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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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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점수로 세종대도 못가나요 수만휘에 물어보니까 단국대 가능하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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뻘글리젠이 확 줄었구나.... 이것이 수능직후의 오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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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1 하나 끼고 사탐 하나 하려고 하는데 백분위 괜찮게 나오는것 중에서 타임어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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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0분~15분 언매 15~19분 독서론 19~38분 가/나 지문 38분~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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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 아무리 좋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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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대나 수의대.. 지방도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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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뉴런 1
07인데 25뉴런을 작년 겨울방학에 들었습니다 26뉴런 새로 나오면 다시 듣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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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분들 문과 대학 라인이나 학과별 학교 추천 부탁드립니다!!(제가 재수생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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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789 우르르 틀렸길래 다시 문제 보니까 풀 당시에는 211을 찍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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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런하고 작년보다 더떨어졌어요 ㅠ 과탐 지구 생명 3 4였는데 작년에 명지대 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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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D-1] 신분증·수험표 꼭 챙겨야…휴대전화·전자기기 '불가' 2
오전 8시 10분까지 시험실 입실…'지정 시험장' 위치 숙지해야 수험표 분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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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 봐주실분 2
공대 어느정도 라인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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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랑 동국대랑 세종대 넣었는데 고려대 말고 논술 최저는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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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는 사교육 업체들 처음 컷에서 4점 정도 올렸는데 올해는 깔수록 깔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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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를 들어 달을 마주할 때 숨을 삼키는 것조차 버겁곤 했던 밤들이 여전히 두 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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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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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 정시 23121 어디까지 가나요? 솔직히 확통 더 떨어질거같아서 감안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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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분위 94 중대 통계 4칸 뜨는데 아는 친구 백분위 87 국숭세 4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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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고대 1
이점수면 연고대 어디까지 되나요? 높공 가능한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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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이 아저씨인가요 11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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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a공동경비구역, 전우치도 모의고사에 나왔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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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기반시스템공학부로 넣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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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합4랑 3합 5, 범위는 수학1 수학2 미적인 곳으로 넣었는데 최저는 맞췄고 논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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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 경제 어디까지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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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경영 논술 가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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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는 원서 마감 한 두시간 남겨놓고 실모의지원(마감 당일엔 칸수 안변함)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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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싸 민증검사함 13
기분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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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 정시로 이정도면 어디 갈수잇나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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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과 대학 0
화작 미적 영어 사문 지구 72 77 68 43 39 4 2~3 4 2 2 이정도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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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생각엔 허수 실수 유입 많아서 꿀단지 같은데 또 범위가 넓어서 생1 지1마냥 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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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 스카이 애들 중에 객관적으론 최상위권 성적 받았지만 현적대보다 만족스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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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ux] 2025 수능 가채점 라인 잡아드립니다. 465
안녕하세요. 크럭스[CRUX] 컨설팅입니다. 먼저 굵직한 이슈가 많았던 올해 입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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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ㅈㄱㄴ 질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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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한 스나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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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생이라 뒤가 없어서 3장 다 지르긴 했지만 가나다 213 이었나 로 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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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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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은 무조건 기숙 가라고 하시는데 돈도 돈이고 독학기숙이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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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런 0
지금 고2인데 뉴런 수2하려고 합니다 제 스타일이 모르는 문제만 인강으로 설명 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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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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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하면 많이 오른다 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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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오는 성적표에 사탐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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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면 대학 공대로 어디쯤 쓸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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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일부터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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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미물지 92 88 2 40 35면 성한공 ㄱㄴ하려나요 고속성장분석기나 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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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지 도표는 존나 쉽던데 저 두개 남아서 제일 어려워 보이는 도표 보단 저거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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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국수보고 4
메디컬 무조건 간다고 생각했음 수학이 96인줄 알았거덩 근데 탐구에서 오열할뻔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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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실제로는 서성한 갈 성적이였는데 이시점엔 약대 7칸 뜨던데
수능가면 등급컷얼마나빧세짐뇨?
컷 자체가 올라간다기보다는 체감이 빡세지는 것 같은데
요즘 같은 경우에는 매우 긴장된 분위기에서 문제 오독하거나 세세한 부분을 빠트려서 의문사 당하는게 많지 않을까 해요
2컷이 45~46 이렇게 되면, 2문제만 틀려도 3등급이 떠버리고 정시라면 치명타가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글고 2컷 3컷이 많이 올라가는 것 같아요
2, 12번과 같은 문제 접근법과 11, 16번과 같은 문제 접근법은 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1) 2, 12번과 같은 문제 접근법(+ 여러 이론, 관점 중 하나를 택해야 하는 문제)
- 각 이론, 관점에 대한 지식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선지를 보고 단순 O, X 여부를 판단하는 수준을 넘어서 그 이론, 관점에 대한 메커니즘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적어도 사회문화 현상을 바라보는 관점, 사회 변동의 방향을 바라보는 관점, 개인과 사회의 관계를 바라보는 관점과 같은 기출된 요소들은 EBS 교재나 교과서를 통해 빠삭하게 알고 있어야 합니다.
- 기출을 풀면서 해당 유형의 문제에서 왜 답이 그 관점인지에 대해 표시해두는 연습을 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문제를 풀 때는 단어에 매몰되지 않아야 합니다. 전체적인 맥락을 이해하는 것을 우선시해야 합니다.
2) 11, 16번 같은 문제 접근법(제시문 읽고 핵심 문장을 짚어내는 문제)
- 배경 지식보다는 제시문에서 말하고자 하는 요지를 정확하게 파악하는게 중요합니다. 11번 문제에서 문화 상대주의에만 몰두했다면 2번에서 막힘이 있을 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 '두 사례에서 공통적으로 도출할 수 있다'는 것이 나오면 첫 번째 사례를 먼저 읽은 후에 1번 선지부터 쭉 내려가면서 첫 번째 제시문에서 언급되지 않은 내용이 선지에 있으면 과감하게 긋고, 애매하면 넘어간 뒤에 두 번째 제시문을 읽는 걸 추천드립니다. 동시에 읽으면 판단이 흐려질 수도 있습니다.
9평 50이고 실모 풀 때 가끔 도표 더러운 게 나오면 가끔 47 뜨는데 도표를 좀 더 공부해야할까요? 요즘 기조가 도표가 확실히 쉽게 나오는 건 맞는 거 같은데 시간단축면에서 좀 더 철저하게 해야할지 궁급합니다.
9평 50이면 실모풀 때 가끔 도표 더러운 게 나오면 틀리더라도 사문에 시간을 투자할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현재 기조는 도표에서 나올 수 있는 난이도는 어느 정도 정해져 있기 때문입니다. 실모는 의도적으로 모래주머니 역할을 하기 위해 현행 시험 난이도에 비해 도표 난이도를 높이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사문보다는 상대적으로 다른 과목의 공부량을 늘리시고, 사문은 실모를 풀면서 부족한 부분만 보충하면 될 것 같습니다.
24수능 7번 같은 사회집단문제 풀때 선지보고 위에 글 읽으면서 하나하나 찾아서 푸는데요. 이러면 시간이 너무 오래걸리는데 푸는 방법이 따로 있나요?
아 관련 글을 쓰셨군요 감사합니다
아 네네 글 썼었습니다 관련 질문 있으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