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년 9평 때도 수필 세트에서 천하의 지도인가 하는 문제 한동안 시끄러웠었는데...
-
계실까요?
-
옯서운 사실) 3
왜 이런 걸까요? +) 이거 제 성적 아니에요..
-
문학까지는 그래 뭐 문학이니까 해석을 좀 색다르게 했을 수 있지 하고 이해하는데...
-
창원에 국어랑 영어랑 수학 수능 대비 해주는 학원 있나요? 시대컨도 제공해주는 일반학원이 창원에 있나요? 재수종합학원 말고요 0
1. 수능대비해서 수능국어랑 수능영어 수능수학 가르쳐주는 학원이 창원에 있나요?...
-
원서 쓰기 사진 0
사진 넣는건 원서 쓰누 게 열려야 가능하죠? 지금 원서 작성이 안 되니까 사진 못 올리고요.맞나요?
-
무료하네요.. 12
라유는 무료해요..
-
음.. 4%!!
-
한수1회 총평 0
매체 좀 이상, 문학 몇 개 이상, 독서 6모보다 어려움
-
화학 실모 회독 0
다시 풀어도 괜찮을까요? 기억도 안나고 틀린거 복습할겸..
-
10회가 진짜..
-
3.6.9모 98프로뜨는데 다른과목은 34이라 수리논술 건대 가능할까요 고대는 생각...
-
대상혁 0
그저 대상혁
-
ㅇㄴ 학원 건물이 5층인데 여기까지 들리네 미친것 ㅋㅋㅋㅋ 북치고 난리낫는데 뭐지...
-
삼성,현차,하닉 엄청난 거 같은데
-
4합8 1
9모 4합9(국어3수학2영어2탐구2)면 안쓰는게 맞나여..좀 쉬웠던 건 맞는데...
-
ㅈㄱㄴ입니다
-
6번 문제의 ㄹ선지 ‘자신 이외의 존재에 대한 도덕적 의무는 성립불가능하다'에...
-
저거 이해안돼서 유기해놓은문제인데요 ㄷ : 이러한 현상은 매우 드물게 관측 ”이런...
-
영어 2등급이면 대부분의 대학은 다뚫리는거같은데 영어 3등급이면 인서울하기도...
-
월 50~60 용돈 대학 주변 자취방 전세금 지원 대학 등록금 전액지원 이 정도...
-
한 달전만해도 개씹 멸치였는데 식단 하니까 장난없네 ㄷ
-
ㅈㄱㄴ..
-
정말 많은 분들이 이것저것 알려주셔서... 좀 울컥했습니다.. 댓글 달아주신 모든...
-
패스수강도 아니고 따로 돈쳐받고 수업하면서 9평 해설강의 안 찍는다는게 말이 되나…...
-
왤캐ㅜ먹는양이 줄엇지 파스타 하나에 버팔로봉 4개 치즈볼2개 먹으니 배가 부름 왤캐...
-
뭐가 나을까요
-
미적분 n제 0
엔제를 공통만 계속 돌리고 미적분은 기출만 하다가 첫 미적분 엔제 살라하는데 뭐가 좋을까요?
-
답은 4번이고,, 풀이 알려주실 분 ㅠㅠ
-
X는 y이다. =모든 X는 y이다. 인데, 임의로 앞에 수식어를 붙이면 안됩니다....
-
피램 생각의 전개 2권으로 문학 기출 얼마전에 끝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사설 문제들...
-
현실사회에선 어떻게든 악조건 뚫고가도 딸깍조차 못이기는 사례가 99%라는거임.....
-
이정도면 어려운3점인가요?
-
4페다시 풀어보는데 유일하게 얘만 못품 공전주기로 각 이용하는거 본적이 없는데.....
-
부산대 4
작년 수능 성적 66464 재수 후 부산대(인문계) 재수 성공한 건가요..
-
160921(A)!!!! 쉬4인건 비밀
-
이분들이 깔아줌
-
최근 기출중 가장 병신같은 시험지인듯 다 괜찮다 쳐도 37번은 무슨... 문법을...
-
2점 하나 틀려도 컷이왔다갔다하니까 쉬운문제에 본인이 틀린거에 조금이라도 정당성...
-
수2 고작 4문제 물1 고작 12문제 나는 뭘 했지
-
수시러라 수능 공부는 방학 때만 해서 기출을 겨우 한바퀴 다 돌린 상태인데 남은...
-
이따 실물 사진 찍어보겠어요
-
잘못 틀고 다니다가 총맞을듯 따라부를수도 없음
-
제가 의대 정시&논술을 준비하는데, 수능은 생물 I 만 준비했고 학교에서 생물 II...
-
9모 화미물지 89 88 45 29 국어는 아수라일지라도 커리타고 실모 벅벅할...
-
늘 TMI 대방출하면서 길게 써서 그런가
-
지구n제 추천좀 0
9평 18,20틀 너무 쉬운거 말고 17,20번느낌 문제 더 풀어보고싶은데 추천좀여...
-
삼각함수 미분 적분 쌩암기 빡세네..
-
서울 벗어나는 순간 서울 아니라는 느낌이 확 옴 신기하게도….
-
기하 서럽다 3
킬캠 해설에 기하 없네….. 빡대가리라 공도 해설 없으면 이해 못하는디 ㅜㅜ
37만 확실
걍 이번시험 선지기준등등은 싹 거르고 잊는게 합리적일듯?
잊어야할것을 잊지 못하는것은.
저..적어도 언매37번은 명백한 오류라고 생각해요...!
맞말추
매년 수험생들 앉아서 지네끼리 오류니뭐니 토론하는거
일년만 지나면 다 까먹고 아무도 이슈화안함
그냥 자기가 시험장에서 판단 미스내고 투정부리는거임
진짜 오류면 논리적으로 엄밀한 강사 몇분이 아작을 내놈 ㅋㅋ
몇년전에 ‘사상적 공백’ 이거 토론하는거보고 개웃겼는데 지금은 그거 풀면서 아무도 이의제기 안하잖음ㅋㅋ 그당시 강사들도 문제없이 넘겼었고 ㅋㅋ
그래서 아예 안들어감 그런글
예전 수능 이의제기 짤 생각나네
‘난 맞았으니까 가만 계시라고’
그거랑은 다르죠
점수 떨어지는 게 문제가 아니라
오류 여부가 담보되지 않았는데
그 잘못된 사고방식을 내면화할 위험때문에 그런 거죠
진짜 오류면 받아들여야죠
당연히 37번처럼 조문으로 알 수 있는 명백한 오류는 받아들여야죠
논란이 되는 문제도 맞은 사람은 평가원에서 제시한 사고의 흐름을 따라간 건데,
공증되지 않은 사고의 흐름을 내면화하면 좋을 게 없죠.
아 진지한 내용인데 님 닉네임만보면 파핑보바의 개마냥 웃음나옴 아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