 틀린 사람들도 다 사설에 절여져서 고른거 아닐까
-
3, 5, 6, 7모 까지는 사문 한지 둘 다 높2가 계속 나왔는데 9모 부터 두...
-
‘작은아버지’는 파생 뒤에 합성이 일어나 만들어진 복합어이다. O X
-
아랍어 > [쉽게 이해되는 수능 아랍어] 2~5과 복습 > 아랍어단어 128개 암기
-
백구 귀여워
-
근데 그럴일 없단거 아니까 열심히 공부하러가겠음..
-
분에서 8분더쓰고 76점. 아오 수능땐 잘볼거라구요
-
실력을 올리기보단 어떤식으로 공부해야할지가 안잡혀있는데 고전소설 읽을때...
-
교통사고 5
오늘 독재가는길 스타렉스가 옆에서 쾅 버스에 박았습니다.좌측에 박았는데 제가 좌측에...
어렸틀 때부터 윤리의식이 남달랐나요?
ㅋㅋㅋ 전혀요.. 그냥 쓸데없는 토론을 좋아했습니다
예를 들면 여자 볼 때 얼굴 vs 몸매...
닥 얼굴
전 아직도 결론을 못 내리겠어요 ㅋㅋㅋ
생윤 제일 중요한 게 뭐라고생각하시나요..
1등급 무조건 받고싶은데 공부도 꽤 한편인데 2-3등급에 머물러있습니다 김종익 커리타는중이고요 곧 잘잘잘인 마지막 커리 들어가요 다른 건 수특 하나 풀었어요
나머지 과목은 잘 모르겠는데 확실히 생윤은 재밌어해야 하는 거 같아요 강박적이게 말고 그 사람의 주장을 읽으면서 아 이건 좀 별론데? 어? 이건 좀 공감간다 이런 느낌으로...
김종익은 작년에 잘생긴 윤리밖네 안 들어봐서 잘 모르겠는데 한 사람 커리 타고 가시는 게 가장 베스트일 거 같아요
이런식으로 대화하듯 읽으면 칸트,롤스한테 내적 친밀감이 생겨서 문제 풀 때 그 친구들한테 물어본답니다. (이렇게 해서 사설 포함 단 한번도 1등급 벗어난 적 없음)
Ebs 하시나요
아예 안 해요
전 임정환 풀커리 듣는데 거기에 다 들어있다고 하셔서요 흐흐.
새로운 선지 나오면 판단 어케 하시나요
평가원, 사설 다 새로운 선지가 나오는데 아는 개념들과 접합시켜서 옳은지 틀린지 판단해요
예를 들어서 이번 9모 6번에 ㄹ : 자신 이외의 존재에 대한 도덕적 의무는 성립 불가능하다 에서 우리가 칸트에 대해 아는 개념인 인간은 인간에 대한 의무가 있다에서 자신 이외의 존재= 인간이 아닌가?로 시작해서 인간도 자신 이외의 존재에 포함되는데? 이건 칸트의 주장이 아니다. 찍고 넘어가는 거 같아요.
일단 충분한 개념의 양과 그걸 잘 활용할 수 있도록 반복하는 학습이 선행되어야 할 거 같아요
홉스는 자연상태에서 권리의 개념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하지않았나요? 9모 9번 ㄹ선지에서는 평등한 권리가 있다고 그러던데 헷갈립니다
정의,불의의 개념이 존재하지 않는다 했지 권리의 개념이 존재하지 않는다곤 안 했습니다.
홉스는 국가가 없는 자연상태에서 개개인은 모든 것에 대한 권리를 갖는다고 했습니다
기출 제시문에 많이 나왔습니다..
만인이 만물에 대하여 권리를 가지기 때문에 어떤 행위도 불의가 될 수 없다고 했습니다
원리를 이해하면 아무리 어려운 선지가 나와도 처리하실 수 있을 거예요!
제 필기노트에 그렇게 써있었는데 제가 잘못필기 했나보네요.. 좋은답변 감사합니다 개념책 다시 확인해봐야겠네요
찾아보니 23학년도 9평 제시문에도 나왔었네요!
작수50 받고 걍놀다가 9모42점인데 임팩트vs올림픽 둘중에 뭐할까요 추천좀 해주세요
둘 다 하는 거 추천하긴 하는데 개념의 깊이는 올림픽이 더 좋을 거 같아요!
생윤에는 좀 적성에 맞는지 개념만 봤는데도 1등급이 고정적으로 나옵니다 근데 계속 컷에 걸리는게 문제인데 , 만점으로 가려면 기출을 풀까요 아님 실모를 주구장창 풀까요?
개인적으로 기출, 실모보단 강사 한명 잡고 점점 더 심화 개념 잡고 가는 게 좋은 거 같아요
만약 쉬운 부분 틀리신다면 기출도 봐야하구요
9평을 두개틀렸는데 풀면서 아리까리한 선지들때문에 찍다시피 한문제가 5-6개정도되는데 그중에 두개틀린거거든요.. 이런경우는 개념부족이겠죠? 예를들어서 6번 ㄹ 같은경우를 확실한이유를 모르고 그냥 아닌거같아서 맞췄어요
개념부족도 있을 거고 본인이 가지고 있는 개념을 어떻게 적용할지 몰라서 그러실 거예요
어려운 문제도 많이 풀어보면서 하나하나 줄여나가면 좋을 거 같아요
지금 나온 성적이 본인 실력이라 믿고 수능날까지 적당히 공부해가면 3~4 뜨실 수도 있어요
더 열심히 해봅시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