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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부터 본격적으로 현생이 바빠질거 같아서 오늘중으로 슬슬 이 계정을 정리하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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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그런 댓글이 있던데 애초에 뭐 자기가 불리한 유형이 있고 유리한 유형이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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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잘 된 게 운빨0이라고 생각하는 새끼가 진짜 있구나 다 그냥 기만하는 사람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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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람이 공부 지원 잘해주시는 부모님을 타고나는 것도 아니고 모든 사람이 건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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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걍 재능충타이틀이 기분좋아서 내가 얼마나 노력을 안했는지를 설득하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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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일개 수험생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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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해 모두 15번은 껴있지도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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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인사하면 받아주냐 10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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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임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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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도 해본적이 없어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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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고 그런거 고려안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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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땐 진짜 내가 그때 한심하게 봤는데 미안해 형 나 올해 나이상 사수 지만 서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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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계열로 쓰려는데 어디까지 가능함? 중대 철학과 논술 있는데 보러가는 게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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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과윤리 (백분위 99예상) 25 9평 50점 25수능 45점 화학2 (백분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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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에 말도 안된다고 생각했는데 ㅋㅋㅋㅋ 과외 했던 학생이였는데 미적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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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차쓸생각도있습니다.. 이대 식품영양학과 논술도 가야할까요
수능 끝나고 한번 열릴듯
개같이 긁힌 그들의 부들거림 벌써부터 기대됩니다
전쟁이 일어나길 기원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