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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지간해선 다 맞았음 그때 오르비하던 시간에 공부했으면 하버드 갔을 듯 ㄹㅇ 슬옯탐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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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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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매운맛으로다가 ..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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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화 이대로 2점 언매 < 역대급 joat 고정 만점이라 천장치는 고능아가 아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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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연초폇는데 12
맛 존나 좋은데 금연 좃.댄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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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끓일까? 아님 편의점 도시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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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이 아예 망해버리니 11
머리가 띵하다 작년 반수하고 수학에 망하고 이번에도 수학에서 망하네 풀 수 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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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재능론 지능론 ㅈㄴ혐오함ㅇㅇ 왜냐하면 내가 노력을해도 멍청한 사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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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듣고 싶은 말이 뭐야? 친구한테 말해주고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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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는 가능할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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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 씹덕얘기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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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 사문이 정밴가요? 사탐 하나도 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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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대/ 교차 각각 어디까지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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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랑 동국대랑 차이가 꽤 심하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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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 반수해서 9
백분위 91 95 2 95 96에서 백분위 91 100 3 92 99 됐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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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공 되면 걍 성대논술 안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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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대 9
140일 정도 준비해서 오랜만에 수능을 다시 봤는데요 내년에 한번 더해서 현실적으로...
대부분 수능 잘치고 안보러갈듯
대부분 최저 못 맞추고 못갈거 같은데..
그래도 지금 쓰는 사람은 자신 있어서 쓰는 거 아닐까요??
정시로 못 갈 가능성이 높으니 쓰겠지요 ?!
인문대 실질 경쟁률은 2.5 내외로 다들 보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