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문은 할겁니다 숫자 감각과 암기력은 좋다고 생각하는데 사고가 경직적? 이라...
-
지금 안정으로 뜨는 곳은 그래도 갈 수 있다고 봐도 되죠..?
-
한성대나 광운대는 절대 안될까요........ 어디까지 가능한지 봐주실수있나요
-
하 최저 걱정하는 처지가 됐네 진짜
-
그동안 너무 고생하셨습니다 현장 느낌 어땠는지 후기 궁금합니다!!
-
덕코주실분 14
감사합니다
-
대학 간 친구들 얘기 들으면 대학교 1학년 때는 공부 거의 안한다고 그러던데.....
-
예비고3 정시파이터고 수학모고는 2~3뜨는데 개념이 확실하게 잡햐있지는 않음...
-
혹시 생지 선택한다고해서 대학교 진학시에 정시에서 못가는 과 같은거 있나요??...
-
교차한다면 어디까지 되려나요?
-
ㅇㅇ?
-
대학 라인 잡아보면서 느끼는건데 중앙대 <<< 얘넨 한양대랑도 차이가 많이 나면서...
-
딱 수능 다음날 분위기ㅋㅋ
-
삼수로 중앙대 서울캠가는거보다 힘들겠죠??...
-
오랜만에 하니까 재밌당
-
이대 사범대 걸어놓고 재수했는데 이 성적이면 그냥 복학하는게나은가요? 어디라인까지...
-
공통 미적 기하 확통 공부를 다 하고 보시는건가요?
-
sky 목표인 고2 정시파이터입니다. 내신이 34등급인데 자퇴생과 같은cc를...
-
사탐런 하나 하려는데 만점 기준으로 괜찮을까요?
-
”이거 중요해 인물 정보야“ “밑줄쳐” 라고 하시고 #@@ 인물 : ~~~ 이렇게...
-
오랜만에 갈비 먹으니까 13
밥 두 공기에 냉면이 다 들어가네..
-
아 님들 배꼽이 원래 배뽁이었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4
'ᄇᆡᆺ복'으로 쓰였는데 2음절 '복'의 초성과 종성의 위치가 바뀌어 'ᄇᆡᆺ곱'이...
-
교차지원으로 문과 넣으려하는데,,, 화작 미적 영어 세지 지구1 원점수 72....
-
뒤에 심화 내용 스킬 배우는 강좌 추천 부탁합니다 완전 쌩으로 풀다보니 시간이 자꾸...
-
으으
-
동대 안되겠지? 0
군수 쉽지 않네..
-
방석추천점 24
꼬리뼈 이러다가 아작날거같은데 하나 마련해야겠음 쓰시는거나 좋은거 추천 ㄱㄱ
-
장보러 가는데 장바구니를 안 챙김 ㅋㅋㅋ
-
강기원 김현우 1
수능 15 틀(지금 풀면 맞추긴 할 듯 ㅠ) 미적 28 29 30 틀 두분 수업...
-
취미 생활 ON 6
다운받아 놓고 아직 안 읽은 논문들을 잔뜩 읽어야겠다 특히 영어 논문들은 읽는 데...
-
수학과 영어를 잘 못봤는데 이정도면 서성한 낮공이라도 가능할까요...
-
건대 환경공 중대 환경플랜트공..? 이대 서강대 성균관 높공 논술 다 보러...
-
아니근데 운이 50퍼는 차지하는거같은데 보통 그런가 8
운이 ㄹㅇ개즁요한거같은...
-
메가스터디에서는 10만원 정도 수험생 할인 한다고 들었는데 대성이랑 이투스도 작년에...
-
1등급 뜰까요..?? 20 28 29 틀림
-
현재 국어5 영어 간신히3인데 겨을방학때 국어2시간 영어2시간씩 매일 하면 안정3...
-
다 풀 수 있는 실력이 되면서도 계산 실수 + 문제 오독 때문에 5문제가 나가는...
-
외대 논술 최저 0
저 논술 두개썻는데요 하나는 최저 확실하게 맞췄고… 약술형이긴한데 경험이 없어서...
-
중경외시는 안정인가요?
-
미3누 수능 리뷰
-
이분도 수스퍼거??
-
지금 진학사 칸수 16
의미 있나요? 가고 싶은 학교 가채점 기준 8칸 뜨는데 설레발일지
-
배나온 공군아저씨가 질문받을게
-
애기 부럽다 4
나도 민지한테 안길래
-
2000년대 기출은 도움 안 됨?
-
국숭세단이나 인하대 가능할까요
-
대충 누잘찍 26
그래프는 출생 후부터 30세까지 남자의 키, 남성 호르몬 A의 농도 및 생산된 정자...
수능가면 등급컷얼마나빧세짐뇨?
컷 자체가 올라간다기보다는 체감이 빡세지는 것 같은데
요즘 같은 경우에는 매우 긴장된 분위기에서 문제 오독하거나 세세한 부분을 빠트려서 의문사 당하는게 많지 않을까 해요
2컷이 45~46 이렇게 되면, 2문제만 틀려도 3등급이 떠버리고 정시라면 치명타가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글고 2컷 3컷이 많이 올라가는 것 같아요
2, 12번과 같은 문제 접근법과 11, 16번과 같은 문제 접근법은 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1) 2, 12번과 같은 문제 접근법(+ 여러 이론, 관점 중 하나를 택해야 하는 문제)
- 각 이론, 관점에 대한 지식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선지를 보고 단순 O, X 여부를 판단하는 수준을 넘어서 그 이론, 관점에 대한 메커니즘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적어도 사회문화 현상을 바라보는 관점, 사회 변동의 방향을 바라보는 관점, 개인과 사회의 관계를 바라보는 관점과 같은 기출된 요소들은 EBS 교재나 교과서를 통해 빠삭하게 알고 있어야 합니다.
- 기출을 풀면서 해당 유형의 문제에서 왜 답이 그 관점인지에 대해 표시해두는 연습을 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문제를 풀 때는 단어에 매몰되지 않아야 합니다. 전체적인 맥락을 이해하는 것을 우선시해야 합니다.
2) 11, 16번 같은 문제 접근법(제시문 읽고 핵심 문장을 짚어내는 문제)
- 배경 지식보다는 제시문에서 말하고자 하는 요지를 정확하게 파악하는게 중요합니다. 11번 문제에서 문화 상대주의에만 몰두했다면 2번에서 막힘이 있을 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 '두 사례에서 공통적으로 도출할 수 있다'는 것이 나오면 첫 번째 사례를 먼저 읽은 후에 1번 선지부터 쭉 내려가면서 첫 번째 제시문에서 언급되지 않은 내용이 선지에 있으면 과감하게 긋고, 애매하면 넘어간 뒤에 두 번째 제시문을 읽는 걸 추천드립니다. 동시에 읽으면 판단이 흐려질 수도 있습니다.
9평 50이고 실모 풀 때 가끔 도표 더러운 게 나오면 가끔 47 뜨는데 도표를 좀 더 공부해야할까요? 요즘 기조가 도표가 확실히 쉽게 나오는 건 맞는 거 같은데 시간단축면에서 좀 더 철저하게 해야할지 궁급합니다.
9평 50이면 실모풀 때 가끔 도표 더러운 게 나오면 틀리더라도 사문에 시간을 투자할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현재 기조는 도표에서 나올 수 있는 난이도는 어느 정도 정해져 있기 때문입니다. 실모는 의도적으로 모래주머니 역할을 하기 위해 현행 시험 난이도에 비해 도표 난이도를 높이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사문보다는 상대적으로 다른 과목의 공부량을 늘리시고, 사문은 실모를 풀면서 부족한 부분만 보충하면 될 것 같습니다.
24수능 7번 같은 사회집단문제 풀때 선지보고 위에 글 읽으면서 하나하나 찾아서 푸는데요. 이러면 시간이 너무 오래걸리는데 푸는 방법이 따로 있나요?
아 관련 글을 쓰셨군요 감사합니다
아 네네 글 썼었습니다 관련 질문 있으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