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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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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 잘 받거나 교내 교외에서 많이들 주시나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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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그나마 조금 줄어들었음 작년에 이래서 고대로 다 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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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 24-25 수학 93–>84점 운에 대한 이야기 1
안녕하세요 오르비에 처음 글 써보는데요 운과 노력에 관한 많은 이야기들을 보면서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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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올해 6 9 수능 보면 개념이랑 ㅈ도 상관없이 지문형 독해 부담이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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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번 선지 너무 개같은데 이게 수능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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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대 돌아가면 0
패스환급 대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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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는 분명히 정답으로 푼 기억이 있는데 가채점표가 다르고 하나는 맞게 풀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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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가 없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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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도 해야될것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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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92점 미적 88점 영어 92점 세지 48점 한지 5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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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상황에서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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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종 다니는것보다 쌤 고를수 있는게 더 메리트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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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말도 안되는데 뭔 작수 기준으로도 갈만한곳이 다 5~6칸임 전체적으로 백분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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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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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한 난이도의 수능이지..이게 적어도 국영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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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게임하는 친구들 다 종강을 안해서 저를 안놀아줘요.. 그래서 혼자 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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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입시판 떠난지 오래돼서 요즘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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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표는 이전 글에 많음뇨.. ㅠㅠ 학점관리하다가 삼반수 하려고 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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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늦게샀다가 대성한테는 환급도 못받음 메가랑 잇올에서만 받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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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런 어떤가요 0
이번에 언매 20분 1틀인데 지문형은 항상 불안불안하고 시간도 오래걸려서 화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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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지랑 쌍사밖에없음? 타임어택 싫은데 사탐 괴목 추천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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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화작이 2506 근접에 언매는 물은 아니여도 요새 수능 중 가장 쉬움(당연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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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든 현역으로 만족하고 대학간 애들이 승자임.. 돌아갈수만 있다면 걍 지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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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문의는 아래의 링크를 통해 연락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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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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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일하다 와서 내년에 들어가면 26살이라 일년일년이 중요한데요.. ㅎㅎ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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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실수들 들어오면 합격률 훅 떨어지는 그런거지?작년에 진학사 텔그 수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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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 불이었던거 알겠는데 적어도 생지는 말도 안되게 어려웠고 걍 표본이 고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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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날씨 좋다 0
이 날씨는 밖에 안나오는게 더 위험한 짓이야 이불속은 위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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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숭실대 합격하고 학벌 컴플렉스땜에 혼자서 많이 마음고생했는데 오르비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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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보단 문학이 어려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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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2인데 단과는 없는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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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논술 갈말 0
한양대 융합전자공학과 논술을 지원했는데 연세대 자연쪽 가능하면 거기로 가고싶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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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 그림이면 실기 어디까지 가능한지 좀 봐주세요 ㅠㅠ 빈 아카데미 갈 수 있을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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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미영화1생1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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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연고대 어디되요? 15
고속은 상경포함 찐초던데 너무 후한거 같고 중간과는 가고싳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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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레님한테 고마운점 48
9모 끝나고 나서 언매 93점인데 2등급떠서 열받고있었는데 김미레 <- 이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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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수능 탐구 낮 22라서 백분위 박았는데 장학금 6모로는 안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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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13번해설 0
의대 수석입학한 제자가 스타강사 장점만 모으면 제 해설이 된다고 해준적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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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전자일 가능성이 더 높다고 생각은 함 이건 3점 이상 차이날 수밖에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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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진짜하기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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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수능(나한텐 아니였음ㅠ)이라고 자꾸하니까.. 걍 정시로도 될거같은 애매한 학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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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로 틀까 고민중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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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서울라이프 드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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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1년 동안 가장 열심히 한 과목인데 제일 못 봤네... 이제라도 책 읽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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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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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 성공해서 대학 붙으면 9월달에 바로 입학 가능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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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 금융학부 가능할까요? 교차로 어디까지 비벼지는지 궁금합니다..
난 최적에 한표
윤성훈쌤 조교분들 답변도 전 잘 이해가 안가요..
걍 ㅈㄴ 이상하고 복잡한데요...평가원은 이런식의 추론은 안시키지 않을까요...
민원인은 지위 아니라고 생각해도 될 것 같은데...민원인이 머 성취지위,귀속지위다 하면 ㅈㄴ 이상하자나요
그니까요...윤성훈쌤이 무슨 의도로 말하신 걸까요...
윤성훈의 답변인가요 조교의 답변인가요
뭐 말하시는 건가요? 본문에 윤성훈쌤 조교분 답변 구분해서 적어놓았습니다
윤성훈t:~~ 이 부분이 9평 해설강의 내용, 조교분 추가답변이 해당문항 큐엔에이 답변 내용이에요
아 윤성훈 답변은 쌤 본인이 하신거고
조교 추가는 조교가 추가해서 설명한건가요
해설을 안봐서 모르겠는데 개인이 집단에서 차지하는 위치인데.. 민원인이 위치일까요?
관련해서 조교분 답변 하나 더 추가하자면
공무원과 민원인은 지위에 해당할 수 있지만 그들이 집단이라는 의미가 아니다
라는데 이건 또 무슨 말인지....
윤성훈 오개념 엄청 까더니 본인이 이런 실수를 어.. 공무원은 지위가 맞는 것 같은데 민원인이 왜 지위죠;
저 윤성훈쌤 풀커리라 지금 매우 당황스럽습니다 하핳..
저도 윤성훈쌤 풀커린데.. 아랫댓글 보니까 또 맞는 것 강기도 하고..
이거 보면 또 맞는말같기도 하고요... 헷갈리네요
역할이 있으면 지위가 된다는 판단 기준도 사실 저는 처음 들어보긴 하는데...너무 헷갈려요 엉엉
그 선후관계가 (1)지위가 있어야 (2)역할이 발생하는건데
민원인이 지위라고하기엔 너무 ,,,머라하지 사회에서의 위치나 소속 집단이 있는거라고 볼 수 없지 않아여,,,??? 두분아서 데스매치가 되는건가,,,
근데 민원인이 지위면 성취지위인거겠죠? 뭔가 웃기네
Ebs해설은 이러합니다...꼭 악성 민원인이 아니어도 민원인이라도 '일정한 위치'는 아니니 지위가 아니지 않나여..?그럼 윤성훈쌤은 환자도 의사와의 관계에서 지위가ㅡ된다는 건지
...치료 잘 받을 것이 기대되긴 하니까...(?)
ㅋㅋㅋㅋㅌㅋㅋㅌㅋㅋㅋㅋㅋ 치료를 잘 받고 회복할 역할 ㅋㅋㅋㅌㅋ ㅜㅠㅠ
저는 지위 판단할때 헷갈리면 남한테 인삿말로? 소개할수있는지도 따져보는데
안녕하세요 저는 민원인입니다 악성민원인입니다 < ㅈㄴ 웃기긴해요
아 너무 웃겨요
문제를 느낌으로 풀면 안되는게
민원인을 지위라고 느끼지 않는 이유가 그 지위가 고정적이지 않고 일반인도 쉽게 그 지위를 가질 수 있기 때문에 그렇다고 봅니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직업 또한 지위의 대표적인 예인데 직업도 사실 언젠가는 소멸할수 있는 지위죠
또한 우리가 태어나서 우리의 의지와 관계없이 부여받는 지위를 귀속지위라고 하는데 이것외에는 거의 다 성취지위라고 볼 수 있으므로 민원인 또한 성취지위라고 보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자면 고등학생도 성취지위입니다 학교 안가면 그만이거든요 근데 고등학생이 우리가 생각하는것처럼 사회에서 큰 영향력을 가지나요? 이게 직업인가요? 일반인이 쉽게 될 수 있는 지위 아닌가요? 이렇게 따졌을때 민원인이 지위가 될 수 없다는 것에 대한 논리적인 이유가 없습니다
개념과정에서 자주 예시로 드는 채식주의자는 지위가 아닙니다 아닌 이유는 채식주의는 단순히 개인의 식습관일 뿐이지 사회적 구조나 관계속에서 정의 되는것이 아니기 때문이죠 지위는 어느 집단에 속해있느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사회적으로 다른 사람들과의 상호작용에 의해 정의되는 것이죠
민원인도 마찬가지입니다 민원을 처리하는 공무원들과 사회적 상호작용을 하는 주체 중 하나이기 때문에 지위라고 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고견 감사합니다! 혹시 지위가 다른 사람의 상호작용에 의해 정의된다는 내용은 어떤 교재에서 확인 가능할까요? 제가 가진 교재는 '사회나 집단에서 차지하는 개인의 위치'를 지위라 정의할 뿐, 상호작용에 의해 정의된다는 내용은 처음 들어서요ㅜㅜ또한 아직도 해소되지 않은 부분은, 민원인은 그저 민원을 넣으면 민원인이 되는 것이라...그냥 민원을 넣는 행위를 하는 시민을 지칭한다고 보는 게 더 맞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요, 예시로 들어주신 직업, 고등학생 등은 그냥 특정 행위를 하는 사람을 지칭하는 것이 아니니까요... 답변 감사드립니다
음 상호작용에 대한 내용은 그냥 제 생각이라 출처는 없지만 비슷한 내용이 담긴 교과서 일부를 사진으로 첨부 해보겠습니다
그리고 민원인은 말씀주신 것처럼 민원을 넣는 행위를 하는 시민으로 보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시민은 엄연한 지위이죠 민원을 넣는 행위는 그 국가의 시민이어야 할 수 있는 행위이고 국가를 더 나은 방향으로 발전시켜야 하는 시민으로써의 역할이라고 볼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민원인은 이런 역할을 수행하는 시민의 다른 이름 중 하나라고 생각되고 결국 민원인도 시민이 아니면 붙을 수 없는 명칭이기 때문에 민원인은 곧 시민이며 시민은 곧 지위이므로 지위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애초에 지위에 대한 정의 관련 내용이 교과서에 자세히 담겨있지가 않아서 저도 확답드리기는 어려우나 일단 제 견해는 이렇습니다
난 윤성훈이 맞다에 역배 걺.
안녕하세요~ 최적 사회탐구 연구실입니다! 9월 모평 이후 사회.문화 3번 문제의 1번, 2번, 5번 보기에 대한 궁금증이 많은 것 같네요! 이에 A/S 특강을 통해 연구실의 공식 입장을 확정하고, 교과서, 연계 교재, 사회학 교재 등을 소개하면서 정리해 볼까 합니다! 이미 9월 모평 톺아보기 강의를 들은 학생들에게도 큰 도움이 될 거라 확신합니다! 최적쌤 강의에 관심을 가져 주셔서 감사드리고 2025 대수능 만점을 격하게 응원합니다! ^^