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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그대로45등급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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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삼반수생입니다.. 대학 걸고 반수를 할지 아니면 그냥 바로 군대가서 군수할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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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 개수세기유형 그동안 대충 소거로 쓱쓱 다맞춰오다 합답형 나오니 폭사하는거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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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간 올릴 수 있는 데가 고대 교과우수 뿐이죠? 근데 이건 서성한급 정시성적은 갖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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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가 가능성 더 높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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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21 28 29 30 공2 미3 원점수 80인디... 이거 3뜨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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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믿고 숭대 인문 논술 안갔는데 괜찮을까요..? 0
괜히 안갔나 싶기도 하고 …세종대 공과 다 적정선 이상 이길래 안간다 판단 내렸어ㅛ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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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 컷 정확도가 얼마나 되나요? 화작 기하 87 80인데 타 사이트에선 22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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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전 84로 봅니다만... (100(100) 96(100) 9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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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식 세워서 풀었는데 ㄷ 융기침강 이거 왜틀렸는 지 깨달으니까 내가 븅슨같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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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비싸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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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100 2 48 50 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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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증원으로 인한 입결 하락 최상위 반수생들이 많아 1,2등급 받고도 복학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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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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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은 아마 B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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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표점… 0
공통하고 미적 중에 뭐가 한문제 당 표점이 더 높나요? 미적 2틀 공통 1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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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채점라인 궁금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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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 0
백분위 80 100 2 95 81 화 미 영 물 지 라인 어디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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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https://x.com/gorang0118/status/1857016335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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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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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입시 이과 사탐 제한 과탐 가산 여부 전수 조사해서 좀 올려줬으면 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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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빼고 어떤지 평가좀요 ㄱㄱ 6년만에 수능봐서 노베라고 봐도됩니다 교육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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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92되면 미적하던거 바로 갖다버리고 확통하러가야겠다 작수확통95컷이랑 똑같은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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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버려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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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수능망함으로써시작된 부부싸움 걍 죽는게 답인것같음 진짜 너무 속상하다 내가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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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시립시립 2
시립시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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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85 미적66 영어92 생윤29 사문34임 3합7 가능할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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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수학이낮3(미적)에 생지가 각각2,4가 나오는 대참사가일어났습니다…탐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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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과탐들 1컷은 추정치랑 같거나 오르는데 2컷은 오히려 오르는 거 없이 같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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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문안열엇음 2
거리를 터벅,터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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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65473 화기생지 이번수능 43232 인데 성적이 너무애매하네 내자신한테 후회가밀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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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서울대 라인 지금 염전인거죠...? 아니면 진짜 희망이 없어서 그래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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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해요 내일 성대 글로벌융합 수리논술 보러갑니다 ㅠㅠㅠ 합격 가능한 정도만 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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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수리논술 내일 논술 답안지가 원고지인지 뭔지도 모름 뭘 공부해야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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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내가 그래도 글로 교육부장관상까지 받았는데 안될 게 뭐가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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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벌레보다도 못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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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 100 수 100 영 1 화1 50 생2 48 설의는 안되려나요.. 과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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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 1타는 임쌤이고 메가 1타는 윤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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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공계를 사랑하고 대학원은 무슨 일이 있어도 무조건 갈거거든요 지금 지방 잡대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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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 수리논술 0
공부 안하고 붙을 가능세계는 없겟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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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3수하게 생겼네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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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2: 20번 풀수는 있을거 같은데 풀고오면 마킹할시간 안날거같음 -> 마킹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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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과목 전망 19
어케 생각함요 암담함? 물1보다 나음? 올해 물1 48 생2 고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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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배엔 독거미 320마리가…페루서 밀반출하다 걸린 한국인 1
페루 공항에서 한 20대 한국 남성이 독거미를 포함한 멸종위기종을 밀반출하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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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 가능성 0
화작 83 영어 90점으로 1 사문 43 이렇게 나왔는데 혹시 화작이랑 사문 등급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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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 vs 반수 5
지금 군대를 바로 가서 군수를 할지 아니면 대학가서 반수를 할지 고민입니다 나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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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질문 0
군수생입니다. 내년 수능 최저(4합8, 탐구 1과목) 맞추려고 하는데, 사문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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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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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까지 가능할까요?? 부경 위로는 교차도 괜찮아요!!
언매 오류랑 교사출제이슈때문에 만만해보이나봄
애매한부분이 있을순있지만
못맞추거나 납득 못하는건 걍 연습부족같은데 ㅋㅋ...
10번 논란 <- 걍 다음 페이지 15번으로 반박 가능함 ㅋㅋㅋ
교사출제 <<<< 맘에 안들어서 더 그런거같애요
확실히 깔끔하지 않은 느낌은 있죠...
언매 오류 때문도 있는듯
신뢰도 -1000%
이래서 물타기가 무서움
확실한 부분만 까야 되는데
10번 오류라는건 좀… 논의범주 아웃은 평가원에서 한두번 쓴게아닌데
진짜...수능만 해도 나름 빈출에
릿밋핏까지 올라가면 사골유형인데
개인적으로 10번 왜 오류라는건지 이해 안돼서 댓글 못달겠음요…
범주아웃 ㅇㅈ 저도 이걸로 제꼈는데
다들 뭐 문장 구조니 명제니 장문으로 써놨던데
그냥 4번이랑 ㄱ 연결해서 읽어만 봐도 일상적으로 어색하지 않나
저 문제가 오류다 아니다로 갈릴거라고는 상상도 못했는데 ㅋㅋㅋ
전 이매진 푸는데 저런거 엄청 나오던데요
기출에도 자주나오는 유형인데…
ㄱ이랑 연결이되야만 근거다? ㅋㅋ
10번이 오류란게 아닙니다. 그리고 9평당연히 다맞았고요. 또 오해할라
오류가 아니라고 생각하신다면 말씀하시려는 바를 잘 모르겠습니다...2번이 없었다면 4번이 답이 될 수도 있었다고 생각하시는 건가요?
아니요. 논의범주아웃이라는 해설이 맘에 안듭니다. 누가 재단하죠? 그 기준을? a-b-c 는 근거가 안되고 b-c만이 근거가 된다?
쉽고 어려움은 승인과정의 유무에 따라 부여된 속성인데 이걸 a-b-c 식의 삼단논법 구조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a는 무단변경 데이터 , b는 포함되었지만 삭제된 데이터라 설명 대상도 다르고요
제 생각 + 이원준 선생님의 해설에서는 10번 문제는 포함된 데이터의 복구에 대한 진술이니 포함되지 않은 데이터의 승인과정을 이야기하는 4번은 애초에 논의대상과는 관련이 없다고 본 것입니다
혹시 논의영역 아웃이 아니라면 어떤 식으로 푸셨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ㄱ 의 가장 적절한 근거, 근거1:복원은 무단 변경과 달리 승인 과정이 필요하지 않다.
근거1의 근거: 데이터는 블록체인에 포함될때 승인과정이 필요하다.
ㄱ의 다른 근거2: 복원이 용이하게 되는 이유는 탈중앙화 때문이다.
근거1의 근거가 적절한 근거인지 아예 쌩뚱맞은 근거2가 적절한 근거인지 판단하는 데에는 주관성이 개입된다고 생각합니다. 상관이 있다없다에 대한 판단도 개개인에 따라 상이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ㄱ이 지문맥락과 상관없이 주어진다면 근거1이 가장 적절하다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으나 ㄱ이 지문 속에 있었고 앞에 따라서라는 말이 있으므로 근거1이 가장 적절합니다.
저는 논의영역 아웃으로 풀었습니다. 당시에는 이게 뭔 개소리지? 하고 2번을 찍었고 이제와서 다시 생각해보니 아 이럴수도 있겠는데? 라는 생각이 들어서 피력한겁니다.
데이터가 승인과정이 필요하다.
반면 삭제된 데이터는 승인과정이 필요없다.
따라서 삭제된 데이터는 복구가 용이하다
저는 여기서 '따라서' 가 뒤의 문장에만 붙는다고 봤고
따라서 4번 선지가 근거가 되기는 부족하다고 봤습니다.
+)승인과정을 거치기 전의 데이터는 노드에 저장되어있지 않다는 걸 지문 내용으로 알 수 있으므로
근거2가 쌩뚱맞다는 것도 동의하기 어렵습니다
물론 결국엔 주관성의 영역에서 4번 선지의 근거로서의 무게에 대한 의견은 개인마다 어느 정도는 다를 것이라 생각하고 저도 시험장에서 멈칫한 부분이긴 합니다
이건 소모적인 논쟁같아서 여기까지 하고싶습니다...
의견은 감사합니다
저도 전체적인 지문의 깔끔함에 대한 아쉬움은 있네요
입시 건승하세요!
주관성 개입에 대한 부분은 어느 정도 동의합니다
다만 그 상관이 있다없다의 판단이 지금까지 기출에 등장했던 a-b-c형태에서 a-c 형태를 뽑아내는 문제들과 비교했을 때 상관없다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a-b-c의 연쇄 인과가 아니고 서로 속성이 다른 데이터의 비교(a,b)를 통해 쉽고 어려움을 비교(c)하는 구조기 때문입니다. a가 b에 앞선다고는 보기 어려운거 같습니다.
어떠한 것이 다른 것보다 쉽다는 것은 다른 어떠한 것은 다른것보다 어렵다는 것을 나타낸다고 보는게 타당하다생각합니다.
그러한면에서 인과연쇄가 아니므로 상관이없고 근거가 되지않는다라는 것은 주관성이 개입된 해설이라고 생각합니다.
네 저도 여기까지 하고싶습니다 ㅋㅋ, 근데 지문 내용에서 알 수 있으므로 쌩뚱맞지 않다는게 좀 이상하다 생각합니다. 근거2는 정확한 근거죠 아주 정확한. 쌩뚱맞다는게 정확하지 않다는게 아닙니다. 맥락상 근거1이 가장 적절하다는 거죠. 여기까지하죠 그냥. 9평 나부랭이 뭐가 중요하다고
4번도 적절하다라는 논리 같아요.
왜 용이한가? >> 승인과정 필요없어서
왜 승인과정 필요없나? >> 이전에 이미 승인했던 데이터라서 라는식으로 생각하면 결국 큰 틀에서 승인과정의 필요성 때문에 생기는 일이니까요
이것과 별개로 시행하는지 확실하지도 않은 교사출제는 왜이렇게 까는지 모르겠음.. 6모때 분명히 교사비율 안늘었다고 못박았는데도
아 이것도 ㅇㅈ
평가원에서 오피셜도 냈고
설사 교사 출제더라도 검수 미비를 교사 탓으로 돌리기는 비약이 있죠
시대인재에선 오류라고 함 근데 수능 아니고 9모니까 일키우고 싶지 않아 그냥 넘어간다고 함. 그게 강사들의 마음임
시대인재가 교수고 전문가고 그냥ㅋㅋ 시대인재 모의고사보고 대학가세요 그럼ㅋㅋ
시대인재 모 선생님이 그렇게 주장하셨다는 얘기는 들었는데 그렇게 생각하시는 정확한 근거가 궁금합니다
+)그분의 그런 견해를 가지고 다른 분들한테까지 확장해서 '그게 강사들의 마음이다'라고 하시는 건 동의하기 어렵습니다
시대인재가 무조건 옳다는 게 아니라(진짜 대댓쓴 사람 문해력 대체..) '아무도 이의제기 안했다'라는 본문의 반례일뿐이고 누가봐도 교육과정에 명시된 학습요소 무시했던 작년 6월 언매 37번 경우만 봐도 그렇듯이 강사들은 오프더 레코드가 아니면 이런 논란에 크게 개입하고 싶어하지 않아함. 평가원은 개체수가 소숫점으로 나와도 이상없음 때리는데, 어차피 인정하지 않을 오류를 누가 총대메고 문제 제기함? 맞힌 학생들 반감만 살텐데. 평가원은 일단 무조건 이상없음 때리고, 수능이어서 목숨걸고 소송까지 가야 왜 이상없음인지라도 알려주는 집단임.
헉
시험 개 쉬웠는데 지들이 틀렸으니까 인정 못하는거 같음
a-b-c 에서 a-c 가 논의범주 아웃이다? 할말하않
진짜 그 슬픔을 느끼지 않았자나 ㅇㅈㄹ은 진짜 희대의 개소리
그런 사람들이 십분 생각하겠다는 해명에 대해 맥락도 파악안하고 뭐 ? 십분밖에? 장난하냐? ㅇㅈㄹ
우선 무지성 물타기 하는 사람들이 상당수 있는듯
어찌됬건 이정도로 이의제기 글들이 많이 올라온다는건 실제 오류가 맞았는가와는 별개로 깔끔하지 못한 출제였다는건 어느정도 방증한다고 생각합니다..
걍 이의제기걸어서 되면좋고 안됨말고 이런느낌으로
국어 성적이 5등급이면 문제가 아니라 본인 생각에 오류가 있을 확률이 높아보이는데.. 라고 하면 안 되겠죠..
헉
헉ㅋㅋ
쉬운덴 이유가 있는건데
남들 다 맞췄는데 혼자 틀리니까 개소리하는걸로밖에 안보임 언매는 오류 맞는데 나머진 왜..?
10오류라치면 다른 평가원 국어문제 다 오류라해야함
애들 왜케 징징대 나도 망했는데 그냥 내 실력이구나 하고 나처럼 하던 공부나 해라
아무리 생각해도 이딴 쉬운 시험에 명백한 오류 하나 내버리고 신뢰도 좆박은 평가원이 만악의 근원임
오류특)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