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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0
공통 4틀 미적4틀이면 표점에서 불리한가...? 69제발 3이였음 좋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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킥킥... 1
넷마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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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라인 좀 봐주세요….. 중대 문과나 건대 공대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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쌩삼수는 오바겠죠 일단 대학 가고 미련 남으면 삼반수할까.... 만족하고 다닐 자신이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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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ㅈ됐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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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 분들이 입력 많이 해서 그렇다고 해주세요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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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교과로 수도권의대 희망하는데 3합3 최저충족률 어느정도 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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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의 지역인재 0
컷이 보통 어느 정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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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대 수의대 최저 3합4인데 최저 많이 맞추셨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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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그 악명만큼인지는 잘모르겠었 화1퍼즐이랑 유전이 더 무섭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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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뚫을 수 있다고 누군가 꼬시면 상술 혹은 가스라이팅 아닌가 의심해봐야됨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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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올해 제재는 뭐가 나올지.. 솔직히 경제 생명 나온다는 건 구라같고 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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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이라면 만약에 이 상황이면 좀 빡칠거같나요?? 과외하면서 친했던 학생 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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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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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엔 좀 많이 울었는데 고딩 쯤 되고 억지로 참은 울음이 꽤 많은듯.. 다시 일어서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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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글 아침에 올라갈건데 보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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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최저는 맞췄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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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수능 일주일 공부하고 수능봤는데 연계 공부를 못해서 작수보다 훨씬 어려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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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법 쉽게 나온거 아니라던데 예상컷이 47이네요 사탐런 영향 크다 보시나요?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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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동안 내신컷을 봤을때 환산 50%보다 내가 더 높은데 올해는 증원도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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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미영화지 96 88 2 50 43 치한은 어려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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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도 그렇고 과탐 저지랄났는데 라인 어디까지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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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려대 원세대 에리카도 다 뱃지 준다며?어차피 내 학번때 고려대 점수라도 나왔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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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통합 이후 10번부터 막히네ㅔ여 좀 더 많이 풀어봐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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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기부 세 줄 6
아니… 오늘 모의면접준비 때문에 생기부를 받았는데 1학기 생기부에 수2가 달랑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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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쩐지 어디가에서 본 작년컷이랑 비슷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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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59454에서 올린건데 수학 영어때문에 안되려나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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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그냥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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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메추 해드려요 5
ㄱ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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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약대들 다 1~2칸떠서 너무 어지러운데 제가 김칫국 쳐마시고있던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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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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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수학 올해 하반기에 실모에서 90 넘은 적이 거의 없던 것 같아서 심지어 수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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쌩재수 8
진짜 수능 개말아먹어서 아무데도 못갈거같은데 어캄..... 근데 한 번 더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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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과학은 그대로 하고 화학대신 사탐 하나 할건데요 추천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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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 치료 ㄱㅇ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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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ㅋㅋㅋㅋ 근데 77이 말이되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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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는 없다 1
결과는 처참하지만 내 나름대로 열심히 했고 지금 어제로 돌아가도 결과는 똑같을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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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경외시가 되기는 할가요..지구 때메 가늠이 안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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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고대가면 미미미누 채널 나가서 할려고 했는데 ㅋㅋ ㅠ 저는 고1 2 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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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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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대도 둘 중에 유리한 거 골라도 상관없다는 소리겠지? 문관데 수학>국어>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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넣을만한 대학이 인천대밖에 없는거같아서요 그아래는 생각없고 영어2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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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메추해드려요 28
원조 저메추맛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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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가채점 하나 불안불안 해서 보수적으로 77점이라고 치고 제 성적으로 어느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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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한 과는 가고싶은데 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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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물어봐서 죄송… 근데 진짜 서성한 생명쪽과에 걸어놓을 수 있으면 좋겠음ㅜㅠ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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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0초부터 보셈 시발 어이가 없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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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미련 없음아니 조금은 있는데뜨지 못한만큼 남아있진 않음
자취방에는 부모님 안 데려오기/전 독립한다고 나온 것도 커서 알바하면서 우선 하고 싶은거 찾으면서 지낸다고 둘러대기/수능 다가올때일수록 아무렇지 않게 포커페이스 유지(구체적으로 말하자면 수능얘기 일절 안 하고 그냥 일상 이야기만 했습니다)/수능 본거 나중에 밝힐때가 된다면 성적표 나오고 진지하게 해보시는 거 추천합니다!
섹스중독자님 답변 감사합니다! 수능 성적표 보여드리고 부모님 반응이 어떠셨나요?
저는 그때 당시 성적표는 안 보여드렸고...!
무작정 독립한다고 집 나와서 알바를 하는 모습이
부모님 눈에 좋지 않게 보이셨어요! 그래서 부모님이 먼저 연말에 너 앞으로 뭐하고 살거냐 해서, 수능 이야기가 오갔고 방황아닌 방황을 하다 돌고돌아 지원을 받고 올해 수능을 보게 된거라 성적표를 단 한번도 보여드린적이 없어요
근데 대학 진학을 저희 부모님께선 반대하셨는데 진솔한 마음과 진지한 태도로 설득이 됐거든요 작성자님도 수능 성적을 잘 받으셔서 진솔하게 말씀 드리고 내가 이런 노력을 했다고 말하면 부모님 마음은 움직이실 확률이 좀 있더라고요.! 우선 올해 한방에 가는 걸 목표로 해보고-> 안되면 몰래하시고 결과 보여드리면서 말씀 해보셔요! 아직 시간 많이 남았어요
정성어린 답변 감사합니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그리고 밑 댓 보니까 기숙사도 몰래 하기에 좋은 점 많아요!
(대학 기숙사는 외부인 출입 금지 핑계 대면서 부모님을 들여보낼 일을 안 만들면 되고..물론 방학 중엔 본가에 가야한다는 단점이 있지만, 본가 가셔서도 요즘 스카들은 다 사물함 있어서 거기에 수능 관련 교재는 숨겨두면 되고/요즘 대학생들도 스카 가는 일 많으니까 자연스럽게 스카에서 시간 보내시면 되고..뭐 기숙사에서 해도 괜찮다고 봅니다!)
저요 혼자 살면서 무휴반함
다 자취가 전제조건이네요 ㅜㅜ 긱사 살면서 해야겟어요...
네 그게 아니면 사실 대학생이 매일 스카가고 이러면 의심될 수밖에 없기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