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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칸뜨는데 지금 하 정말 정신이 썩어문드러지네 성적표나오면 봐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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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무조건o긴한데 도움못받았다는 글도 봐서 전 50개?정도 푼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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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이맘때쯤 학원 커리큘럼 따라가기 싫어서 혼자 뭐해보지 하다가 우연히 '옳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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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요즘 과외가 구해지긴 하나 인맥이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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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합4 맞춰야하는데 사문 43점이고 영어 3등급인데 외대 논술 준비할까 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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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 다맞아서 아 기분조타이러고 있는데 미적분에서 3개 아웃당함 ㅅㅂ 아 참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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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진짜 필필필필수 된 듯 ㅋㅋ 수능 17 19 둘 다 ebs 특히 17은 e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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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줄수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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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w9624 대성패스 추천 커피 받아 가세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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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개랑 지우개 뚜껑은 잊어먹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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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컷 몇일 거 같읍????? 짖짜 피말림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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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주세요 갖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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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6,9수가 100 93 97인데 이번 6,9수도 100 92 96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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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정답률 20%짜리 두 개 없애고 문학 다소 까다롭게 만든 편 같은데 이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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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미적이 어려워서 그랫다고 생각하면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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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개념 ~5월 기출 2회독 하고 6평 봐도 안늦죠? 일단은 공통 더 집중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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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16수능 수학B형 96점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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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혀깨물고 당장 뒤지길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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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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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 더 내려가겠죠? 하 제발 그래야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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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58+22) 미적(74+22) 영2 물1 45 화2 2컷 교차도 생각합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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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엇이 월즈주제곡협업한 가수들인데 유명한가수들임? 본인은 음악잘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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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탈이 약한 건가 수능공부할 때 자꾸 욺. 근데 수능시험장에서는 항상 커하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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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점수 낮은데 수능점수 높으신 분 계신가요??그냥 궁금해서요….제 친구들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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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합격예상컷이 작년보다 높은 이유는 뭔가요??? 1
대부분의 대학, 학과에서 작년입결기준 환산 합격가능점수보다 올해 합격가능 점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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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급이면 최저 못맞추고 2등급이면 맞추는 논술러들 논술 갈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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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점수 기준 언매92, 확통92, 영어1, 생윤 39, 윤사 36…인데 이러면 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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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분 걸렸고 47점 정도 나왔습니다 1년 동안 큐브 학생 도표 문제 풀이 도와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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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면 돈드니까 집에서 칩거중인데 인생망한 20대 히키코모리가 저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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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 컷 1
몇 없는 기하러 분들...! 기하 72 3등급 가능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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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선택 0
물지vs생지 추가로 님들이 생각하는 최고의 커리큘럼은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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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96점도과외를해? 14
96따리가과외가가능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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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ㅇ 2
이제내가현역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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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XX임 대충 좀 떨어진다 해도 홍익대 학살 가능함? 순수궁금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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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컷애미뒤1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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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글들 보니까 다른 점수는 높아도 유독 영어가 낮으시던데 영어가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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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 1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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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벤치프레스로 예를 들면 보통 남자들은 60키로까진 열심히 하면 금방 들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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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23313 9모 23212 수능 33333 (혹은 23333) 장단점이나 어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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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채점도 개같이 광탈인가요.. 메디컬라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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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622 250922 251122 난도 비교 해주세요 2
앞 두 개는 안 풀어봐서 모르고 251122는 현장에서 정답 썼는데 딱히 어렵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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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인증은 좋은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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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 ㅈㄴ낮은데 한번 더하는건 시간 버리는 짓 같아서 무서워요 이제 나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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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성적표 조회나 원서에 차질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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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으로 갈수있는건 수시가 끝이라니까 정시로 오면 재능의리그임 수시보면 저런애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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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7칸인데 5
가군 한양대 인문 지금 진학사 돌려보니 7칸 떴습니다..... 실채점 나오면 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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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와 잘 0
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열심히 한다는 인상도 중요하더라
수능가면 등급컷얼마나빧세짐뇨?
컷 자체가 올라간다기보다는 체감이 빡세지는 것 같은데
요즘 같은 경우에는 매우 긴장된 분위기에서 문제 오독하거나 세세한 부분을 빠트려서 의문사 당하는게 많지 않을까 해요
2컷이 45~46 이렇게 되면, 2문제만 틀려도 3등급이 떠버리고 정시라면 치명타가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글고 2컷 3컷이 많이 올라가는 것 같아요
2, 12번과 같은 문제 접근법과 11, 16번과 같은 문제 접근법은 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1) 2, 12번과 같은 문제 접근법(+ 여러 이론, 관점 중 하나를 택해야 하는 문제)
- 각 이론, 관점에 대한 지식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선지를 보고 단순 O, X 여부를 판단하는 수준을 넘어서 그 이론, 관점에 대한 메커니즘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적어도 사회문화 현상을 바라보는 관점, 사회 변동의 방향을 바라보는 관점, 개인과 사회의 관계를 바라보는 관점과 같은 기출된 요소들은 EBS 교재나 교과서를 통해 빠삭하게 알고 있어야 합니다.
- 기출을 풀면서 해당 유형의 문제에서 왜 답이 그 관점인지에 대해 표시해두는 연습을 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문제를 풀 때는 단어에 매몰되지 않아야 합니다. 전체적인 맥락을 이해하는 것을 우선시해야 합니다.
2) 11, 16번 같은 문제 접근법(제시문 읽고 핵심 문장을 짚어내는 문제)
- 배경 지식보다는 제시문에서 말하고자 하는 요지를 정확하게 파악하는게 중요합니다. 11번 문제에서 문화 상대주의에만 몰두했다면 2번에서 막힘이 있을 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 '두 사례에서 공통적으로 도출할 수 있다'는 것이 나오면 첫 번째 사례를 먼저 읽은 후에 1번 선지부터 쭉 내려가면서 첫 번째 제시문에서 언급되지 않은 내용이 선지에 있으면 과감하게 긋고, 애매하면 넘어간 뒤에 두 번째 제시문을 읽는 걸 추천드립니다. 동시에 읽으면 판단이 흐려질 수도 있습니다.
9평 50이고 실모 풀 때 가끔 도표 더러운 게 나오면 가끔 47 뜨는데 도표를 좀 더 공부해야할까요? 요즘 기조가 도표가 확실히 쉽게 나오는 건 맞는 거 같은데 시간단축면에서 좀 더 철저하게 해야할지 궁급합니다.
9평 50이면 실모풀 때 가끔 도표 더러운 게 나오면 틀리더라도 사문에 시간을 투자할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현재 기조는 도표에서 나올 수 있는 난이도는 어느 정도 정해져 있기 때문입니다. 실모는 의도적으로 모래주머니 역할을 하기 위해 현행 시험 난이도에 비해 도표 난이도를 높이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사문보다는 상대적으로 다른 과목의 공부량을 늘리시고, 사문은 실모를 풀면서 부족한 부분만 보충하면 될 것 같습니다.
24수능 7번 같은 사회집단문제 풀때 선지보고 위에 글 읽으면서 하나하나 찾아서 푸는데요. 이러면 시간이 너무 오래걸리는데 푸는 방법이 따로 있나요?
아 관련 글을 쓰셨군요 감사합니다
아 네네 글 썼었습니다 관련 질문 있으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