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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6평때 56555에서 (나름 개념 한바퀴 돌리고 열심히 푼거..) 그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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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하는 등급컷에 투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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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이 예상하는 등급컷에 투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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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기는 존나 잘봐서 다행임 미드 ㅈㄴ 봐서 그런가 영어 70점이라 가채점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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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2점 0
국어 2점 차이가 정시 지원시 영향이 클까요? 가채점을 안 써서 언매 2점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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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이 예상하는 등급컷에 투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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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올해 수능 등급이 3등급 뜰 것 같습니다.. 내년 수능을 한 번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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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1학기 끝나고 4개월 열심히 공부하니 작년보다 성장한 부분이 있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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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92 0
공1 미1 틀린거면 백분위 98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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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원줄고 투선택 더 늘거같은데 돈냄새맡는시대가 놓칠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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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가요? 개쓸데없는 짓인거 알긴 하는데 지금은 지방교대 다니고 있고, 학창시절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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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건축 상향으로 찌를만할까요?쓸만한 건축학과 좀 알려주세요 부탁드립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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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지잡이라도 걸어두고 하는게...쌩3수는 정신병자되는 지름길입니다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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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산전수 9점 넘게 차이나던데 표본 들어와도 최초합은 아니더라도 추합은 되겠지 과는 영어영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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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낮은과라도 안되나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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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 4
밤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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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개념인강만 돌려서 10모 5등급인가 6등급 나오고 공부 못하는데 수능보기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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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살 수능 6
현재 25살(00년생)이고 서성한 공대 다니고 있으며 올해 3학년(군필)이고 내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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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모닝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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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스 시절의 백호 역사의 저편으로 사라지신 신승범T 지금은 현강만 하고 계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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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러면제가논술을보는의미가없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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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생도 많아진 만큼 3수를 고민하는 분들도 잇을거라 생각해요. 재수는 주변친구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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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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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채점으로 메디컬 라인좀 잡아주실분 지방의나 지방치 혹시 가능할까요 의대 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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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랑 노래 이야기 나오는 시 이름이 뭐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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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모의지원 1
지금 모의지원은 작년결과 기준에 의한 거라던데 제가 생각한거보다 좀 많이 낮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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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 결정 8
일단 경제는 23수능땐 다맞았고 올해는 1개틀렸습니다 경제는 다풀고나면 시간은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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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때잡 심한 압축반 결국은 세문제 콘크리트 크리티컬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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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1 물2 1
내년 수능 목표로 과탐을 선정하려 합니다. 기계공학과를 나와서 동,진동,열,유체역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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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최저 1
국어 언매 87(언매다맞음) 수학 미적 72(미적3틀) 2합5가능할까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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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대학 공부하다가 수능 수학 다시푸니까 시야가 더 넓네요 0
이게 근데 도움은 안되는거같기도한게 30번 sinx = x 초월함수방정식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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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30% 되나??? 수학이낮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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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미 영 세지 지구 72 69 2 35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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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사수까지 했고요 막판엔 10키로 이상 빠지고 하루에 5시간 자며 공부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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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수하신분들중에 3
자기가 직접 돈벌어서 삼수하신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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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많아서 리스트까지 만들어놨었는데.. 수능 조져서 아무런 의욕도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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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차 휴게시간 18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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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대로입미다.. 라인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과계열 학과로 생각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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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미지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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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거국 가능할까요… 가톨릭대가 국어&수학 중에 잘본 거 하나만 본다던데 가톨릭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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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2 꼭 해라... 9월부터 공부하고 40점 낭낭하게 2등급 표점 64 챙겨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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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의지원 해보는 중인데 가채점이라 그런지 대혼돈이긴 하네요 6
동일대학 기준 가군 지망대학 메가 소신 진학사 3칸 불합 텔그 61퍼 나군 지망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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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모고60점 교재추천 12
학원에서 수상 진도(기본정석,rpm)나가고 올해6모 한번쳐봤는데 60점정도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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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대 가능할까요? 12
ㅈㅂ......약대가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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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사람이 긴장하며 살다가 탕하고 실을 끊어버리니까 1
앞으로 쏠려나가는데 그 앞으로 쏠려나갈때 넘어지느냐 달려가느냐는 지금의 태도에 달려있다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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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 13221 0
언확법사 1322(3)1 이면 어디가나요 아직 정법 2-3 중에 어딘지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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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나 지금이나 13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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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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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합 5 멎추면 무조건 의대인데.. 언매 91 수학 85아님 81 영어 88 지구 41.. ㄹㅇ..
언매 오류랑 교사출제이슈때문에 만만해보이나봄
애매한부분이 있을순있지만
못맞추거나 납득 못하는건 걍 연습부족같은데 ㅋㅋ...
10번 논란 <- 걍 다음 페이지 15번으로 반박 가능함 ㅋㅋㅋ
교사출제 <<<< 맘에 안들어서 더 그런거같애요
확실히 깔끔하지 않은 느낌은 있죠...
언매 오류 때문도 있는듯
신뢰도 -1000%
이래서 물타기가 무서움
확실한 부분만 까야 되는데
10번 오류라는건 좀… 논의범주 아웃은 평가원에서 한두번 쓴게아닌데
진짜...수능만 해도 나름 빈출에
릿밋핏까지 올라가면 사골유형인데
개인적으로 10번 왜 오류라는건지 이해 안돼서 댓글 못달겠음요…
범주아웃 ㅇㅈ 저도 이걸로 제꼈는데
다들 뭐 문장 구조니 명제니 장문으로 써놨던데
그냥 4번이랑 ㄱ 연결해서 읽어만 봐도 일상적으로 어색하지 않나
저 문제가 오류다 아니다로 갈릴거라고는 상상도 못했는데 ㅋㅋㅋ
전 이매진 푸는데 저런거 엄청 나오던데요
기출에도 자주나오는 유형인데…
ㄱ이랑 연결이되야만 근거다? ㅋㅋ
10번이 오류란게 아닙니다. 그리고 9평당연히 다맞았고요. 또 오해할라
오류가 아니라고 생각하신다면 말씀하시려는 바를 잘 모르겠습니다...2번이 없었다면 4번이 답이 될 수도 있었다고 생각하시는 건가요?
아니요. 논의범주아웃이라는 해설이 맘에 안듭니다. 누가 재단하죠? 그 기준을? a-b-c 는 근거가 안되고 b-c만이 근거가 된다?
쉽고 어려움은 승인과정의 유무에 따라 부여된 속성인데 이걸 a-b-c 식의 삼단논법 구조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a는 무단변경 데이터 , b는 포함되었지만 삭제된 데이터라 설명 대상도 다르고요
제 생각 + 이원준 선생님의 해설에서는 10번 문제는 포함된 데이터의 복구에 대한 진술이니 포함되지 않은 데이터의 승인과정을 이야기하는 4번은 애초에 논의대상과는 관련이 없다고 본 것입니다
혹시 논의영역 아웃이 아니라면 어떤 식으로 푸셨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ㄱ 의 가장 적절한 근거, 근거1:복원은 무단 변경과 달리 승인 과정이 필요하지 않다.
근거1의 근거: 데이터는 블록체인에 포함될때 승인과정이 필요하다.
ㄱ의 다른 근거2: 복원이 용이하게 되는 이유는 탈중앙화 때문이다.
근거1의 근거가 적절한 근거인지 아예 쌩뚱맞은 근거2가 적절한 근거인지 판단하는 데에는 주관성이 개입된다고 생각합니다. 상관이 있다없다에 대한 판단도 개개인에 따라 상이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ㄱ이 지문맥락과 상관없이 주어진다면 근거1이 가장 적절하다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으나 ㄱ이 지문 속에 있었고 앞에 따라서라는 말이 있으므로 근거1이 가장 적절합니다.
저는 논의영역 아웃으로 풀었습니다. 당시에는 이게 뭔 개소리지? 하고 2번을 찍었고 이제와서 다시 생각해보니 아 이럴수도 있겠는데? 라는 생각이 들어서 피력한겁니다.
데이터가 승인과정이 필요하다.
반면 삭제된 데이터는 승인과정이 필요없다.
따라서 삭제된 데이터는 복구가 용이하다
저는 여기서 '따라서' 가 뒤의 문장에만 붙는다고 봤고
따라서 4번 선지가 근거가 되기는 부족하다고 봤습니다.
+)승인과정을 거치기 전의 데이터는 노드에 저장되어있지 않다는 걸 지문 내용으로 알 수 있으므로
근거2가 쌩뚱맞다는 것도 동의하기 어렵습니다
물론 결국엔 주관성의 영역에서 4번 선지의 근거로서의 무게에 대한 의견은 개인마다 어느 정도는 다를 것이라 생각하고 저도 시험장에서 멈칫한 부분이긴 합니다
이건 소모적인 논쟁같아서 여기까지 하고싶습니다...
의견은 감사합니다
저도 전체적인 지문의 깔끔함에 대한 아쉬움은 있네요
입시 건승하세요!
주관성 개입에 대한 부분은 어느 정도 동의합니다
다만 그 상관이 있다없다의 판단이 지금까지 기출에 등장했던 a-b-c형태에서 a-c 형태를 뽑아내는 문제들과 비교했을 때 상관없다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a-b-c의 연쇄 인과가 아니고 서로 속성이 다른 데이터의 비교(a,b)를 통해 쉽고 어려움을 비교(c)하는 구조기 때문입니다. a가 b에 앞선다고는 보기 어려운거 같습니다.
어떠한 것이 다른 것보다 쉽다는 것은 다른 어떠한 것은 다른것보다 어렵다는 것을 나타낸다고 보는게 타당하다생각합니다.
그러한면에서 인과연쇄가 아니므로 상관이없고 근거가 되지않는다라는 것은 주관성이 개입된 해설이라고 생각합니다.
네 저도 여기까지 하고싶습니다 ㅋㅋ, 근데 지문 내용에서 알 수 있으므로 쌩뚱맞지 않다는게 좀 이상하다 생각합니다. 근거2는 정확한 근거죠 아주 정확한. 쌩뚱맞다는게 정확하지 않다는게 아닙니다. 맥락상 근거1이 가장 적절하다는 거죠. 여기까지하죠 그냥. 9평 나부랭이 뭐가 중요하다고
4번도 적절하다라는 논리 같아요.
왜 용이한가? >> 승인과정 필요없어서
왜 승인과정 필요없나? >> 이전에 이미 승인했던 데이터라서 라는식으로 생각하면 결국 큰 틀에서 승인과정의 필요성 때문에 생기는 일이니까요
이것과 별개로 시행하는지 확실하지도 않은 교사출제는 왜이렇게 까는지 모르겠음.. 6모때 분명히 교사비율 안늘었다고 못박았는데도
아 이것도 ㅇㅈ
평가원에서 오피셜도 냈고
설사 교사 출제더라도 검수 미비를 교사 탓으로 돌리기는 비약이 있죠
시대인재에선 오류라고 함 근데 수능 아니고 9모니까 일키우고 싶지 않아 그냥 넘어간다고 함. 그게 강사들의 마음임
시대인재가 교수고 전문가고 그냥ㅋㅋ 시대인재 모의고사보고 대학가세요 그럼ㅋㅋ
시대인재 모 선생님이 그렇게 주장하셨다는 얘기는 들었는데 그렇게 생각하시는 정확한 근거가 궁금합니다
+)그분의 그런 견해를 가지고 다른 분들한테까지 확장해서 '그게 강사들의 마음이다'라고 하시는 건 동의하기 어렵습니다
시대인재가 무조건 옳다는 게 아니라(진짜 대댓쓴 사람 문해력 대체..) '아무도 이의제기 안했다'라는 본문의 반례일뿐이고 누가봐도 교육과정에 명시된 학습요소 무시했던 작년 6월 언매 37번 경우만 봐도 그렇듯이 강사들은 오프더 레코드가 아니면 이런 논란에 크게 개입하고 싶어하지 않아함. 평가원은 개체수가 소숫점으로 나와도 이상없음 때리는데, 어차피 인정하지 않을 오류를 누가 총대메고 문제 제기함? 맞힌 학생들 반감만 살텐데. 평가원은 일단 무조건 이상없음 때리고, 수능이어서 목숨걸고 소송까지 가야 왜 이상없음인지라도 알려주는 집단임.
헉
시험 개 쉬웠는데 지들이 틀렸으니까 인정 못하는거 같음
a-b-c 에서 a-c 가 논의범주 아웃이다? 할말하않
진짜 그 슬픔을 느끼지 않았자나 ㅇㅈㄹ은 진짜 희대의 개소리
그런 사람들이 십분 생각하겠다는 해명에 대해 맥락도 파악안하고 뭐 ? 십분밖에? 장난하냐? ㅇㅈㄹ
우선 무지성 물타기 하는 사람들이 상당수 있는듯
어찌됬건 이정도로 이의제기 글들이 많이 올라온다는건 실제 오류가 맞았는가와는 별개로 깔끔하지 못한 출제였다는건 어느정도 방증한다고 생각합니다..
걍 이의제기걸어서 되면좋고 안됨말고 이런느낌으로
국어 성적이 5등급이면 문제가 아니라 본인 생각에 오류가 있을 확률이 높아보이는데.. 라고 하면 안 되겠죠..
헉
헉ㅋㅋ
쉬운덴 이유가 있는건데
남들 다 맞췄는데 혼자 틀리니까 개소리하는걸로밖에 안보임 언매는 오류 맞는데 나머진 왜..?
10오류라치면 다른 평가원 국어문제 다 오류라해야함
애들 왜케 징징대 나도 망했는데 그냥 내 실력이구나 하고 나처럼 하던 공부나 해라
아무리 생각해도 이딴 쉬운 시험에 명백한 오류 하나 내버리고 신뢰도 좆박은 평가원이 만악의 근원임
오류특)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