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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난이도ㅅㅂ 2
국어는 난이도도 난이도지만 현장에서 느끼는 분위기가 너무 무서웟슴… 또 쉬운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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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100 1 96 92 언미물지 아주 가천 인하의 중에 되는 곳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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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 컷과 사실상 일치했다. 표점 1점차이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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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근데 좀 강심장이여야할거같은데 5가 없는데 2를 찍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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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2인가 현역최저러인데 선택이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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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m 07 13
아니 이번에 무슨일이길래 주변 사람들 다 재수한다는거임? 하… 예비고3인 나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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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점수 기준 언매 100 미적 100 영어 1등급 한국사 3등급 물리1 47 지구1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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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바닥이니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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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땐 좀 광적으로 1컷 낮길 다같이 바랐는데 올해는 왜이리 다들 비관적이게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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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인거 같은데 적백은 많이 못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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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말안된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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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 정시라인 0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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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성적이 성대 사과 안정인가?? 걍 이상한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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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 못맞출듯 벌써 대학 세개 떨어졌는데 남은 세개도 다 최저있음 국어가 3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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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6월 52 9월 70 11월 89 몇타치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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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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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이 정확히 안나서 떨어질수도있겠다 설레발치지말아야지 난국어3이다 국어3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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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영어를 못봐서 영어 그니마 안보는데가 에리카인데 66 83 5 83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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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는 건동홍이었는데, 안되면 부산대 쓸거 같은데 과 골라쓸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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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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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요즘 길거리 나가면 근본 없는 붕어빵들밖에 없음 7
슈크림부터 시작해서 뭔 고구마, 피자 이지랄 엄;;; 붕어빵은 팥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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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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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에 점 찍혀있는거 실수로 점 찍고 제대로 마킹 했었는데 이거 진짜 중복마킹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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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그대로 2026 대비 재수생에게 학습법을 추천해주시면 정말감사하겠습니다. 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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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2 중간수학 미적 85영어 4과탐 생2 지 3어디 가능할까요,.. 대충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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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친구들 이야기 들어보니 메디컬쪽이랑 중시경건 라인은 짠 편인것 같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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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분위 100 안주면 평가원 앞에 오줌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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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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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사이트도 이건 못넘는거같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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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씨발나 2점 오르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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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그로 ㅈㅅ 재수 55555vs삼수 33322 이게 뭣도 모르고 운동하다가 넘어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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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와ㅛ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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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 7-8 등급(갓반고×× 농어촌되는... 전형적인 공부 못하는 학교) 고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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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1 쌍지 50 2
이리 고정되어 있으면 메리트 크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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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냥대 너무 간절해졌는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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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는다는 생각은 버리고 넣는게 4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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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반수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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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를 갔는데 학교 문이 닫혀있었음 여기서부터 아 오늘 ㅈ됐다 느낌 빡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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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는 2
작수 미적 1컷 81-83은 메가만 잡았단 거임.. ebsi 진학사 이투스 대성 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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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출제할때 ai가 개입하고 있는거 아닌가 싶은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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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현역으로 국어4등급인데 낮은 4등급이고 확통 2등급 영어 3 사탐 두과목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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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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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낮은과라도 안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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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3개년 환산점수 70% 컷이 687점 정도 되는데 가채점 결과가지고 돌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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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객관식이너무쉬우니 어짜피21,22,28,29,30못풀던사람들사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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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ebs 빼고 다 92-93이던데 이렇게 예측 사이트들 점수가 똑같았던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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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지 텔그 2
야들 점수 똑같이 입력했는데 왜 환산점수가 다름? 알려주실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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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겨울방학때 자만해서 공부량 줄어들거같음.. 절대 내가 못봐서 그러는건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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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야지..;) 공통2틀 미적1틀임
난 최적에 한표
윤성훈쌤 조교분들 답변도 전 잘 이해가 안가요..
걍 ㅈㄴ 이상하고 복잡한데요...평가원은 이런식의 추론은 안시키지 않을까요...
민원인은 지위 아니라고 생각해도 될 것 같은데...민원인이 머 성취지위,귀속지위다 하면 ㅈㄴ 이상하자나요
그니까요...윤성훈쌤이 무슨 의도로 말하신 걸까요...
윤성훈의 답변인가요 조교의 답변인가요
뭐 말하시는 건가요? 본문에 윤성훈쌤 조교분 답변 구분해서 적어놓았습니다
윤성훈t:~~ 이 부분이 9평 해설강의 내용, 조교분 추가답변이 해당문항 큐엔에이 답변 내용이에요
아 윤성훈 답변은 쌤 본인이 하신거고
조교 추가는 조교가 추가해서 설명한건가요
해설을 안봐서 모르겠는데 개인이 집단에서 차지하는 위치인데.. 민원인이 위치일까요?
관련해서 조교분 답변 하나 더 추가하자면
공무원과 민원인은 지위에 해당할 수 있지만 그들이 집단이라는 의미가 아니다
라는데 이건 또 무슨 말인지....
윤성훈 오개념 엄청 까더니 본인이 이런 실수를 어.. 공무원은 지위가 맞는 것 같은데 민원인이 왜 지위죠;
저 윤성훈쌤 풀커리라 지금 매우 당황스럽습니다 하핳..
저도 윤성훈쌤 풀커린데.. 아랫댓글 보니까 또 맞는 것 강기도 하고..
이거 보면 또 맞는말같기도 하고요... 헷갈리네요
역할이 있으면 지위가 된다는 판단 기준도 사실 저는 처음 들어보긴 하는데...너무 헷갈려요 엉엉
그 선후관계가 (1)지위가 있어야 (2)역할이 발생하는건데
민원인이 지위라고하기엔 너무 ,,,머라하지 사회에서의 위치나 소속 집단이 있는거라고 볼 수 없지 않아여,,,??? 두분아서 데스매치가 되는건가,,,
근데 민원인이 지위면 성취지위인거겠죠? 뭔가 웃기네
Ebs해설은 이러합니다...꼭 악성 민원인이 아니어도 민원인이라도 '일정한 위치'는 아니니 지위가 아니지 않나여..?그럼 윤성훈쌤은 환자도 의사와의 관계에서 지위가ㅡ된다는 건지
...치료 잘 받을 것이 기대되긴 하니까...(?)
ㅋㅋㅋㅋㅌㅋㅋㅌㅋㅋㅋㅋㅋ 치료를 잘 받고 회복할 역할 ㅋㅋㅋㅌㅋ ㅜㅠㅠ
저는 지위 판단할때 헷갈리면 남한테 인삿말로? 소개할수있는지도 따져보는데
안녕하세요 저는 민원인입니다 악성민원인입니다 < ㅈㄴ 웃기긴해요
아 너무 웃겨요
문제를 느낌으로 풀면 안되는게
민원인을 지위라고 느끼지 않는 이유가 그 지위가 고정적이지 않고 일반인도 쉽게 그 지위를 가질 수 있기 때문에 그렇다고 봅니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직업 또한 지위의 대표적인 예인데 직업도 사실 언젠가는 소멸할수 있는 지위죠
또한 우리가 태어나서 우리의 의지와 관계없이 부여받는 지위를 귀속지위라고 하는데 이것외에는 거의 다 성취지위라고 볼 수 있으므로 민원인 또한 성취지위라고 보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자면 고등학생도 성취지위입니다 학교 안가면 그만이거든요 근데 고등학생이 우리가 생각하는것처럼 사회에서 큰 영향력을 가지나요? 이게 직업인가요? 일반인이 쉽게 될 수 있는 지위 아닌가요? 이렇게 따졌을때 민원인이 지위가 될 수 없다는 것에 대한 논리적인 이유가 없습니다
개념과정에서 자주 예시로 드는 채식주의자는 지위가 아닙니다 아닌 이유는 채식주의는 단순히 개인의 식습관일 뿐이지 사회적 구조나 관계속에서 정의 되는것이 아니기 때문이죠 지위는 어느 집단에 속해있느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사회적으로 다른 사람들과의 상호작용에 의해 정의되는 것이죠
민원인도 마찬가지입니다 민원을 처리하는 공무원들과 사회적 상호작용을 하는 주체 중 하나이기 때문에 지위라고 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고견 감사합니다! 혹시 지위가 다른 사람의 상호작용에 의해 정의된다는 내용은 어떤 교재에서 확인 가능할까요? 제가 가진 교재는 '사회나 집단에서 차지하는 개인의 위치'를 지위라 정의할 뿐, 상호작용에 의해 정의된다는 내용은 처음 들어서요ㅜㅜ또한 아직도 해소되지 않은 부분은, 민원인은 그저 민원을 넣으면 민원인이 되는 것이라...그냥 민원을 넣는 행위를 하는 시민을 지칭한다고 보는 게 더 맞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요, 예시로 들어주신 직업, 고등학생 등은 그냥 특정 행위를 하는 사람을 지칭하는 것이 아니니까요... 답변 감사드립니다
음 상호작용에 대한 내용은 그냥 제 생각이라 출처는 없지만 비슷한 내용이 담긴 교과서 일부를 사진으로 첨부 해보겠습니다
그리고 민원인은 말씀주신 것처럼 민원을 넣는 행위를 하는 시민으로 보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시민은 엄연한 지위이죠 민원을 넣는 행위는 그 국가의 시민이어야 할 수 있는 행위이고 국가를 더 나은 방향으로 발전시켜야 하는 시민으로써의 역할이라고 볼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민원인은 이런 역할을 수행하는 시민의 다른 이름 중 하나라고 생각되고 결국 민원인도 시민이 아니면 붙을 수 없는 명칭이기 때문에 민원인은 곧 시민이며 시민은 곧 지위이므로 지위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애초에 지위에 대한 정의 관련 내용이 교과서에 자세히 담겨있지가 않아서 저도 확답드리기는 어려우나 일단 제 견해는 이렇습니다
난 윤성훈이 맞다에 역배 걺.
안녕하세요~ 최적 사회탐구 연구실입니다! 9월 모평 이후 사회.문화 3번 문제의 1번, 2번, 5번 보기에 대한 궁금증이 많은 것 같네요! 이에 A/S 특강을 통해 연구실의 공식 입장을 확정하고, 교과서, 연계 교재, 사회학 교재 등을 소개하면서 정리해 볼까 합니다! 이미 9월 모평 톺아보기 강의를 들은 학생들에게도 큰 도움이 될 거라 확신합니다! 최적쌤 강의에 관심을 가져 주셔서 감사드리고 2025 대수능 만점을 격하게 응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