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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그불구듣는데 안에있는 문제중에서 빈칸빼고는 정답율 80~90프로 나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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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건 그냥 이렇게 나올거같은거~ 기출요소 큰 반응없길래 계속 쉽게갑니다 확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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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강사하고싶다 0
ㄹㅇ 자신있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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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이 떠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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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서울대의대를 위해서 수능을 준비하고 있는 고2입니다. 제가 중학생때 영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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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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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 중요한 유형 0
이건 어떤문제집이랑 비슷함? 이거 다 맞으면 4등급은 나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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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세기 공시태의 음운 변동 중 교체에 대해 알아보자. 15세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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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질문 1
수완 실모2회 17번인데여 중심별 질량이 행성 질량보다 500배 크고 중심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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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요런글의 목적은 자신감을 채우자+혹시나~모르면 당장 알고가자로 쉬운거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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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삶의의미가 사라져버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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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가을야구는 재밋다 ㅋㅋㅋ 어쩌면 이제부터가 진짜 시작임 KIA 삼성 LG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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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만 받으먄 되는데 가능하려나 영어공부를 안했어 ㅜ 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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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트 질문 11
1번 선지가 감정 이라는 키워드 때문에 헷갈립니다. 알려주실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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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시즌 2 하고있는데 풀어보신분들 난이도 어떤가요? ㅠㅠ 저만 어렵게 느껴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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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화장실 8
깨끗한가요? 이것만 보장되면 버티는 사람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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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분 초반 2틀이면 평가원 문학은 쌈싸먹는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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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학년도 정시 전형 - 전북대, 전남대, 제주대 0
안녕하세요 나무아카데미입니다! 어느덧 수능이 두 달도 채 안 남은 가을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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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감 보궐선거, 사전투표 1일차 투표율 3% 그쳐 11
서울시교육감 보궐선거 사전투표 첫째날에 투표율이 3.16%에 그쳤다. 시민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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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덕 가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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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등급 고정이고 빨더텅 풀고있는데 풀고 나서 뭐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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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어 형태의 물고기들은 죄다 한자어에서 온 말임 魚는 '어'가 아니라 'ᅌᅥ(초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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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기 17번 답 1번 31~34번 5번 4번 5번 4번 36번 37번 3번 3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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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모 널뛰기 3
해모 시즌3 0회 80 1회 92 원래 이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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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생 달린다 12
군생활 5주를 녹여보겠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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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쓸개랑 이매진 푸는건 어떤가요 총정리 풀면 나머지 할 시간이 없는데 사놓고 안 풀면 아까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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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은 뭐 그럴수 있다치는데 물리수학이건 좀 머리아플거 같은데 교수입장에서는 아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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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그 정도 날씨는 아닌 거 같은데...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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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분증이랑 수험표 챙겨오라는데전 제가 아직까지 민증을 못만들어서 신분증은 학생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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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학년도 정시 전형 - 부산대, 부경대, 경북대, 경상대 0
안녕하세요 나무아카데미입니다! 어느덧 수능이 두 달도 채 안 남은 가을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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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논 안가야겠다 0
막상 썼는데 기하 하나도 모르고 확통 p c조차 헷갈림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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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풀 때마다 개념 배워가고 정리하는 데 있어서 ㄹㅇ 감동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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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세젤쉬랑 미친기분 시작편까지 했는데 실전개념 듣기는 늦은거같고 27번 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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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바/전국 서바 0
특히 맛있었던 회차 좀 간단히 적어주고 갈 수 있나요다 풀 시간이 안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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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1맞아야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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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추면 일보후퇴 0
나아가면 일보전진 남은기간 기보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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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는 상상 하다가 그냥 번장에서 사서 풀어도 되나요?? 요지는 강의없어도 답지만보고 풀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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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모 20번 질문이요 11
식은 ㅈㄴ 간편하게 구해지는데 진심 저 k 뭔 말임 ???? k가 뭔 뜻인가요 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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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논 안보는 사람들 알람꺼둬용 이정도도 모르면 떨어진다 확통 기하로 변별하는 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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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 김옯붕❗️ 14
「저녁은 먹었지❓️ 그럼 나랑 디저트 먹으러 가자! 오늘은 케이크가 먹고싶은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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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프모고 중에 쉬운 펀 였으면 좋겠음 ㄱㅊ은 거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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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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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팁 7
답맞추는거보다 과정좀 똑바로 쓰세요 답만 맞출거면 풀이과정을 쓰라고 안하겠죠? 논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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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하싫발동 4
역대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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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학년도 정시 전형 - 카이스트, 유니스트, 디지스트, 지스트 2
안녕하세요 나무아카데미입니다! 어느덧 수능이 두 달도 채 안 남은 가을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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퀄리티 ㅆㅅㅌㅊ급으로 좋음 난이도 ㅅㅌㅊ급으로 높음 80점 3등급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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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쓰는 기호만 가지고 논리식을 만들고 작동시키는거임.. 그런프로그램없음?
수능가면 등급컷얼마나빧세짐뇨?
컷 자체가 올라간다기보다는 체감이 빡세지는 것 같은데
요즘 같은 경우에는 매우 긴장된 분위기에서 문제 오독하거나 세세한 부분을 빠트려서 의문사 당하는게 많지 않을까 해요
2컷이 45~46 이렇게 되면, 2문제만 틀려도 3등급이 떠버리고 정시라면 치명타가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글고 2컷 3컷이 많이 올라가는 것 같아요
명목론 실재론이나 순환론 진화론 같은 제시문 보고 판단해야되는 문제들(9모 2,11,12,16)은 배울 때 개념과 몇 개의 사례 정도 배우는데 나오는 제시문은 다양하니까.. 판단이 헷갈려서 나올 때 마다 온몸으로 느끼며 푸는데요
수능 때는 긴장해서 안통할 수도 있을거같아서요 이런건 사례를 많이 접해봐야될까요? 은근 이런 제시문 주고 둘 중에 어떤 건지 판단하는 문제가 어렵다고 느낍니다.
2, 12번과 같은 문제 접근법과 11, 16번과 같은 문제 접근법은 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1) 2, 12번과 같은 문제 접근법(+ 여러 이론, 관점 중 하나를 택해야 하는 문제)
- 각 이론, 관점에 대한 지식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선지를 보고 단순 O, X 여부를 판단하는 수준을 넘어서 그 이론, 관점에 대한 메커니즘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적어도 사회문화 현상을 바라보는 관점, 사회 변동의 방향을 바라보는 관점, 개인과 사회의 관계를 바라보는 관점과 같은 기출된 요소들은 EBS 교재나 교과서를 통해 빠삭하게 알고 있어야 합니다.
- 기출을 풀면서 해당 유형의 문제에서 왜 답이 그 관점인지에 대해 표시해두는 연습을 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문제를 풀 때는 단어에 매몰되지 않아야 합니다. 전체적인 맥락을 이해하는 것을 우선시해야 합니다.
2) 11, 16번 같은 문제 접근법(제시문 읽고 핵심 문장을 짚어내는 문제)
- 배경 지식보다는 제시문에서 말하고자 하는 요지를 정확하게 파악하는게 중요합니다. 11번 문제에서 문화 상대주의에만 몰두했다면 2번에서 막힘이 있을 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 '두 사례에서 공통적으로 도출할 수 있다'는 것이 나오면 첫 번째 사례를 먼저 읽은 후에 1번 선지부터 쭉 내려가면서 첫 번째 제시문에서 언급되지 않은 내용이 선지에 있으면 과감하게 긋고, 애매하면 넘어간 뒤에 두 번째 제시문을 읽는 걸 추천드립니다. 동시에 읽으면 판단이 흐려질 수도 있습니다.
9평 50이고 실모 풀 때 가끔 도표 더러운 게 나오면 가끔 47 뜨는데 도표를 좀 더 공부해야할까요? 요즘 기조가 도표가 확실히 쉽게 나오는 건 맞는 거 같은데 시간단축면에서 좀 더 철저하게 해야할지 궁급합니다.
9평 50이면 실모풀 때 가끔 도표 더러운 게 나오면 틀리더라도 사문에 시간을 투자할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현재 기조는 도표에서 나올 수 있는 난이도는 어느 정도 정해져 있기 때문입니다. 실모는 의도적으로 모래주머니 역할을 하기 위해 현행 시험 난이도에 비해 도표 난이도를 높이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사문보다는 상대적으로 다른 과목의 공부량을 늘리시고, 사문은 실모를 풀면서 부족한 부분만 보충하면 될 것 같습니다.
24수능 7번 같은 사회집단문제 풀때 선지보고 위에 글 읽으면서 하나하나 찾아서 푸는데요. 이러면 시간이 너무 오래걸리는데 푸는 방법이 따로 있나요?
아 관련 글을 쓰셨군요 감사합니다
아 네네 글 썼었습니다 관련 질문 있으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