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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8 21:08:15 원문 2024-09-08 18:41 조회수 3,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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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의사 될 절호의 기회"...의대 수시접수 사흘째, 모집인원 11배 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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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학년도 의대 수시모집이 진행 중인 가운데 이미 모집인원 대비 11배 가까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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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코 버린 '치토스' 한 봉지, 동굴 생태계 망쳐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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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뉴진스 긴급 라이브 "새 대표가 괴롭힌다…민희진 복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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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에서 145년 일해야 받는 돈”...한국서 첫 월급 받고 운 탈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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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대 교수 "수험생, 공부는 또 하면 돼…내년 증원 철회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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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플랫폼법' 제정 포기…공정거래법으로 '독과점' 규제
09/11 14:00 등록 | 원문 2024-09-10 05:35 0 1
정부가 새로운 법안 제정이 아닌 '독점 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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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들은 테이블에 없냐. 당장 내일부터 원서 접수인데 25학년도 증원은 배제할 필요 없다니 참. 반대를 위한 반대로 보인다
내일부터원서 접수야 ㅁㅊ
민주당이 수험생편은 아니란건 알겠네
의대 증원은 모르겠고 걍 두창이랑 죄명이를 사이좋게 감옥에 넣는 결론 도출하면 안됨?
어차피 증원 대부분이 정시도 아니고 취소해봤자 소수만 손해보는거 아님?
그 당 뽑은 인간들은 악깡버하셔야
그동안 50년 + 앞으로 몇십년 vs 올해 수험생 1년
이런 구도로 접근할거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