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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2 뜸 빈칸 2222 나와서 “ㅅㅂ 뭐지” 했는데 역시나 두개 날라감 역시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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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처음 개념 보시고 내신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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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수능 물리학1 17번 문제 변형입니다 정답은 4 4입니다 제 풀이에 오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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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는 안 듣고, 독학서로 이용하고자 합니다. 강E분도 독학서로 괜찮을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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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별만을 위한 지문을 만들 순 없는 건가 거짓으로 점철되더라도 문제 풀이에는 지장이 안 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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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에반데 내일이면 괜찮아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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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 간쓸개랑 모고 파이널2 5~10까지 싸게 판매하려고 하는데 가격 조율 가능하니까 댓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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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음 3
2e^2 이거 진짜 이이의 이승 이라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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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z 시즌3 풀고 있는데 모고 한 3 4 등급 정도 나오는데.... 실모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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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현 실업 급여 제도를 법(구체적 사항의 타당성 - 경■식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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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84 진동하는데 이게 맞는가 궁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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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모고 시간 0
국어 푸는데 시간이 좀 걸리는거 같은데 실력이 올라가면 시간은 저절로 줄어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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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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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특 아직다 못풀었는데 아침에 간쓸개 푸는 대신 수특푸는거 어떨까요? 둘중하나면 수특하는게 낫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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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인구수도 줄고 극단적으로 지금출산율이면 스카이도 정말 공부 조금만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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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1번보자마자 찍고 넘길때 많은데 좀 틀리네 그냥 보자마자 오 쉬발 이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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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9덮 ㅇㅈ 36
메가기숙 따잇 사진안찍어져서 큐브 캡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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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실력차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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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회차까지 풀었는데 왜이렇게 어렵지? 나만 그런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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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고능아판독문항 원탑 22
얘는 처음볼때랑 다시볼때랑 난이도차이가 안느껴지는 몇안되는 문제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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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조 0
럭스 속박 알파로 피해 주고 몰왕 넣고 아 잠시만 자크 반칙 자크 반칙 자크 반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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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벌레라는 말은 들어 보지 못했다 공부량이 ㄹㅈㄷ부족하기 때문 빨리 정신과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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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제 -> 이미지로 갈아타야되나.. ... 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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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나만 어려운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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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어떻게 안 될ㄲㅏ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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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말이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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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상담은 못해주는 오르비 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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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10지문 풀때 한두번씩 틀리는데 팁같은거 있나요 단어풀때 그냥 상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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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하구뇨 3
깝휘한잔 따뜻하게 마시고 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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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최저 경제 지금부터 평가원 5개년 기출만 돌려도 될까요 (2-3등급 목표) 1
교재랑 강의는 우영호쌤 인사이트 활용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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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 언매 문학은 ㄱㅊ은데 독서만 풀면 한지뮴당 10분은 넘기게되는데,,,;; 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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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그불구듣는데 안에있는 문제중에서 빈칸빼고는 정답율 80~90프로 나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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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건 그냥 이렇게 나올거같은거~ 기출요소 큰 반응없길래 계속 쉽게갑니다 확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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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강사하고싶다 0
ㄹㅇ 자신있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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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이 떠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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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서울대의대를 위해서 수능을 준비하고 있는 고2입니다. 제가 중학생때 영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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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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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 중요한 유형 0
이건 어떤문제집이랑 비슷함? 이거 다 맞으면 4등급은 나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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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세기 공시태의 음운 변동 중 교체에 대해 알아보자. 15세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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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질문 1
수완 실모2회 17번인데여 중심별 질량이 행성 질량보다 500배 크고 중심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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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요런글의 목적은 자신감을 채우자+혹시나~모르면 당장 알고가자로 쉬운거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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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삶의의미가 사라져버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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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가을야구는 재밋다 ㅋㅋㅋ 어쩌면 이제부터가 진짜 시작임 KIA 삼성 LG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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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만 받으먄 되는데 가능하려나 영어공부를 안했어 ㅜ 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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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트 질문 11
1번 선지가 감정 이라는 키워드 때문에 헷갈립니다. 알려주실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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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시즌 2 하고있는데 풀어보신분들 난이도 어떤가요? ㅠㅠ 저만 어렵게 느껴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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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화장실 8
깨끗한가요? 이것만 보장되면 버티는 사람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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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분 초반 2틀이면 평가원 문학은 쌈싸먹는 수준?
수능가면 등급컷얼마나빧세짐뇨?
컷 자체가 올라간다기보다는 체감이 빡세지는 것 같은데
요즘 같은 경우에는 매우 긴장된 분위기에서 문제 오독하거나 세세한 부분을 빠트려서 의문사 당하는게 많지 않을까 해요
2컷이 45~46 이렇게 되면, 2문제만 틀려도 3등급이 떠버리고 정시라면 치명타가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글고 2컷 3컷이 많이 올라가는 것 같아요
명목론 실재론이나 순환론 진화론 같은 제시문 보고 판단해야되는 문제들(9모 2,11,12,16)은 배울 때 개념과 몇 개의 사례 정도 배우는데 나오는 제시문은 다양하니까.. 판단이 헷갈려서 나올 때 마다 온몸으로 느끼며 푸는데요
수능 때는 긴장해서 안통할 수도 있을거같아서요 이런건 사례를 많이 접해봐야될까요? 은근 이런 제시문 주고 둘 중에 어떤 건지 판단하는 문제가 어렵다고 느낍니다.
2, 12번과 같은 문제 접근법과 11, 16번과 같은 문제 접근법은 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1) 2, 12번과 같은 문제 접근법(+ 여러 이론, 관점 중 하나를 택해야 하는 문제)
- 각 이론, 관점에 대한 지식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선지를 보고 단순 O, X 여부를 판단하는 수준을 넘어서 그 이론, 관점에 대한 메커니즘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적어도 사회문화 현상을 바라보는 관점, 사회 변동의 방향을 바라보는 관점, 개인과 사회의 관계를 바라보는 관점과 같은 기출된 요소들은 EBS 교재나 교과서를 통해 빠삭하게 알고 있어야 합니다.
- 기출을 풀면서 해당 유형의 문제에서 왜 답이 그 관점인지에 대해 표시해두는 연습을 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문제를 풀 때는 단어에 매몰되지 않아야 합니다. 전체적인 맥락을 이해하는 것을 우선시해야 합니다.
2) 11, 16번 같은 문제 접근법(제시문 읽고 핵심 문장을 짚어내는 문제)
- 배경 지식보다는 제시문에서 말하고자 하는 요지를 정확하게 파악하는게 중요합니다. 11번 문제에서 문화 상대주의에만 몰두했다면 2번에서 막힘이 있을 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 '두 사례에서 공통적으로 도출할 수 있다'는 것이 나오면 첫 번째 사례를 먼저 읽은 후에 1번 선지부터 쭉 내려가면서 첫 번째 제시문에서 언급되지 않은 내용이 선지에 있으면 과감하게 긋고, 애매하면 넘어간 뒤에 두 번째 제시문을 읽는 걸 추천드립니다. 동시에 읽으면 판단이 흐려질 수도 있습니다.
9평 50이고 실모 풀 때 가끔 도표 더러운 게 나오면 가끔 47 뜨는데 도표를 좀 더 공부해야할까요? 요즘 기조가 도표가 확실히 쉽게 나오는 건 맞는 거 같은데 시간단축면에서 좀 더 철저하게 해야할지 궁급합니다.
9평 50이면 실모풀 때 가끔 도표 더러운 게 나오면 틀리더라도 사문에 시간을 투자할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현재 기조는 도표에서 나올 수 있는 난이도는 어느 정도 정해져 있기 때문입니다. 실모는 의도적으로 모래주머니 역할을 하기 위해 현행 시험 난이도에 비해 도표 난이도를 높이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사문보다는 상대적으로 다른 과목의 공부량을 늘리시고, 사문은 실모를 풀면서 부족한 부분만 보충하면 될 것 같습니다.
24수능 7번 같은 사회집단문제 풀때 선지보고 위에 글 읽으면서 하나하나 찾아서 푸는데요. 이러면 시간이 너무 오래걸리는데 푸는 방법이 따로 있나요?
아 관련 글을 쓰셨군요 감사합니다
아 네네 글 썼었습니다 관련 질문 있으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