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 "의대증원, 2026년까지 백지화하고 2027년부터 논의해야"
2024-09-08 15:03:07 원문 2024-09-08 14:20 조회수 2,552
게시글 주소: https://i.orbi.kr/00069103610
여야의정 협의체 참여 조건으로 제시
(서울=연합뉴스) 오진송 기자 = 대한의사협회(의협)는 의료개혁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여당이 제안한 '여야의정 협의체'에 의료계가 참여하기 위해서는 2025년과 2026년 의대 증원 계획을 백지화하고, 2027년 정원부터 재논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8일 의협 관계자는 "상식적으로 의대 정원을 급하게 늘리는 것은 문제고 정말 의대 정원을 늘리는 것이 합당하다면 2027년이나 그 이후부터 증원을 논의하는 게 당연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관계자는 "여야의정 협의체가 구성되면 적절한 의대 ...
-
의대 준비?…서울대 1학년 자연계열 학생 4명 중 1명 휴학
09/24 19:38 등록 | 원문 2024-09-24 16:13 0 5
올 2학기에 서울대 1학년 자연계열 학생 4명 중 1명이 휴학한 것으로 나타났다....
-
텔레그램 CEO "각종 범죄 수사에 협조할 것…사용자 정보 제공"
09/24 10:49 등록 | 원문 2024-09-24 09:38 7 7
서비스 약관 개정해 수사기관에 IP·전화번호 등 제공키로 (서울=연합뉴스) 고일환...
...
그래놓고 그때 가서 재논의하자고 정부가 그러면 또 빼애액 대면서 파업할 인간들...
ㄹㅇ 수시원서접수가 내일부터인데 왜 2025는 백지화 못하냐니ㅋㅋ 저모양이니 아무도 의협 편을 안 들어주지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