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i.orbi.kr/00069100686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26수능 뿌시러 ㄱㄱ혓
-
한양대 대충 연두정도 나왔는데 메가 정시분석보니까 중앙대 낮과던데 뭐지 이렇게까지...
-
진짜 1컷 92 ㅇㅈㄹ 나면 개웃길듯 ㅋㅋㅋㅋ 드가자 ㅋㅋㅋ
-
코로나 시즌에는 조회수 엄청났는데....
-
면접 0
1차 붙었는데 면접 학원 다니는게 좋을까요??
-
현역 44242에서 재수 X1131인데 (국어 가채점 못함) 재수가 너무 힘들었어서...
-
원래 거의 없었던거같은데 왜 보이지
-
문학 킥킥이 5
이번에 문학 어려웠나요? 킥킥이도 딱히 어렵다곤 못느꼈는데… 자랑아님 진심 궁금해서...
-
당연히 투과목 아니고 화1에서 생1 사실 생1 하다가 화1로 런친거였음 그래도 노베라고 생각해야함
-
24뉴런 2
24년도꺼 있는데 내년꺼 사지말고 복습할까요 돈아깝넹
-
인천으로 출발 8
-
ㅠ
-
물화 잘봤는데... 얘네둘이 표점 망한게 참 뼈아프네요 논슐 등록해놓은게 있어서 결정내려야 하는데
-
이공계 학교 학과 어디까지 쓸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라인좀 봐주실 수 있나요?
-
표점은 홍이랑 설대가 깡표점이라 들었는데 너무 어려눔
-
말이 다 달라서 체감이 안되네요
-
설컴가려면 0
국수탐 백분위나 표점 어느정도로 나와야할까요? 언매 미적기준입니다
-
23까지 공통이 ㅈㄴ 어려웠다가 이후로 공통이 쉬워지고 미적만 ㅈㄴ 어려워지는것같음
-
대학퀴즈2 0
다음 중 교직원이 공무원이 아닌 대학교는?
-
맛잘알들은 다 알고있어
-
원점수 기준임당 화작 84 미적 88 영어 2 생윤 41 사문 46 인데 가능할까요..?
-
뭔가뭔가 느낌을 느꼈음..
-
화작 미적 생윤 지구 사문입니다 국숭세 문과나 건동홍 낮문과라도 가능할까요?
-
그런가능세계없나요??? 과탐은갑자기올해부터절평이고
-
서성한 라인 교차 낮은과로 어캐 안댈까요 .. ㅠㅠㅜ
-
국어 제외 그냥 양으로 승부보면 되는 듯 대신 문제집 10권 이 수준이 아니라...
-
메가 등수 질문 7
칸수는 지금 무의미한거 아는데요 등수는 유의미하지 않나요? 변표말고 뭐 또 달라질...
-
대학퀴즈 1
경인교대의 원래 이름은?
-
다같이 이의제기하십시다. 영어 어차피 절평인데 다같이 점수 올리는게 좋지 않습니까...
-
오늘은 얼버잠을 굿나잇
-
연고대…?
-
텔그 후한가요 0
낙지 기준 3칸인데 텔그는 84퍼라고 떠서 뭘 믿어야 할지..
-
떨어지면 그냥 복학할듯 경공 > 경철 진짜 내가 봐도 호구딜같아서 걍 전과나 복전할듯
-
실채점꺼지 하면 낙지?
-
국어: 만년 3,4등급에서 그래도 저점 85점 정도는 나옴 수학: 기하기준 저점...
-
화작 안풀어봐서 모르겠지만 이번에 시간 뺏길만한 문제 많았는데 언매에,,,,
-
제가 가채점을 하진 않아 확실하진 않지만 기억상 답 매겼을 때 국어? 수학4 영어?...
-
본인이 시대재종 다닐때 반수반에 공부 진짜 열심히 하는 분이 계셨음. 사람인가 할...
-
머먹지 4
오늘은 자고 싶지않아
-
건대, 시립대 이런학교들
-
수능 고민 1
이번에 수능을 전체적으로 조졌습니다. 솔직히 말하자면 독재한다고(7월부터 장영진...
-
가치 씹덕얘기 해요
-
수분감할까여 0
이번 수능 14 22 28 29 30 틀렸습니다 수12는 자이로 기출 2회독했고...
-
경북대 모공을 목표로 수능보려 하는데 (사실 잘나오면 서성한반도체나...
-
약대 목표입니다 1. 7월까지 공부하다가 공군입대 후 26 27수능 2. 쌩삼수...
-
안녕하세요 일본입니다. 저희가 네이버를 압박하여 라인을 잡아드렸습니다.
자취방에는 부모님 안 데려오기/전 독립한다고 나온 것도 커서 알바하면서 우선 하고 싶은거 찾으면서 지낸다고 둘러대기/수능 다가올때일수록 아무렇지 않게 포커페이스 유지(구체적으로 말하자면 수능얘기 일절 안 하고 그냥 일상 이야기만 했습니다)/수능 본거 나중에 밝힐때가 된다면 성적표 나오고 진지하게 해보시는 거 추천합니다!
섹스중독자님 답변 감사합니다! 수능 성적표 보여드리고 부모님 반응이 어떠셨나요?
저는 그때 당시 성적표는 안 보여드렸고...!
무작정 독립한다고 집 나와서 알바를 하는 모습이
부모님 눈에 좋지 않게 보이셨어요! 그래서 부모님이 먼저 연말에 너 앞으로 뭐하고 살거냐 해서, 수능 이야기가 오갔고 방황아닌 방황을 하다 돌고돌아 지원을 받고 올해 수능을 보게 된거라 성적표를 단 한번도 보여드린적이 없어요
근데 대학 진학을 저희 부모님께선 반대하셨는데 진솔한 마음과 진지한 태도로 설득이 됐거든요 작성자님도 수능 성적을 잘 받으셔서 진솔하게 말씀 드리고 내가 이런 노력을 했다고 말하면 부모님 마음은 움직이실 확률이 좀 있더라고요.! 우선 올해 한방에 가는 걸 목표로 해보고-> 안되면 몰래하시고 결과 보여드리면서 말씀 해보셔요! 아직 시간 많이 남았어요
정성어린 답변 감사합니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그리고 밑 댓 보니까 기숙사도 몰래 하기에 좋은 점 많아요!
(대학 기숙사는 외부인 출입 금지 핑계 대면서 부모님을 들여보낼 일을 안 만들면 되고..물론 방학 중엔 본가에 가야한다는 단점이 있지만, 본가 가셔서도 요즘 스카들은 다 사물함 있어서 거기에 수능 관련 교재는 숨겨두면 되고/요즘 대학생들도 스카 가는 일 많으니까 자연스럽게 스카에서 시간 보내시면 되고..뭐 기숙사에서 해도 괜찮다고 봅니다!)
저요 혼자 살면서 무휴반함
다 자취가 전제조건이네요 ㅜㅜ 긱사 살면서 해야겟어요...
네 그게 아니면 사실 대학생이 매일 스카가고 이러면 의심될 수밖에 없기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