좇으로 보는 경향은 의대가 훨 심한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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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독 의사 공부량이나 커리한테는 어쨌든 "그것만 견디면" 이 한 마디로
10n년 갈려나가는 게 퉁쳐져 끝나는 걸 보는 게 한 두 번이 아닌데 아무리 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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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자고 뭐하는짓이지 솔직히 가망없는거 아는데 복권긁는심정으로 가는거라.
걍 사람들은 자기가 겪지 않은 거에 대해 너무 쉽게 말하는 경향이 있음
예과는 빼더라도 (내 친구들 맨날 술퍼마시고 놀더라) 본과, 인턴, 레지던트, 펠로우 + 알파 하면 공부량도 엄청날거고 스트레스 비용 이것저것 엄청날텐데 사람들은 단순히 인터넷에서 말하는 것만 보고 너무 의사가 일도 적게하면서 돈만 일반인 수십배 버는 적폐인것처럼 말함
유급만 안하면 어쩌고
개씨발 ㄹㅇ
으앙
겪어보지 않은 고통에 대해서는 말을 하지 않는게 좋다고생각해요..
ㄹㅇ .
좆의 눈으로 본다,,,
슬프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