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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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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난 술이랑 담배 둘다 입에도 안대본 사람인데 이상하게 술에는 관대하고 담배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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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게를 알지 못하는 추가 있고, 충분히 많은 1g 추, 충분히 많은 루트(2)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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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현상에 대고 욕함? 폭포에 물이떨어진다고 폭포를 욕함? 번개가 친다고 번개를 증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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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셀 모의수능이 13
그날 고3들이 치는 수능 그대로 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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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반vs화반 15
맞짱까면누가이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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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 있어요 13
교재를 만들어서 그걸로 강의하고픈 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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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은 어쩔수없어 8
세븐틴의 T.T.T는 계속되어야 하니까 술은 어쩔수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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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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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피셜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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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벽과 9
굳게 닫힌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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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기고나면 자꾸 그문제 못풀어서 어떡하지 생각 존나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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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댓글에 답글을 26개 이상 달면 이렇게 나오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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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10
수열때문에 진짜 인생에 회의감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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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3번째 수능도 끝나는구나 시간 잘간다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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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 잠깐 보다가 말았는데 여태 계속 활동중이셨네 머리 안아프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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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몇년전 칼바람 사건이후로 재밌던 유저들 다 짤려나가서 재미없어진건 솔직하게 맞음..
보고하라고 하긴 해요...
안하면 꼬치꼬치 물어보나요..
저는 그냥 말했어서 그것까진 모르지만.... 저때는 코로나였는데 담임이 카톡 와서 수시 어디 붙었는지까지 체크했었어요....
나중에 지원할때 조그맣게 학교에 전달여부 뜨는데 그거 비동의로 체크하면 모르긴해요
근데 현역이면 조사하실듯요
대답 안 하고싶은데ㅠㅠㅠ
상위권이면 아마 꼬치꼬치 물어보실거임
쌤이 딱히 관심 없어하면 계속 도망다니면서 피하면됨 ㅋㅋㅋㅋ 그러면 나중엔 안물어봄
네넵!!!
학추 받으려면 말해야하지 않나요? 저도 학추때매 고민하다 말함
학추는 저희 학교가 대부분 안 써서 상관 없어여 (받는 기간 끝나기도 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