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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초고난도 빙고인데 15
근데 뭔가 이정도면 인싸빙고가 아니라 정상인 빙고에 가까운거 같기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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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습시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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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강임? 한강 두강 세강 옯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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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 공대 9
미적 사문 지구 하는데 과탐 2개 안치면 공대 못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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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재 클리닉 수업 딱 나 포함 2명에서 하는데 남자애거든?? 10월에 생일이라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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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복잡한가요.? 왜케 어렵지.. 그냥 많이 풀어서 익숙해지는게 답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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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먹고싶다 3
배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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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4가 오냐 강대xx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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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묻지 않겠다 올릴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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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깨지면 풀려고 하는데 오래걸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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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아퍼 수업의 압축성이 대단한곳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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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 버스 불법주정차 ㄹㅇ 개킹받아서 못살겠음 심지어 일반승용차 아니고 트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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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학원 옆자리에가 엄청난 소음생성기라 귀마개가 꼭 필요합니다... 소음 차단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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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넘어려움 0
역시난 이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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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필 그나마 잘하는 게 사탐이네 그래도 ‘그나마 잘하는‘ 과목 자체가 없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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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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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높2~낮1 수학 킬캠S1/빡모S2 기준 76~80 영어 높2~낮1 생명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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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까 체력문제일수도 있겠다는생각이 들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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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좀 웃음벨인데 ㅋㅋㅋㅋㅋ 빨리 고대에서도 노벨상 나왔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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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생윤이나 사문 2등급은 노력으로 충분히 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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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삭인데 원래 그런 거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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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수이별 이런 거 아님 그냥 친구임 근데 아직도 이유를 모름 최근에 딱히 싸우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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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멀 모르는지 설명을 잘 못하겟음.. 그냥 이거 어케해요?보다 좀 나은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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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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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씨체도 다르고 편집도 이상한 실모는 실모로서의 가치가 있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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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전에하나 영어전에하나 탐구전에하나 이렇게 에너지드링크 한캔씩 딸생각인데 너무 무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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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노벨상 받았다해도 걍 받았나보다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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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 이상분들 요즘 살짝 느슨해졌을때 정신 차릴수있는 공부법 1
본인 현역때나 망쳤던 때 탐구 30분재고 풀면 갑자기 그때 생각나면서 ptsd 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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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쌍사 2
후의 일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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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쿠리 그래도 오르비에서 욕먹을 정도는 아니지 않음? 37
뭐 다른 커뮤에서 어땠는진 내 알바 아니고 그 나이먹고 입시커뮤와서 드래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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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설레냐? 9
왜 설레냐? 국뽕이 차오르나 한강 소설 제목이 뭔진 알고? 우리나라가 노벨 문학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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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쿠리 1
이분 글 링크 줄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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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사오보 드립쳤는데 이제 류사오보도 옛날사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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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문학 0
ㅈㄴ 어려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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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통이 3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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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는 문학공부가 제일 재밌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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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은 사평(沙平), 사리(沙里) 등으로 불린 적이 있습니다. 정확히 따지면 강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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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실모 0
Owl 화2 1회 30점 23브릿지 3회 39점 아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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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그로 이렇게 끄는거 맞나요? 연애 전까진 친했다가 여친 생긴 이후 멀어져 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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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생은 아닌데 연뽕 지린다 김대중 이후 24년만의 노벨상임노벨상 배출대학 한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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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계내역보면 듣기+쉬운문제라서 남은 시기에 해놔야 되나 고민중인 허수 ㅠ ㅡ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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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A도 시기상 나온거 보면 충분히 가능성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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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힘들다 0
목이미친듯이아파서오늘병원갔더니편도?기관지부었다고하고 몸은요즘너무피곤해서미치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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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는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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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논 상경 3
연논 경제나 응통 쓰신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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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급발진 박아서 미안합니다 그나이 먹고 애들 입시 정보 공유하는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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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사실상 전쟁 이후부터 시작된 나라인데 6~70년 동안 이렇게 발전하고...
37만 확실
걍 이번시험 선지기준등등은 싹 거르고 잊는게 합리적일듯?
잊어야할것을 잊지 못하는것은.
저..적어도 언매37번은 명백한 오류라고 생각해요...!
맞말추
매년 수험생들 앉아서 지네끼리 오류니뭐니 토론하는거
일년만 지나면 다 까먹고 아무도 이슈화안함
그냥 자기가 시험장에서 판단 미스내고 투정부리는거임
진짜 오류면 논리적으로 엄밀한 강사 몇분이 아작을 내놈 ㅋㅋ
몇년전에 ‘사상적 공백’ 이거 토론하는거보고 개웃겼는데 지금은 그거 풀면서 아무도 이의제기 안하잖음ㅋㅋ 그당시 강사들도 문제없이 넘겼었고 ㅋㅋ
그래서 아예 안들어감 그런글
예전 수능 이의제기 짤 생각나네
‘난 맞았으니까 가만 계시라고’
그거랑은 다르죠
점수 떨어지는 게 문제가 아니라
오류 여부가 담보되지 않았는데
그 잘못된 사고방식을 내면화할 위험때문에 그런 거죠
진짜 오류면 받아들여야죠
당연히 37번처럼 조문으로 알 수 있는 명백한 오류는 받아들여야죠
논란이 되는 문제도 맞은 사람은 평가원에서 제시한 사고의 흐름을 따라간 건데,
공증되지 않은 사고의 흐름을 내면화하면 좋을 게 없죠.
아 진지한 내용인데 님 닉네임만보면 파핑보바의 개마냥 웃음나옴 아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