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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자고 뭐하는짓이지 솔직히 가망없는거 아는데 복권긁는심정으로 가는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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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현역 인증 10
휴..힘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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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없이 웅크러드는 나의 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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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6모 11모 원점수 100 77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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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하가 좋아요 6
8살차가 괜찮은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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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무의도기행듣다가 진짜 암걸려뒤질뻔 천명이가 너무불쌍해서 진짜 이때까지 들엇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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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몇번씩 6
수능망하는상상을하는데 이거ㄹㅇ쉽지않음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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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 졸업한 대학생이 과외한다치면 수험생시절에 배웠던 강사꺼 모방 + 자기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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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수학 영어 탐구 어느 과목 하나 쉬운 과목이 없었네요 원서영역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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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 6
수면부족으로 인한 이감 커로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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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한테 안겨서 자는 느낌이라고 해서 해봤는데 찐이노 시발잠이나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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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발 조선쪽 너무 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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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bi.kr/000258893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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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집중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직 나 자신이 부족하다는것을 깨닫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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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나먼 곳을 볼 수 밖에 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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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을 위해서 일단 지금은 삼각함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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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모고 3뜨는데 현재 뉴분감 시냅스 하고 있어요! 2주 잡으면 다 끝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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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래퍼 왜 부산에 있는 대학 축제엔 오지 않는거지.. 이건 인서울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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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 애~미 ㅋㅋㅋㅋ ㅅㅂ 무슨 독서,문학,언매가 시발 다 처 어렵냐...
떠날수있으면 떠나서 본인 특기 살릴수있는 일 하면서 사세요.. 인생 유한하고 결국 언젠가 죽습니다
학교이름은 언급안하겠지만 특정학교 이하 성적인데도 공부와 전공관련 노력으로 승부보려할땐 인생 이미 답없을 가능성이 극도로 높아요
그냥 떠날 여건이 되면 해외로 가는게 한국에 있는것보단
낫겠죠..?
나을지는 결과론적인거라 모르죠
다만 한국사회는 닫히고있는 사회이니... 다만 이민가는순간 그 지역에서 일정기간은 하위계급으로 살아야하니까 견딜수있는지 여부도 중요하겠네요
단순 떠난다만다를 넘어서 공부는 본인영역이 아니라 생각드는지가 우선, 그렇다면 내가 잘 하는것과 했을때 복한일이 무엇인가를 고민하는게 다음이겠어요
이민이건 대학이건 선택지를 이루기위한 도구일뿐 그 이상의 의미는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