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학 1컷,2컷 3
1컷 92 2컷 80 이 정배임???????????????? 누가 확정좀 지어줘 제발 ㅠㅠ
-
중경외시 가능성 없나요?ㅠ 건동홍은 가능하나요
-
맞팔하실분 8
저 잡담태그 잘달아요
-
서울여대 공학되면 서울대로 졸업장받음
-
최저 맞추게되어서 약대 한의대 고민중입니다 약대는 차의과대학이고 아직 면접...
-
작수 국어 백분위 85-> 올해 원점수 98 질문받음요 8
ㄹㅇ 심심해서.... 궁금한거있으면 질문해주세요.....
-
나는 효과 봤는데 전에 누가 저거보고 아니라그래서
-
김승리 풀커리 ㅇㅈ 11
으윽..
-
난 작수 미적이 올해미적보다 훨 쉬웠는데ㅜ 물론 작년에 30번 계산실수했고 이번엔...
-
현재 영어 고3 모고 기준 2-3등급 나옵니다. 조정식 쌤 인강 들어보려는데 어떤...
-
찾아봐도 잘 모르겠어서.,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04년생이고 광운 전자 2학년 재학 중이고 학점은 4.2입니다 현역 때 엄청 열심히...
-
시험이 어렵진 않던데
-
탐구가 너무 망해서 ㅠㅠ 탐구 하나반영하는 성글경이나 서강대 어떻게 안될까요….
-
이제 뭐해야되나요? 원투? 투투? 저 말고 과외생 탐구 추천해줘야되는데.. 화1...
-
임정환쌤 조교 3
지원하고 싶은데 언제부터 공지 올리시는지 대충 아시나요?
-
제가 흥미가 없으면 펜을 안잡아서요..
-
더이상호소가아니였으면좋겠다제발...
-
서강대에게이많나요? 18
그냥궁금해서
-
수능 개조진샤프라는 말을 안했네
-
미적: 0.78x+0.88y+63.5 확통: 0.78x+0.68y+62 (x는...
-
줏어온건가
-
이쁘고 잘생긴사람은 팔로워 기본 300명은 되는데 나는 팔로워 20명도 안되네..
-
실채점 뜨면 많이 떨구려나요??
-
여자되고싶다.. 25
여자가 되어서 그 남자랑 결혼하고 싶다..
-
인하대 자전 가능할까요 ?
-
탐구 반영비율 0
높은 대학이 대표적으로 어디있나요?
-
9모부터 안올라오는거가튼데
-
슈뱅온? 2
오늘도한다했으니까 On하겠지 아 ㅋㅋ
-
환급받고 반수 0
이번에 대학 입학하면 환급 받을 거 같은데 만약에 반수 하면 내년에 또 받을 수 있나요?
-
라인 잡을 줄은 모르고, 면접이나 들어와서 배우는 과목들에 대한 건 상세하게 답해드릴 수 있습니다!
-
한국사 분명 다 풀었는데 마킹할 때 5번 11개 있길래 ㅋㅋ..
-
오르비언중에 이과쪽 재능 원탑인거같다고 3수하면 아무리 못해도 연고대는 걸릴거라는...
-
원서 한번 잘못 썼다가 지금 몇년을 고생하는지 모르겠네요..
-
꿈은 이루어진다
-
김민지 김민정 김현우 김민우 등 등 상종안함
-
현역때 언매하고 언어에서 두개처틀려서 반수할때 화작으로 바꾸려고 하는데 궁금한게...
-
국어 풀때 한 문제 원 밖에까지 좀 넘게 체크해서 넘어간 부분만 살짝 수정테이프로...
-
미적 2틀 77 1
2컷일 가능세계 없나....
-
머리 아파
-
언매 0틀: 표점 이득 언매1틀: 순방, 언매 표점 >= 화작 언매2틀: 손해 맞나요?
-
기계과 가고싶습니다ㅠㅠ 메가 모의로는 최초합 걸치는데 후하다고 들어서요
-
와 성논…ㅋㅋㅋㅋ 16
수리논술 준비 안해서 벼락치기 중인데 성논 난이도 진짜 장난없네요… 이걸 시간 안에...
-
님들이라면 8
.
-
올해는 낮3일거 같음 ㅜㅜ 이게 말이 되나 ㅜㅜㅜㅜㅜ
-
물2 타임어택 5
물1에 비해 어떤가요?? 물1 오래 했는데 작수 재작수 빡빡하게 다 푼 정도 실력입니다..
-
백분위 6 9 수(예상) 92 90 95인데 뭐 항상 빡시게 했는데 변하질 않냐 과목이밉다
-
D-23 6
수능가면 등급컷얼마나빧세짐뇨?
컷 자체가 올라간다기보다는 체감이 빡세지는 것 같은데
요즘 같은 경우에는 매우 긴장된 분위기에서 문제 오독하거나 세세한 부분을 빠트려서 의문사 당하는게 많지 않을까 해요
2컷이 45~46 이렇게 되면, 2문제만 틀려도 3등급이 떠버리고 정시라면 치명타가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글고 2컷 3컷이 많이 올라가는 것 같아요
2, 12번과 같은 문제 접근법과 11, 16번과 같은 문제 접근법은 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1) 2, 12번과 같은 문제 접근법(+ 여러 이론, 관점 중 하나를 택해야 하는 문제)
- 각 이론, 관점에 대한 지식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선지를 보고 단순 O, X 여부를 판단하는 수준을 넘어서 그 이론, 관점에 대한 메커니즘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적어도 사회문화 현상을 바라보는 관점, 사회 변동의 방향을 바라보는 관점, 개인과 사회의 관계를 바라보는 관점과 같은 기출된 요소들은 EBS 교재나 교과서를 통해 빠삭하게 알고 있어야 합니다.
- 기출을 풀면서 해당 유형의 문제에서 왜 답이 그 관점인지에 대해 표시해두는 연습을 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문제를 풀 때는 단어에 매몰되지 않아야 합니다. 전체적인 맥락을 이해하는 것을 우선시해야 합니다.
2) 11, 16번 같은 문제 접근법(제시문 읽고 핵심 문장을 짚어내는 문제)
- 배경 지식보다는 제시문에서 말하고자 하는 요지를 정확하게 파악하는게 중요합니다. 11번 문제에서 문화 상대주의에만 몰두했다면 2번에서 막힘이 있을 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 '두 사례에서 공통적으로 도출할 수 있다'는 것이 나오면 첫 번째 사례를 먼저 읽은 후에 1번 선지부터 쭉 내려가면서 첫 번째 제시문에서 언급되지 않은 내용이 선지에 있으면 과감하게 긋고, 애매하면 넘어간 뒤에 두 번째 제시문을 읽는 걸 추천드립니다. 동시에 읽으면 판단이 흐려질 수도 있습니다.
9평 50이고 실모 풀 때 가끔 도표 더러운 게 나오면 가끔 47 뜨는데 도표를 좀 더 공부해야할까요? 요즘 기조가 도표가 확실히 쉽게 나오는 건 맞는 거 같은데 시간단축면에서 좀 더 철저하게 해야할지 궁급합니다.
9평 50이면 실모풀 때 가끔 도표 더러운 게 나오면 틀리더라도 사문에 시간을 투자할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현재 기조는 도표에서 나올 수 있는 난이도는 어느 정도 정해져 있기 때문입니다. 실모는 의도적으로 모래주머니 역할을 하기 위해 현행 시험 난이도에 비해 도표 난이도를 높이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사문보다는 상대적으로 다른 과목의 공부량을 늘리시고, 사문은 실모를 풀면서 부족한 부분만 보충하면 될 것 같습니다.
24수능 7번 같은 사회집단문제 풀때 선지보고 위에 글 읽으면서 하나하나 찾아서 푸는데요. 이러면 시간이 너무 오래걸리는데 푸는 방법이 따로 있나요?
아 관련 글을 쓰셨군요 감사합니다
아 네네 글 썼었습니다 관련 질문 있으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